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 서울시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추진위원회와 조합에 총 53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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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주간의 도시정비 주요 뉴스를 전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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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정비 뉴스
- 이번 주에는 부산 사직3구역 재개발 조합이 시공사 선정총회를 열어 시공사를 결정한다.
- 조합은 오는 14일 총회를 열고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 앞서 GS건설은 지난 1~2차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시공권에 지속 관심을 보여왔다.
- 이에 조합은 GS건설을 총회에 상정하고 조합원 찬반 투표로 시공사를 결정할 예정이다.
- 이 사업은 동래구 사직동 411-1번지 일대 구역면적 4만7153㎡에 지하 2층~지상33층 아파트 99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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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비사업 초기 사업장 지원…추진위·조합 대상 53억 원 대출 [집슐랭]
- 서울시가 건설경기 침체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정비사업 추진위원회와 조합에 총 53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
- 서울시는 정비사업 대출 지원 대상 정비사업 추진위원회·조합을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 이번 지원은 올해 상반기 대출 지원 금액 240억 원 중에서 지원 대상의 포기 또는 탈락으로 집행되지 못한 53억 원을 다시 지원하는 것이다.
서울시정비사업연합회 공식 출범…“투명성 강화·정보 공유”
-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선정 구역 대표들이 연합체를 꾸려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 ‘서울시정비사업연합회(서정연)’가 공식 출범하면서, 개별 구역을 넘어선 협력 체계와 정책 개선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정연은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신통기획 선정 구역의 위원장과 조합장,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설계사, 감정평가사, 신탁사 등 정비업계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재건축·재개발 더 빨라진다…정부, 정비사업 제도 바꾼다[9·7부동산대책]
- 정부가 ‘수도권 민간 주택 공급의 핵심’으로 꼽히는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위해 각종 절차를 단축하고 용적률을 높여준다.
- 특히 민간 주택 건설 사업의 발목을 잡아 대못 규제로 여겨졌던 학교 용지 기부채납과 관련해서도 합리적인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 이 같은 대책을 총동원해 정부는 향후 5년간 수도권에서만 23만 4000가구 규모의 정비사업이 삽을 뜰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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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축 뉴스
재건축 힘 실은 9·7 공급대책,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웃는다
- 정부가 9·7 주택공급 대책을 통해 경기도 분당, 일산 등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을 선도지구 공모가 아닌 주민제안 방식을 전면 도입하겠다고 밝히면서 1기 신도시가 반색하는 분위기다.
- 특히 이재명 정부의 첫 공급대책이 공공 주도 정책인 데 반해 1기 신도시 재건축은 민간이 주도할 여지가 높은 만큼 추진 속도가 빠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모아진다.
- 8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이번 9·7 공급대책에는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 방식을 주민제안 방식으로 바꾸고 물량을 대폭 확대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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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신동아, 대형평형 위주의 역세권 단지…정비구역 지정 눈앞
-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일신동아아파트가 곧 정비구역 지정을 앞두며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 1986년 준공된 40년차 단지로 노후·불량 판정을 받았고, 주민 제안과 정밀안전진단 통과를 거쳐 재건축 추진이 확정됐다.
- 6일 강동구청에 따르면 지난 3일 부터 다음달 2일 까지 명일신동아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재공람공고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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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우성4차, 다음 수주 격전지되나…롯데 이어 현대·GS 관심
- 시공사 선정 일정이 미뤄진 개포우성4차 재건축에 현대건설과 GS건설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 롯데건설의 단독 입찰이 예상됐던 가운데, 1군 건설사 두 곳이 추가로 관심을 보이며 새로운 수주 격전지로 떠오를지 관심이 쏠린다.
'목동 최대어' 5단지, 정비구역 지정 고시…4000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 목동5단지가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공식 지정되며 4000가구에 육박하는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 목동5단지는 특히 목동에서 가장 많은 일반분양 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 4일 서울시는 목동5단지에 대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최종 고시했다.
- 이승원 목동5단지 재건축추진준비위원장은 “이번 고시는 5단지 재건축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그간 소유주들의 염원과 단합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성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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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2구역, 부패 끊고 ‘새로운 조합장’ 선출…정상화 신호탄
- 상계뉴타운 최대 단지로 꼽히는 서울 노원구 상계2구역 재개발 사업이 수년간의 혼란을 마무리하고 정상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상계2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6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조합장과 이사, 감사 선출 안건 의결로 전 조합장과의 결별을 공식화하며 새로운 집행부를 꾸렸다.
