2023 채용 시장 전망 총정리 📝 |
*설 연휴인 다음 주 월요일(1/23) 뉴스레터는 한 주 쉬어갑니다.
- 꼬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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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쌉', '케파'가 뭐예요?
2. 2023 채용 시장 전망 총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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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쌉', '케파'가 뭐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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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님! 다음 주 킥오프 미팅 때 필요한 자료에 타사 레퍼런스가 더 필요할 것 같아요. 준비하던 보고서는 홀딩하고 이거부터 요청드려도 될까요? 동종 업계가 아니더라도 좋으니 다양하게 부탁드려요. 참, 금요일에 오실 PM님이 미팅 아젠다와 질문을 미리 공유 받고 싶어 하셨어요. 오늘 논의한 내용 보내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내용을 알고 있으니 최대한 ASAP으로 문서 정리해 컨펌 없이 보내주시고, CC만 걸어주세요. 부탁드려요!”
🥺📝: “넵, 알겠습니다!(모르겄는디)”
첫 회사 생활 당시, 요청받은 사항에 대해 호기롭게 대답은 했는데 뭘 하라는지 몰라 남몰래 검색창에 '아쌉', '아젠다' 검색해 본 경험 다들 있으시죠? 처음 듣는 단어들에 머릿속은 혼돈의 카오스. 어림짐작하기도 어려운 내용들. 나만 모르는 것 같고, 동료들에게 물어보자니 기본도 안 되어 있는 것 같아 눈치도 보이고요.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는 법! 새로운 언어를 배우려면 ‘단어’부터 많이 알아야 한다는 선생님의 가르침처럼, 직장인이라는 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이제 막 사회에 들어선 주니어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른바 비즈니스 용어 기초 편. 낯선 비즈니스 용어들이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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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P = 가능한 한 빨리 (As Soon As Possible의 약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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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아쌉'으로 읽히며 널리 통용되는 대표적인 직장인 은어예요. '가능한 한 빨리'라는 뜻으로,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데드라인은 온데간데없고 모든 일이 'ASAP'이 되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어요. 월급도 'ASAP'으로 받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월급만큼은 'As Slow As Possible'. 일단 모든 업무가 'ASAP'으로 들어온다면 우선순위를 정하고 빠짐없이 처리하는 것이 주니어의 역할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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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 메일 참조 (Carbon Copy의 약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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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에게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가 '메일 작성'인데요. 교수님에게 성적 정정 메일을 보내는 것도 어려웠는데, 회사에서 메일을 보내려고 하니 인사말은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업무 내용은 어디서 어디까지 설명해야 하는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 난감해요. 일단 기본적으로 비즈니스 메일을 작성할 때 챙겨야 할 여러 가지 요소가 있어요. 그중 CC(참조)란 수신인 외 다른 사람을 지정해 함께 발송하는 것을 말해요. 이때 수신인이 참조 내역을 확인할 수 있고요. 주로 관련 팀원을 걸어 일의 맥락을 공유하고, 기록을 남기고자 사용해요. BCC(숨은 참조)는 수신인 외 타인에게 발송한다는 점이 동일한데요. 하지만 수신인에게 숨은 참조 내역은 보이지 않아요. (메일이 올바르게 잘 전송되는지 궁금할 땐 나의 메일 주소를 숨은 참조에 걸기도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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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파는 Capacity를 일컫는 말인데요. 생산과 관련된 업계에서는 생산 능력을, 한 개인에 있어서는 업무 능력이란 의미로 사용돼요.. 실무에서는 누군가에게 업무를 지시하거나 요청할 때 '회원님 케파면 충분할 것 같아요' 등의 상황에서 주로 사용돼요.
이 외에도 리스트업, 홀딩, 디벨롭, 워킹데이, 어레인지 등 실무에서 숨 쉬는 것보다 더 자주 사용하는 비즈니스 용어들을 정리해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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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간컴타는 어떠셨나요? 😊
지난 뉴스레터에 대한 회원님의 의견 혹은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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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량 - 회사 내 쉬는 공간을 만든다니.. 과연 눈치보지 않고 쉬는 공간은 정말 '쉬는 공간'으로 쓸 수 있는 회사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네요 ㅠ
💚배워가는일 - 올해 바뀌는 노동정책을 직장인 입장에서 풀어서 설명해준게 좋았어요. 특히 크리스마스와 석가탄신일에 쉴 수 있고 토요일이라도 월요일로 대체휴무를 준다는 엄청난 희소식!! 추가로 회사 내 휴게실을 잘 이용하고 있는데요. 잠깐 쉰 후 효율이 높아지는 경험을 더 작은 회사에서도 할 수 있게된다니 기뻐요!
💚Gladi - 3개월만 일해야지 하고 들어온 회사에서 거의 2년을 채워갑니다. 컴타를 통해 위로도 받고, 공감도 하고, 공부도 하고 있어요. 날이 풀리면 열심히 이직준비를 해야겠어요. ㅎㅎ
💚뉴비 - 휴게실 의무화에 대해 다뤄주셔서 친구에게 공유했어요!
💚주간셀리 - 2023년 변경되는 내용들, 꼭 챙겨서 알아둬야할 중요한 내용인데 역시 주간컴타에서 센스있게 정리해 주셨네요
💚유니 - 남자는 직급이 사람을 만든다는 이유로 진급하고 여자는 일도 잘하고 능력도 있는데 주부라는 이유로 날개를 달아주면 안된다는.. 이런 부당한 회사.... 다녀야 할까요??
💚깡총깡총 - 바뀌는 2023 노동정책들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긴가민가하게 알았던 정책들을 한눈에 쏙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굿!
💚생각 많은 사람 - 새해에 하려고 하는 것 중에 독서도 포함되어 있다. 요즘 구독프로그램들이 있어서 뭘 할까 고민중이기도 하고... 핸드폰으로 읽다가 문자오고 app update오면 집중력이 흐려질것 같고, 눈도 쉬 피곤할 것 같고,.. 디지털이 그냥 싫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책을 사는것도 미니멀라이프를 하려는..... 아~ 정말 나이든다는게 생각만 많아지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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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하면서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다른 직장인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언이 필요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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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 타임스>의 에디터들이 직장인들에게 대신 물어보고,
좀 더 나은 방향을 위한 이정표를 함께 고민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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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나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친구,
한 회사에 오래 다녀 다른 회사는 어떤지 궁금해 하는 친구가 있다면
주간컴타를 추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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