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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4일 월요일

구름 끼고 곳곳 빗방울…출근길 '찬 공기'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월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15∼22도로 예보됐습니다.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1∼10도, 최고 15∼19도)보다 높겠으나 비가 그친 뒤,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5일 아침에는 기온이 크게 낮아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수도권·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초유의 중앙지검장 탄핵 추진... 이재명 수사 마비 현실화
불로소득 뿌리 뽑는다는 이재명이 한 일
◆ 김부선, 충격 폭로... "이재명, 관계 폭로땐 대마초로 3년 살게 할거라 협박"
◆ 운동권 좌파 민주당 김민석의 실체
서비스 종료된 '천리안'... 그땐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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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화: 포기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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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일찍이 대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집권 준비팀'을 출범하고, 보수 진영 인사를 만나 '외연 확장'에 나서는 등 대권 행보에 집중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 대표의 대권가도에 '걸림돌'로 꼽히는 사법리스크에 대해선 전방위적인 '무죄 여론전'을 펼쳐 사법부를 압박하고 있다.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2022년 6월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과 관련한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씨의 통화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윤 대통령의 발언이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하는 지를 두고 정치권은 물론 법조계의 의견도 엇갈리고 있다.
"러시아 파병으로 인한 정권 리스크에도 북한 김정은의 입장에선 '해볼 만한 도박'이었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대로 차제에 북한군 전력을 파악하고 안보 전략을 모색해 현실화한 안보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
검찰로부터 출석 통보를 받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 다혜씨는 문 전 대통령 '뇌물수수 의혹' 사건의 핵심 참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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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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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음력 10월 4] 일진: 임신(壬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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