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71. 2025. 10. 31
HRD Curator 발행인이 보내는 편지
안녕하세요. <HRD Curator> 발행인 김희봉입니다.
어느덧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모쪼록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일전에 안내드린 바와 같이 HRD Curator Community 주최로 올 11월 19일(수), 공유스페이스 포엘(서울 마포 소재)에서 위의 프로그램으로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The Giver" 를 개최합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HRD 측면에서 할 수 있는 사회적 공헌과 기부에 취지를 두고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받은 수혜를 다시 환원하고 서로 나누는 의미에서 자선행사의 성격을 지닌 컨퍼런스이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 모든 연사와 후원자, 운영진 그리고 참가자의 자발적인 후원과 협찬, 재능기부 등이 이루어졌으며 컨퍼런스를 통한 수익금은 한국혈액암협회에 기증받은 헌혈증과 함께 기부합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저를 비롯하여 모든 연사들 및 운영진이 정성껏 준비해서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공유하는 것은 물론, 인적 교류를 통한 성장 등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HRD Curator 구독자분들께서도 지식 공유 및 인적 네트워킹의 장이자 따뜻함이 가득한 컨퍼런스에서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컨퍼런스 참가신청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Rer가 관심가져볼만한 학술분야 논문의 키워드

직무만족(Job Satisfaction)

직무만족은 직무와 관련된 태도로, 개인이 자신의 직무나 직무 경험에 대해 평가한 결과로 나타나는 긍정적이고 즐거운 감정 상태를 의미한다. 직무만족은 개인적 차원에서 조직 구성원의 근로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며, 조직적 차원에서는 구성원들의 성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학자들에 의해 공통적으로 강조되는 직무 관련 태도 중 하나이다.

HRDer를 위한 발행인 칼럼

‘초심을 잃지 말자.’ ‘초심으로 되돌아가자.’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과거에 비해 지금의 자신이 사람이나 일을 대하는 자세 등에 대해 스스로 만족하고 있지 않는다는 것을 추정해볼 수 있다.

 

또한 다른 관점에서 보면 무엇인가에 대해 열정을 갖고 실행에 옮겨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자신을 자책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더 넓게 본다면 삶의 방향을 잃어 한동안 같은 자리 주변에서 맴돌고 있는 자신을 다그치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초심을 간직하고 있는 과거의 자신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쉬운 방법으로는 예전에 자신이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떠올려보는 것이다. 사진이나 일기 등의 기록물을 살펴보는 것도 포함된다.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는 예전의 자신을 찾는데 한계가 있다.

HRDer가 참가해볼만한 교육
Conference The Giver
▪ 일시 : 11월 19일(수) 09:00~18:00
▪ 장소 : 포엘(서울 마포구 소재)
▪ 주요내용 : 리더십, 팔로워십, 조직문화 등

PEOPLE ANALYTICS 2025

▪ 일시 : 11월 25일(수) 09:30~18:20
▪ 장소 : 코엑스 오디토리움
▪ 주요내용 : People Analytics
읽어 볼만한 책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우리 삶에서 관계로 인한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사람을 대할 때 지극히 소극적이고 방어적이었던 브룩스는 상대방을 깊이 알게 되는 경험을 통해 조금씩 변한다. 사람을 아주 깊숙이 알아가는 일이 상대방과 나 자신의 세계를 어떻게 넓혀가는지에 대한 경험과 연구, 사례들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심리학, 철학, 문학, 신경과학을 넘나들며 길어낸 통찰은 한 가지 주제에 깊게 몰두한 저자의 저력을 보여준다.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길, 그리고 누군가에게 더 좋은 사람이 되길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완벽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Photo-voice 다시 보기  

갑돌이와 갑순이는 왜 헤어졌을까?


그 이유를 짐작하게 하는 노랫말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갑돌이와 갑순이는 한 마을에 살았더래요/ 둘이는 서로서로 사랑을 했더래요/ 그러나 둘이는 마음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모르는 척 했더래요.”


