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파란레터
- [파란통신]
- 국제 학술지에 게재되다! 파란의 시민과학자가 기록한 연산호 붕괴 현상 - 바다의 날·환경의 날 특집 좌담 <위기의 제주 바다, 어떻게 지킬 것인가> - 동아시아 해양 시민과학자들과의 만남 - 홍콩 편
- [홍시가간다] 나는 30년째 '김송기은'으로 삽니다, 버스 운전원 김송기은 님 인터뷰
- [참여프로그램] 2026 해양시민학교, 폐어구 조사 보고서, 고광민 전문위원 전시
- [일렁일렁] 활동가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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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파란의 시민과학자가 기록한 연산호 슬럼핑 현상(soft coral slumping event)이 국제 학술지(Nature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되었습니다. 2024년 뜨거운 여름에서 고수온이 지속된 가을까지, 파란 <산호탐사대>는 연산호가 녹아내리는 수중조사 자료를 확보하였고, 고수온과 저염분수를 주목하며 <2024년 여름 고수온으로 인한 제주바다 산호충류 이상 현상>을 정리하여 이슈리포트로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관련 자료는 국내 해양 관련 연구기관에 제공하였습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제주연구소의 Anna B. Jöst 박사와 김태훈 박사는 2024년 연산호 녹아내림 현상을 ‘연산호 슬럼핑 현상(soft coral slumping event)’으로 명명하고, 관련 현상을 논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논문 원문과 간략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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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tbn제주교통방송에서 열린 <바다의 날·환경의 날 특집 좌담-위기의 제주바다, 어떻게 지킬 것인가>를 소개합니다. 유혜정 아나운서와 함께 신수연 센터장(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김승언 팀장(제주도청 해양산업과 해양관리팀), 최선경 박사(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연구소)가 제주바다의 위기 상황에 대한 진단과 정책 과제를 두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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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을 향해 나아가는 2026년의 파란! 일본과 홍콩, 대만으로 이어지는 동아시아에서 해양 시민과학자들과의 만남을 적어 내려갑니다. 이번 행선지는 홍콩입니다. 대만 방문 전, 홍콩 리프체크 코디네이터에게 말 걸기를 시도했습니다. 홍콩 해역은 몬순과 쿠로시오 해류의 영향을 많이 받아, 바다가 연중 여러 차례 크게 바뀐다고 합니다. 그 덕분인지 홍콩의 산호초들은 변화에 강해, 제4차 전 세계 산호 백화 현상이 지나간 이후에도 대부분의 산호가 회복했다고 합니다. 그 짧은 방문기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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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30여 년째 ‘부모성 함께쓰기‘를 실천해 온 육십 넘은 남성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버스 운전원으로 바이크와 요트를 타고 평화운동, 생태운동의 현장 곳곳에 나타나는 김송기은 님을 6월 초, 드넓은 백사장을 드러낸 제주도 표선 바다 앞에서 만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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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해양시민학교
바다기록자 되기!
모집 ~7/20 | 기간 7/21~8/8
@제주도 곳곳, 바다와 조간대
바다, 우리는 기록으로 지킨다!
파란의 바다기록자 입문 교육, 해양시민학교가 돌아왔습니다! 2026 해양시민학교는 5개 해양생물(연산호, 남방큰돌고래, 상어, 해조류, 조간대 생태계)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과학자, 활동가, 예술가 등 해양생물 전문가와 함께 바다를 탐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지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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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양보호구역
폐어구 조사보고서
파란의 <폐어구 탐사대>는 2025년 한 해 동안, 제주 16개 해양보호구역의 해안쓰레기와 침적쓰레기를 기록하고 지역 해양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어업 행위를 추적했습니다. 문헌,인터뷰, 주요 지점의 연안쓰레기를 국가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매뉴얼에 따라 분류하고 프리다이빙과 스쿠버다이빙으로 탐사대원들이 직접 기록했습니다. 꼬박 1년의 기간 동안 바닷속 폐어구의 진실을 마주한 보고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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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제주 해녀의 갯곳 생활
고광민 사진·도구 기획전
5.20.(수) ~ 6.30.(화) 13:00~19:00
매주 수요일 휴관
서민생활사 연구자이자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의 전문위원인 고광민 선생의 사진, 도구 기획전이 오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40여 년간 제주를 다니며 제주 해녀의 삶을 기록하고 수집한 사진, 도구, 기록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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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의 한마디
부시리 💬
옆동네 책방지기의 집에서 '좋은 것은 좋은 것을 부른다'라는 글귀를 봤습니다. 곧 만날 '반딧불이'가 좋아요. 당신은?
다시마 💬
(산호)학교 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둘기 💬
대체 정신이 얼마나 꺾어져야 멀쩡한 하천을 콘크리트로 메워버리겠다고 생각하고 그걸 실행으로 옮기기까지 할 수 있을까요?(험한 말)
파래 💬
푸름은 바람의 춤을,
바람은 햇살의 춤을, 햇살은 푸름의 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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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이롭게 환경정책과 법을 바꾸는 일,
<파란>의 시민 아키비스트가 더 큰 변화와 가치를 만드는 일,
이 모든 일은 회원들의 바다와 같은 후원으로 이뤄집니다.
시민의 힘으로 온전한 바다로 되돌릴 시간, 바다의 시간에 함께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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