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프로젝트 33' … 국내 조선사 찾은 미 해군
THOTH Newspresso 5th, September 2024

미 해군은 왜 국내 조선 & 방산업계를 찾았을까?
미 해군 고위급 인사, HD현대·한화오션 R&D 센터 방문 … 협력 확대 논의해
미 해군 '프로젝트 33' 관련성 높아 … 국내 조선사 기회될까?
미 해군 '프로젝트 33', 무엇이 담겼나? 🇺🇸
  • 미 해군의 「프로젝트 33」 목표 ─ NAV PLAN 2024, Project 33
    미 해군이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는 방안 … 리사 프란체티 참모총장이 제시한 것으로 2027년까지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투 능력 확보를 명시하였습니다.

뉴스프레소에서는 미 해군의 「프로젝트 33」 관한 토트인베스트먼트의 주관과 분석, 투자 방향 등을 깊게 담았습니다.

미 해군은 2027년까지 합동 및 연합군의 일원으로서 전투에 대비하고, 중국과의 유사시를 준비하기 위해 합동전투 체계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해군의 목표는 전투 작전에 필요한 인력, 플랫폼, 무기, 해상 작전 센터를 갖추고, 관련 작전 계획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는 것입니다.

  1. 플랫폼 준비 : 군함, 항공기, 잠수함 등 80% 이상 가동률 유지
  2. 로봇 및 자율 시스템 : 검증된 시스템 확보 및 전투원 제공
  3. 해군 작전 센터(MOC) : 체계적인 전투 위한 작전 센터 확보
  4. 전투원 양성 : 승인된 배치 인원 95% 수준 확보, 100% 병력 정원 충원 달성
  5. 모병 과정 개선 : 대기 인원 해소, 생활관 환경 개선
  6. 전투원 역량 투자 : 실제, 가상 및 건설적 훈련 체계
  7. 중요 인프라 복구 : 태평양 지역에서의 작전 준비태세, 인프라 직접 지원

2024년 미 해군 계획(NAV PLAN 2024) 에서 주목할 부분은 인공지능과 무인 무기 체계를 활용한 전투 역량 확보를 위한 노력입니다.

  • 5가지 핵심 역량
  1. 장거리 사격
  2. 비 전통적 해상 거부 방안
  3. 카운터-C5ISRT : 기동 방안
  4. 터미널 방어
  5. 보급 전략

  • 4가지 조력 역량
  1. 실제, 가상, 건설적인 훈련
  2. 해군 작전 아키텍처
  3. 인공지능
  4. 로봇

미 해군은 유령 함대(Ghost Fleet)로 불리는 자체 무인 함정을 보유, 운용하고 있으며, 동시에 여러 나라의 무인 함정 프로젝트를 유심히 확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림팩(RIMPAC) 훈련에서 LIG넥스원의 비궁 유도로켓 시험 발사가 있었고, LIG넥스원의 무인 함정에 비궁을 탑재하여 운용하는 모습도 확인되었습니다.
향후, 미 해군의 도입 가능성과 함께 인공지능, 무인 무기 체계 관련 작전 계획에 참고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LIG넥스원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은 미 해군 MRO(유지, 수리, 운용) 사업에 참여합니다. 국내 조선사가 미 해군 함정을 대상으로 MRO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이 미 해군의 MRO 사업권을 확보함에 따라 미 해군의 전력 강화 및 유지 사업 등을 제공하고, 추후 비전투용 함정 등을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CNN 등은 우리 조선소에서 건조한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을 세계에서 가장 강한 군함 중 하나로 소개했습니다. 한국에서 약 US$600M 의 비용으로 건조했으며, 유사 함정을 미국에서 건조할 경우, 약 US$1.6BN 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국내 조선사의 기술과 비용 절감에 주목했습니다.
지난 27일, 미 해군의 함정 사업을 총괄하는 고위 관계자들이 HD현대, 한화오션의 R&D 센터를 찾아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면서, 미 해군의 '프로젝트 33' 계획이 구체화되고,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미국과 중국은 진지하다? 🇺🇸🇨🇳
─ 중국, 대만 침공 및 점령 위한 대응 전략 고심 … 2027년 2월 침공설
─ 미국, 대만 방어 전략 고심 … 중국의 태평양 진출 저지, 패권 경쟁 염두

