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싱·사이버 위협 클릭 전 생각 필수
25년 6월 1주   <VOL 498>
★ 이번 주 PICK
🔔개인정보 유출 사고 실전 대응훈련 24기 교육 안내
⚡선거철 '가짜 문자 낚시' 주의보!
⚡다크웹 마켓에 내가 모르는 나의 쿠키가 팔리고 있다는데...
🔔정보공유 게시판 CONCERT 'Security Hot-line' 소개 및 사용안내

[컴투스]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5년 이상) (~'25.06.26)
[컴투스플랫폼] 보안솔루션 운영 담당자 (1~5년)  (~'25.06.26)
[티케이지태광] 정보보안 신입/경력 채용(~'25.06.13)
[엔씨소프트] 국내외 법인 정보보안 점검(감사) 담당자 모집 (~'25.06.12)
[엔씨소프트] 정보보안 엔지니어 담당자 모집 (~'25.06.10)

새로운 정보보호 구인/직 프로세스!! 
정보보호에 특화된 인력들의 매칭플랫폼을 사용해 볼 겸 다들 한 번씩 구경하러 와보세요!
최근 들어 대형 정보 유출 사고들이 다시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고들이 언제라도 우리 회사의 일이 되지 않으리라 장담할 수 없는 요즘.
여러분은 만일 오늘 사고가 난다면 무엇부터 하시겠습니까?

CONCERT 보안 핵심 인사이트 과정인
'개인정보 유출 사고 실전 대응훈련 24기'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 2016년 1기부터 2024년 23기까지 모든 수강생들이 만족한 교육!
* 교육 문의 : 02-6925-0952 / edu@concert.or.kr

본 교육은 한국CPO포럼과 CONCERT가 공동 주관/주최합니다

선거철 '가짜 문자 낚시' 주의보!

스미싱·사이버 위협 클릭 전 생각 필수


지난 총선 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셨던 기억, 다들 생생하신가요? 그때 사전투표를 이용해보신 분들도 계실 테고, 선거일 당일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어떻게 투표하셨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이 민주주의의 소중한 주춧돌을 놓으신 거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우리의 손으로 직접 나라의 일꾼을 뽑는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 깊은 일인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중요한 시기가 되면 늘 우리의 눈과 귀를 혼란스럽게 하는 불청객들이 있어요. 바로 가짜뉴스와 선거철 폭탄문자라는 녀석들이죠. 특히 인터넷과 SNS라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떤게 진짜인지 구별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거 같아요.

 

특히 다가오는 6월 3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근거 없는 해킹문자들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근 SNS, 특히 플랫폼 X(옛 트위터) 등에서는 투표 시 신분증 확인 후 서명 대신 개인 도장을 찍고, 투표지에도 개인 도장을 찍으면 부정선거를 막을 수 있다는 등 의 주장이 널리 퍼지고 있고, 심지어 속보 형태의 문자로까지 유포되며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 주의가 필요할 것 같아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디지털 세상에서는 정보를 제대로 판별하는 능력이 정말 중요할 것 같은데요. 이건 단순히 IT 안다는 수준을 넘어, 나 자신과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필수적인 정보보안 능력이라고 할 수 있어요.

눈앞에 보이는 정보라고 해서 다 믿으면 안 되는 시대가 된 거죠.  스스로를 지키고 올바른 투표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정보보안 마인드가 필수일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치 컴퓨터 바이러스를 막듯, 우리 마음속에 필터링 기능을 장착해야 하는 것이죠.


  • 정보 출처를 '매의 눈'으로 확인하세요. 정체불명의 SNS 게시물이나 메시지 앱의 이야기는 일단 스팸함으로 보내버리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 '클릭 전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자극적인 제목이나 내용은 스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심코 클릭하거나 공유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
  • 가짜뉴스를 발견하면요. 플랫폼의 신고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더 이상 퍼지지 않도록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보보안은 고도의 기술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닙니다. 우리 각자가 정보를 대하는 태도와 노력이 바로 생활 속 정보보안입니다. 특히 선거와 관련된 해킹문자와 가짜뉴스는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시스템 자체를 위협할 수 있으니,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대처해야 해요

우리의 현명한 선택과 참여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듭니다. 올바른 정보의 힘으로, 다가오는 선거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세요!


 <관련기사>

 ○“수신 차단 번호만 70개 넘어”…선거·스미싱 등 ‘문자’ 골칫덩이 (2024.1.15.)

 ○'대통령선거 설문조사'라며 온 문자…무심코 클릭했다간 (2025.05.22.)

 ○“대선 관련 설문조사 진행한다”...개인정보 탈취 시도 (2025.05.26.)

