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은 나를 돕는다는 마음으로 휴식을 선물하세요
Q. 일상이 무너졌을 때,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믿을만한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 저의 힘든 상태를 인정하는 데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내가 지금 힘들다’라는 걸 인정하니까 다음 단계로 나아갈 힘이 생겼어요. 그 후에는 차분히 ‘나’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어떤 방법도 도움이 되지 않은 날에는 저의 하루를 종이에 컬러 펜으로 표시하면서 기록했습니다.
하루에 있었던 일들을 컬러 블록으로 시각화하니까 무기력하다고 생각했던 하루 중에도 제가 좋아하는 시간이 잠깐이라도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엉망이라고 생각했던 하루였는데, 그래도 좋았던 순간이 있었다는 사실이 위안이 되더라고요. 좀 더 다정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저를 들여다보는 기분이었어요.
Q. 어떻게 쉬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은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먼저 ‘쉼이 필요하다’라는 본인의 상태를 인정해야 해요. 그래야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요. 그리고 나서는 지난 한 주 동안 재미있었던 일이 무엇이었나 떠올려보고, 그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한동안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휴식법을 찾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재미있는 일이 없었다면 반대로 일상에서 하기 싫은 일, 덜어내면 좋은 것과 그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 제대로 쉬려면 '나'를 관찰해야하고, 다정하게 생각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유보라 대표의 휴식론을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