이유를 확인했는가? 그렇다. 그들이 헤어진 이유는 서로가 갖고 있던 사랑의 감정을 교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보통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 교환을 한다. 일례로 해외출장이나 여행을 떠나기 전에 반드시 준비하는 것 중 하나는 자국의 화폐를 해당 국가의 화폐로 교환하는 것이다. 출장지나 여행지에서 해당 국가의 화폐가 없으면 필요하거나 원하는 물품을 얻는데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해외로 나가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집을 나서기 전에 지갑을 확인하는데 이 역시 마찬가지 이유에서다.


이처럼 일상에서 필요하거나 원하는 물품은 현재 통용되는 화폐를 통해 대부분 교환이 가능하다. 그러나 일상에서 필요한 것이 물품만은 아닐 것이다.

논문 및 발표자료 엿보기  
남윤정(2024).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특성과 워십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 직무만족의 매개효과와 세대 간 차이분석, 한국진로창업경영학회지 8(5), 261-288.


MZ세대는 2025년까지 국내 노동력의 83%를 차지하여(이재완, 2019) 미래 경제의 주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이슈인 MZ세대의 조직 적응력 저하와 잦은 퇴사 등의 문제가 기업 경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는 MZ세대의 독특한 특성에서 기인한 것으로 이를 이해할 필요가 있지만 그들의 특성을 다룬 연구는 충분하지 않다.


이러한 인식하에 본 연구는 MZ세대 특성인 자율성, 성취욕구, 일과 삶의 균형을 구성하는 하위 변수인 일-가정 균형 및 일-여가 균형과 워십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들 간의 직무만족의 매개효과를 검토하고 세대 구분의 조절효과 차이를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첫째, 성취욕구, 일-여가 균형, 워십은 직무만족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으나, 자율성과 일-가정 균형은 유의하지 않게 나타났다. 둘째, 일-여가 균형과 워십은 조직몰입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으나, 자율성, 성취욕구, 일-가정 균형은 유의하지 않게 나타났다. 셋째, 직무만족은 조직몰입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직무만족의 매개효과 검정에서 성취욕구는 완전 매개효과가 나타났고, 일-여가 균형과 워십은 부분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넷째, 직무만족의 영향력 크기는 성취욕구, 워십, 일-여가 균형 순으로 나타났고, 조직몰입은 워십, 일-여가 균형 순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세대 구분에 따른 조절효과 차이 검정 결과, 일-여가 균형과 워십의 조절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Z세대가 이들 요인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력이 더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MZ세대가 조직에 헌신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협력적 역량을 강화해야 하며, 이들이 추구하는 독특한 특성을 반영한 워십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 keywordMZ세대자율성, 성취욕구일과 삶의 균형워십, 직무만족조직몰입

HRDer가 관심을 가져볼만한 학회 및 학술지  
  • 학회명 : 한국기업교육학회
  • 학술지명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 학회명 : 한국인력개발학회
  • 학술지명 : HRD연구
  • 학회명 : 대한리더십학회
  • 학술지명 : 리더십연구
  • 학회명 :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 학술지명 : 인적자원개발연구
  • 학회명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 학술지명 : 인적자원관리연구
당신을 위한 詩   

[사랑에 답함, 나태주]

 

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게

보아주는 것이 사랑이다


좋지 않은 것을 좋게

생각해주는 것이 사랑이다


싫은 것도 잘 참아주면서

처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랑이다.

HRDer가 들어볼만한 사람 이야기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쓸 수 있어요 l 강원국 교수

발행인과의 만남  
  • 일시 : 2025. 11. 19(수), 09:00~18:00
  • 소 : 공유스페이스 포엘
  • 내용 : 컨퍼런스 The Giver
  • 신청방법 : 아래의 링크 접속 및 신청  https://www.onoffmix.com/event/33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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