타이완섬의 지정학적 가치를 두고, 미국과 중국이 전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중국의 대만 침공 시점을 2027년 2월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중국이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힙니다. 중국은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 본 내용은 현재까지 확인된 미국과 중국의 경제안보 환경에서 대응해온 경제적, 군사적 사건들을 기반으로 분석하였습니다.

레이 달리오는 중국이 가파른 성장을 이뤄내며 미국과의 패권 경쟁 구도를 향해 나아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역사적 관점에서 분석하면, 두 나라의 패권 경쟁 구도는 불가피한 과정이며 전쟁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습니다.
레이 달리오가 쓴 「변화하는 세계 질서」 를 통해 해당 내용과 역사적 배경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패권을 차지해야 하는 중국, 패권을 지켜야 하는 미국 … 생존을 위한 경쟁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미국의 외교 정책 방향을 Pivot to Asia : 아시아로의 회귀를 주창하면서 미국이 중국을 견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 중국 무역 관세 인상, 첨단 기술 등 특정 품목에 대한 고율 관세를 부과하면서 무역, 기술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중국은 살아남기 위한 패권 경쟁에 뛰어들었고, 미국 또한 살아남기 위한 패권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생존을 위한 경쟁인 셈입니다. 중국은 태평양, 대양 진출을 위해 대만을 넘어야 합니다. 중국은 대만과의 통일을 통해 역사적 사명을 이루고, 태평양 진출을 통해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확장하려고 합니다.

2027년 2월, 정말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게 된다면?
─ 중국 vs 대만, 전면전 … 미국, 일본 후방 지원 예상
─ 남중국해 무역 항로 위협받을 것
─ 한국의 역할은?

중국과 대만은 전면전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만이 중국의 침공을 충분히 저지하게 될 경우, 미국과 일본이 후방 지원에 나서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필리핀 또한 감시, 정찰 임무 등 제한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 시점에서 한국이 대만 방어에 군사력을 투사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우리 공군의 작전 가능 거리를 고려할 때, 대만 해협 및 동중국해 해역까지의 군사력 투사에 어려움이 있으며, 공중 전력이 보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해군력 투사는 높은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한국은 북한의 대남 도발 가능성, 러시아의 위협 가능성 등 지역 방어에 대응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만을 침공하고, 미국과 일본에 대응해야 하는 중국의 입장에서 한국군의 참전은 전쟁 수행에 상당한 어려움을 감수해야 하므로 한국을 공격할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다만, 북한을 활용하여 주한미군 전력 이동 배치를 제한하는 등의 도발 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폴란드가 나토의 병참 기지 역할을 수행하는 것처럼, 한국 또한 미국의 병참 기지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 해군의 MRO 임무, 국내에 배치된 THAAD 를 통한 중국군 감시 정찰 임무가 대표적입니다.

대만 해협, 남중국해 해역의 무역로 폐쇄 및 제한적 활용이 유럽, 아세안(ASEAN) 무역 및 공급망에 차질, 비용 증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외 및 무역의존도 등을 감안할 때, 무역 손실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한국이 가장 클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방산주, 글로벌 방산주 투자 매력도 높아 … "경기 침체 영향 제한될 것"
─ PLUS K방산Fn ETF
─ (SHLD)Global X Defense Tech ETF

국내 방산주는 한국 국방비 증액, 방산 수출 증가세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미 해군 MRO 사업권 획득 등 향후 방산 및 안보 협력 기대감에 따른 투자 매력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을 비롯한 유럽 국가들의 방위비 증액, 재무장 정책에 따라 자국 내 방산업 경쟁력 강화 등에 따른 글로벌 방산주 강세가 예상됩니다.
#PLUSK방산Fn #SHLD

