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돌아왔습니다.
5월은 참 신기해요. 의도하지 않았는데, 5월만 되면 뉴스레터가 하고 싶어지는지, 첫 시즌도, 두 번째 시즌도 5월에 첫 레터가 발행되었고, 이번에도 마침 5월에 스티비를 다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 계절, 시즌 3가 <햇빛사냥>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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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을 좋아하세요? 저는 좋아합니다. 잠들어 있는 당신의 생각씨앗을 일깨울 햇빛을 찾아 전해드립니다. 대체로 저의 햇빛사냥은 문화종합의 한가운데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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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 달의 마지막 날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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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해볼 생각입니다. 어떤 날엔 긴 글이 올 수도 있고, 어떤 날엔 짧게 여러 글이 방문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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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자유가 방종이 되지 않도록,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어떤' 뉴스레터를 기대하고 계시는지 아래 링크에서 들려주세요.

혹여 처음 만나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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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진송의 생각씨앗
2021년 처음 시작된 생각씨앗은 시즌3까지 이어져 온 문화종합・자기계발・큐레이션뉴스레터입니다.
이 짬뽕이 도대체 무슨 말이냐 하면,

❶대중문화와 콘텐츠를 비롯한 문화예술, 일상에서 마주치는 '문화적'인 것, 예컨대 사회현상과 사람들의 생각을 비롯해 문화를 향유하거나 문화가 반영되는 공간, 다양한 프로젝트, 사용함으로써 일상에 스며드는 플랫폼과 서비스를 아울러 다룬다는 뜻입니다.

❷좋은 메시지를 담아 성장에 도움되는 콘텐츠를 소개한다는 뜻입니다. 통용되는 '자기계발'이 담고 있는 성장과 발전의 메시지를 배제하진 않습니다. 다만 나를 굽혀서 남을 사랑하고, 돈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고 믿고, 느려도 헤매는 것의 가치 역시 소중히 여긴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❸덤프 형태가 아니라, 주제를 선정하고 그에 어울리는 내용을 선보인다는 뜻입니다.

지난 호 뉴스레터는 여기서, 지지난호 뉴스레터 여기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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