- 상계2구역은 2023년 12월 관리처분계획 총회에서 조합원 분양가 상승, 과도한 사업비, 설계변경 불이행 등을 이유로 인가안이 부결됐다.
"조합원 100% 한강뷰"⋯성수2지구 입찰계획 확정 [현장]
- 공사비가 약 1조7000억원에 달하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성수2지구) 시공사 선정경쟁이 본격화했다.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등이 유력 경쟁자로 나섰다.
- 올해 중 시공사 선정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인 가운데, 조합원 전원 한강 조망 확보 조건을 시공사 입찰 지침에 담아 눈길을 끈다.
- 조합은 후속절차를 마친 후 4일 시공사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현장설명회는 12일이다.
[단독] 성수1지구 결국 재입찰 하기로…‘논란 입찰지침서 수정’ 현대·현산 참여에 이목 쏠려
- 올 하반기 서울 강북권 최대 정비사업으로 평가받는 성수전략정비구역1지구(이하 성수1지구) 조합이 결국 재입찰을 실시키로 했다.
- 이 사업장에 관심을 보여 온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현장설명회에 불참하며 GS건설과의 수의계약이 유력한 상황이었다.
- 6일 도심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조합은 지난 4일 대의원 회의에서 ‘기존 입찰지침 유지’ 결정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대승적으로 입찰지침을 변경했다.
- 이로써 지난달 29일 현장설명회에 불참했던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 등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이문·길음·용두동 재개발 주택 4000가구 공급
- 서울 동북권의 노후 주거지가 재정비사업을 통해 대규모 주거단지로 바뀐다.
- 서울시는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동대문구 이문4구역·성북구 길음5구역·동대문구 용두1구역 등 3곳의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과시켰다고 5일 밝혔다.
- 동대문구 이문동 일대 이문4구역은 지하 5층~지상 43층, 20개 동 규모의 총 3488가구(임대 717가구 포함) 공동주택 단지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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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모델링 뉴스
'전통 부촌' 리모델링 찾는다, 매력 뭐길래…5년 새 시장 3배 성장
- 노후 주택의 증가와 재건축 규제 등의 영향으로 리모델링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도 리모델링에 특화된 서비스를 발표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 9일 한국리모델링협회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리모델링 추진 단지 수는 2021년 약 4만여 가구에서 올해 3월 기준 12만1520가구로 늘었다. 5년 사이 3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 서울시에서 현재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는 공동주택 단지는 총 74곳이다.
잠원 한신로얄아파트, 수직증축 리모델링 ‘청신호’… 2차 안정성 검토 통과
-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신로얄 아파트가 7년 만에 수직 증축 2차 안정성 검토 절차를 통과하면서 리모델링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 전국에서 수직 증축 리모델링을 위한 2차 안정성 검토를 통과한 것은 잠원 한신로얄 아파트가 네 번째다.
- 6일 리모델링업계에 따르면 잠원 한신로얄 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은 지난달 8일 서초구청으로부터 수직 증축 리모델링 2차 안정성 검토를 통과했다는 내용을 담은 공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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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사 뉴스
김해 아파트 공사장서 50대 중장비 치여 사망…롯데건설 "책임 통감"
- 경남 김해시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중장비에 치여 숨졌다.
-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30분쯤 김해시 불암동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A씨(50대)가 굴삭기 버킷(삽)에 치여 숨졌다.
- 하청업체 직원 A씨는 공사장 먼지 등을 제거하는 살수(撒水) 작업 담당자로, 사고 당시 굴삭기에 접근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굴삭기에 접근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굴삭기 운전자는 “사람이 있는지 몰랐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고 한다.
-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 공사 현장은 작업자가 5명이 넘는 등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대우건설 울산 건설 현장 사망사고 사과 "모든 근로자 건강 점검하겠다"
- 대우건설이 울산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 대우건설은 5일 배포한 사과문에서 "지난 4일 울산의 건설 현장에서 동료 근로자 한 분이 온열질환으로 의심되는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사랑하는 가족을 잃어 슬픔과 고통을 겪고 계실 유가족들께도 진심으로 애도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 이어 "부검 결과에 상관 없이 동일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모든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작업중지권 등 위험 요인 제거 활동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특별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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