토트 뉴스클리핑 👨‍💻

차기 일본 총리, 이시바 시게루 결정 … 10월 1일 임기 시작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이 집권 자민당의 신임 총재로 선출되면서 내달 1일부터 일본 총리로서 임기를 시작합니다. 그는 당내 비주류 소신파로 언론에 소개되고 있으며, 방위상을 지낸 안보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일 관계에 있어서는 다소 입체적입니다. 한일 역사 인식에 대해서는 일본의 사과를 촉구하는 온건파로 분류되면서, 독도 영유권 문제에 대해서는 강경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안보관에 있어서 아시아판 나토 창설, 미일 핵 공유 주장 등 비교적 독자적인 외교 안보 관점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국세수입, 예산 대비 △29.6조 원 부족 전망 … 전년 대비 △6.4조 원 감소
기획재정부는 2024년 국세수입에 대한 재추계 결과, 전년(344.1조 원)대비 6.4조 원 감소한 337.7조 원으로 예산(367.3조 원) 대비 29.6조 원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법인세 세수 감소폭이 예상보다 컸고, 부동산 거래 부진 지속으로 양도소득세 등 자산시장 관련 세수가 부진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확인되었습니다.

SK하이닉스, HBM3E 12단 세계 최초 양산
SK하이닉스는 HBM3E 12단을 세계 최초로 양산하여 엔비디아에 공급하게 됩니다. 삼성전자, 마이크론은 현재 엔비디아의 품질 테스트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SK하이닉스가 경쟁사 대비 기술 격차를 더 벌린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안에 해당 제품을 엔비디아에 공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세계 반도체 장비 시장 규모 내년부터 3년 간 528조 원 전망", "내년에만 24% 증가할 것"
미중 갈등, AI 수요에 의해 높은 증가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국, 중국, 대만이 반도체 장비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았으며,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들이 내년부터 3년 간 4,000억 달러(한화 528조 원)을 투자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메타, 스마트 안경 '오라이언' 공개 … Ray-Ban 협력
메타(Meta) 가 Ray-Ban Meta 스마트 안경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촬영 및 공유, 영상 통화, 라이브 스트리밍, 전화 통화 등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페이스X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 가입자 400만 명 돌파
2020년 10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4년 만에 가입자 4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스타링크는 올해 66억 달러(한화 8.6조 원) 매출을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인민은행, 지준율 0.5%p 인하할 것 … 190조 원 규모 경기부양 효과
중국 인민은행이 지난 24일, 경기 부양을 위한 은행의 지급준비율 인하 대책을 밝혔습니다. "은행 지준율을 0.5%p 낮출 것, 시장에 최대 1조 위안(한화 190조 원) 유동성 공급될 것, 올해 말 시장 유동성에 따라 지준율을 0.25~0.50%p 더 인하할 수 있다." 고 밝혔습니다.

미국 하원,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 제재해야" … 국방부에 서한
존 물리나르 미 하원 중국공산당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에게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인 BOE 와 티얀마를 중국 군사기업 명단(1260H)에 올릴 것을 요청한다." 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업들이 중국 방산업체와 계약되었거나 자회사라는 측면을 거론하면서 제재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한국과 중국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에 유리할 것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미디어 플랫폼 '얼룩소' 파산 선고
공유 차량 플랫폼 쏘카 최대주주인 이재웅 창업주가 투자했던 미디어 스타트업 '얼룩소' 가 파산 절차를 밟게 되었습니다. 얼룩소는 참여형 미디어 플랫폼을 기치로 내걸며, 좋은 평가를 받은 글 작성자에게 보상해왔습니다. 그러나 수익 구조를 만들지 못하면서 파산 절차를 밟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년 10월 토트 EMP(ETF Model Portfolio)는 10월 7일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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