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픽클레터입니다!🙌 이번 주는 설날을 맞이해서, 원래 발송되던 금요일이 아니라 목요일에 찾아뵙게 되었어요. 오늘도 디지털 전환과 관련된 다양한 산업 동향 뉴스를 가지고 왔는데요. 오늘도 픽클레터가 담은 뉴스들이 님께 유익한 정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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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Trend Topic 정리📚
1. 'SI' 이름 뗀 IT 서비스 기업들, 이제는?
2. CSAP 등급제, 이제 상·중 등급도 시행
3. 소버린AI 확산으로 각국 정부 GPU 수요 확대
4. 글로벌 기업용 SW 업계 '구독 퍼스트'로 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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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컴퓨팅 자원을 운영하기 위해 클라우드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이 더욱 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중소 중견기업에서도 마찬가지로 보이고 있는데요. 기업 내부에 클라우드 전문가가 없다면 복잡한 HPC를 클라우드로 운영하는 것은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중소 중견기업이 클라우드를 도입하면 어떤 장점이 있는지, 또 어떤 실수들을 피해야 하는지 아래 링크를 눌러 더욱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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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Topic
'SI' 이름 뗀 IT서비스 기업들,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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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보안인증 등급제는 공공 부문의 민간 클라우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월에 도입한 제도예요. 등급별로 보안인증 평가 기준을 차등화한 이후, 하 등급부터 우선 시행했는데요. 과기정통부는 상·중 등급 평가 기준을 마련했다며 상 등급은 기존 평가 기준을 보완 및 강화하고, 중 등급은 기존 수준을 유지하는 선에서 운영한다고 전했어요. 이에 따라 국가 행정내부시스템에도 민간 클라우드 도입이 활발해질 수 있어서 국내 클라우드기업(CSP)에는 큰 기회가 될 전망이에요. 다만 '하' 등급을 통해 외산 CSP도 공공 시장 진출이 가능해진 만큼, 국산 기업 중심이던 국내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귀추가 주목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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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린AI 확산으로 각국 정부 GPU 수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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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용 SW업계 '구독 퍼스트'로 확장🚩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SW 기업들이 한번에 라이선스를 판매하고 이후 매년 유지보수 서비스 비용을 받는 비즈니스모델에서 매월 월정액을 내는 구독 기반으로 전환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어요. 뿌리부터 구독 기반인 세일즈포스와 같은 SaaS 업체들 외에 구축형과 SaaS를 모두 제공하는 회사들도 구독 퍼스트 전략을 펼치는 모습인데요.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온프레미스(구축형) 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경우에도 라이선스가 아니라 구독을 전진배치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요.
▶ 글로벌 기업용 SW업계 '구독 퍼스트' 확대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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