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한 내용이 정말 많지만 종합적으로 미국의 AMPC와 유럽 시장 동향 등을 요약해서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북미 시장에서의 정책적 불확실성은 상당 부분 사라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업체들에게 엄청나게 불리하게 판이 짜여질 수도 있었던 한국에서 특히 과장된 소위 '트럼프 리스크'는 허상이었고 대체로 거짓이었음이 명확하게 드러났습니다.
만약 상원에서 AMPC 초안 등이 수정 없이 통과된다면 이는 우리나라 배터리 업체들에게는 엄청난 호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OBBBA는 하지만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퇴보를 가져온다는 미국내 비판이 아주 많지만 풍력과 태양광은 몰라도 배터리 산업에는 확실히 한국 내부에서의 우려보다는 훨~씬 좋은 상황입니다.
또한 영상에서 말씀드렸지만 캘리포니아주의 자치권이 보호받는다면 ACC를 따르는 주들이 자체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한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흘러갈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정말 바이든의 임기 연장 수준으로 한국업체들에게는 너무 좋은 상황입니다.
LG엔솔 IR담당자님께서도 현재 엔솔은 북미시장에 투자 대부분을 집중할 정도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십니다.
특히 주목해볼만한 생산 거점은 LGES 애리조나 공장으로 추후 ESS-LFP, 원통형 배터리 양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테슬라에 파나소닉 배터리가 들어가고는 있지만 파나소닉의 양산능력은 한국 업체들에 비할 수준이 아닙니다.
북미에서 한국업체들은 분명히 고무적인 실적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반면 유럽시장은 에너지밀도를 중시하는 북미와 달리 밀도보다는 당장 저렴한 가격을 우선시하는 수요가 있습니다.
게다가 유럽은 친환경 정책에 있어 미국보다 진심인 지역으로 ESS쪽으로도 중국이 수주를 많이 따낸 상황으로 중국이 유럽 배터리 시장을 완전히 장악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 4월 통계를 보시다시피 중국배터리가 전기차에 전적으로 채택받고 있는 상황은 절대 아닙니다.
유럽시장의 성장세가 당장은 북미보다 두드러지며 파이도 크기때문에 단기적인 실적에 있어서 중요한 시장입니다.
이에 따라 한국 업체들도 건식공정을 도입한다거나 직접 광산을 확보하거나 라인을 LFP로 전환하는 등 셀원가를 낮추고 있습니다.
유럽시장의 리스크는 다만 현재 CRMA법안이나 액션플랜 등이 얼마나 중국을 압박할 수 있는지 여부인데, 이 내용 역시 조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업체들에게 좋은 소식들이 많습니다.
주가는 정말 부진하지만... 실제 상황은 절대 암울한 상황이 아니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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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정리한 내용중 중요한 부분만을 발췌하였는데, 축약하지 않은 전체 내용은 영상을 참고하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현재 멤버십도 8월쯤을 목표로 오픈하고자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이번에 금감원에서 개정한 법 때문에 법적 요건을 맞추기 위해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기왕 이렇게 된 김에 그동안 저도 더 준비해서 더 완성도 있는 자료들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자료들을 항상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더 좋은 다음 자료로 인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