다크웹 마켓에 내가 모르는 나의 쿠키가 팔리고 있다는데...

"귀하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습니다.“


요즘 정보 보안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죠?  진짜 듣기만 해도 간담이 서늘해 지는 뉴스들이 자꾸 들려와서 말이에요. 우리가 보통 인터넷 검색할 때 나오는 곳은 '일반 웹'이고, 구글 같은 검색 엔진으로 찾기 어려운 곳이 '딥 웹', 그리고 거기서 더 깊숙이 들어가야 하는 익명 공간이 바로 '다크웹'이에요. 원래는 익명으로 안전하게 소통하려고 만든 곳인데, 이게 참... 나쁜 사람들한테 악용되면서 불법적인 정보나 물건이 거래되는 무서운 곳이 되어버렸죠.

 

해커들이 기업이고 기관이고 가리지 않고 털어서 훔친 우리 개인 정보들을 바로 이 다크웹 마켓에 올린대요. 거래는 잡기 어려운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로 하고요.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기본 정보는 물론이고, 이메일이랑 비밀번호, 심지어 회사 정보나 신용카드 정보까지 싹 다 묶어서 '패키지 상품'처럼 판다니... 진짜 생각할수록 소름 돋지 않나요?

이런 정보 묶음을 '풀즈(Fullz)'라고 부르는데, 이걸 사서 대출 사기, 보험 사기, 계정 해킹 같은 온갖 나쁜 짓에 악용한다고 해요. 심지어 병원에서 털린 의료 기록은 더 비싸게 팔린다는 얘기도 있고요. 유출된 데이터 중에는 특정 주소까지 포함되어 있었다니... 내 집 주소까지 돌아다니는 건가 싶고... 맙소사

더 충격적인 건 이렇게 한번 올라간 정보는 계속 복사되고 재판매된다는 거예요.

마치 바이러스처럼 퍼져나가서, 내 정보가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쓸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거죠.


또 최근에는 '웹 쿠키'가 대량으로 유출됐다는 뉴스까지 더 해졌는데요.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무려 940억 개의 웹 쿠키가 다크웹에 풀렸는데, 한국에서도 5억 7천7백만 개나 유출됐다고 해요. 그중 6천4백만 개는 활성 쿠키라고 하는데, 이게 진짜 위험한 거라고 해요.

웹 쿠키는 우리가 웹사이트에 들어갈 때 자동으로 우리 컴퓨터나 폰에 저장되는 아주 작은 정보 파일이에요. 우리가 로그인을 유지하거나, 예전에 봤던 상품을 다시 보여주는 것처럼 인터넷을 편하게 쓰게 도와주죠. 보통은 해롭지 않은데, 문제는 '활성 쿠키'예요. 이건 내가 로그인한 상태를 그대로 기억하고 있어서, 만약 해커가 이 쿠키를 훔치면 비밀번호를 몰라도 내 계정에 바로 로그인할 수 있게 된대요.

이번에 유출된 쿠키 중에는 구글, 유튜브, 마이크로소프트, 빙 매일 쓰는 웹들의 쿠키가 많다고 하니 더 걱정인데요. 특히 회사 이메일이나 업무용 계정 쿠키까지 포함됐을 수 있다고 하니, 기업들도 걱정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이런 쿠키들이 왜 유출됐나 봤더니, 레드라인 같은 악성코드 때문이라고 해요. 이런 악성코드들은 단순히 쿠키만 훔치는 게 아니라 금융 정보를 빼가거나 다른 공격을 시도하는 기능까지 있다고 하니, 진짜 무서워요.

그리고 사이버 범죄자들은 쿠키 파일 자체에 있는 정보랑 다크웹에서 훔친 다른 개인 정보를 다 합쳐서 아주 상세한 개인 정보를 만들고, 그걸로 특정 개인이나 회사를 노린 사이버 공격을 할 수 있다고 하니... 그냥 쿠키 몇 개 유출된 거라고 쉽게 생각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이렇게 내 정보가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상황에서 가만히 있을 순 없잖아요? 보안 전문가들이 '사이버 위생(cyber hygiene)'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마치 손 씻고 양치하듯이, 우리가 매일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보안 습관들이죠!

내 정보는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조금 귀찮더라도 보안 습관을 잘 지켜나가요, 조금만 더 신경 쓰면 해커들이 우리 정보를 가지고 함부로 못 하게 막을 수 있을 거예요!


 <관련기사>

 ○ 2차 피해 우려되는 다크웹의 개인정보 (2025.04.07.)

 ○ 노드VPN, 940억 웹쿠키 유출 조사 (2025.05.27.)

 ○ 940억개 웹 쿠키, 다크웹에 유출… 한국은 5억7700만개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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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사무국 박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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