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 제291호

님, 안녕하십니까?

저널 <교육 제4의 길> 제291호를 소개합니다. 교육시평에는 최근의 사법고시 부활 논란처럼, ‘유불리 균형’(특히, 계층 사이의 균형)만 따져 시험 제도를 손보는 정책으로는 정의(正義)를 기대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는 칼럼이 있습니다. 교육칼럼에는 (1) 교육개혁이 외부자가 아닌 교육자의 몫이며, 이를 위해 우리 안에서 실천할 사람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는 글, (2) 뉴질랜드의 교육과정을 소개하며 한국 유보통합의 문제점을 살피고 진정한 통합을 고민하길 바라는 글, (3) 그림책이 사회정서학습에 어떻게 작동하는지 초등학교 실제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글이 있습니다. 학습과학에 관한 기획연재에는 (1) 뇌가 오류를 어떻게 학습에 활용하는지 살펴보며, 오류 기반 학습을 활용한 효과적인 학습 전략을 소개하는 글, (2) 신경과학의 관점에서 ‘읽기’를 살펴보며, 그 안에서 통찰을 찾는 글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우리교육용어사전에 새로운 내용이 있습니다. 

교육시평 : : 교육 현안에 대한 열린 비평
  강태중_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최근의 사법고시 부활에 대한 논란이 대입제도 개편 맥락에서 일었던 ‘수시 대 정시’ 논란과 닮은 양상임을 지적하며, ‘유불리 균형’(특히, 계층 사이의 균형)만 따져 시험 제도를 손보는 정책으로는 정의(正義)를 기대할 수 없다고 짚습니다.
교육칼럼 : : 공정한 교육을 지향하는 다양한 색깔의 평론
  홍섭근_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연구위원
교육개혁은 과연 누가 해야 할까요? 이 글은 이는 결국 외부자가 아닌 교육자의 몫이며, 이를 위해 우리 안에서 실천할 사람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김병만_ 경남대학교 교수
뉴질랜드의 국가교육과정인 ‘엮여진 매트’라는 이름의 ‘테 파라키’를 소개하며, ‘단일화’와 ‘일원화’라는 언어에 갇혀 있는 한국의 유보통합을 비판합니다. 또한 이를 통해 진정한 통합을 고민하길 바랍니다.
  조숙형_ 대전 송촌초등학교 교사
이 글은 초등학교의 실제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그림책이 사회정서학습(SEL)의 공동체와 감정 영역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살펴봅니다.
기획연재 : : 주요 논제나 이슈를 깊고 면밀하게 논의
기획연재로 마련한 '학습과학'은 뇌가 학습하는 원리에 관한 기존의 인지·신경과학 연구를 교수학습 실천과 연결합니다. 여기에서는 학습과학에 대한 소개는 물론, 국내외에서 학습과학을 실제 수업에 적용한 사례 및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이찬승_ 교육을바꾸는사람들 대표
오류를 두려워하는 우리의 교육을 비판하며, 뇌가 오류를 어떻게 학습에 활용하는지를 살펴봅니다. 또한 오류 기반 학습을 활용한 효과적인 학습 전략도 소개합니다.
  커티스 켈리_ 일본 간사이대학교 교수

‘학습과학 실천 이야기’ 첫 시리즈로 마련된 ‘켈리박사'의 칼럼, 마지막 호를 소개합니다. 이 글은 신경과학의 관점에서 ‘읽기’를 살펴보며, 그 안에서 어떤 통찰을 얻을 수 있을지 알아봅니다. 

우리교육용어사전 : : 우리가 살고 있는 교육 용어 사전
  편집실_ <교육 제4의 길> 편집진

‘우리교육용어사전’에 이번 새롭게 등재한 표제어는 ‘교육 안전’입니다. 아래 ‘전체 보기’를 클릭하시면 새롭게 올려진 표제어의 ‘정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등재된 모든 용어에 대해 살펴보시려면 아래 ‘사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출간도서 : : 교육에 대한 새로운 상상력
* 저널 「교육 제4의 길」은 우리 사회 교육담론을 바로 세우고자 합니다. 진부한 패러다임을 깨고, 새로운 시각과 통찰로 교육의 문제부터 바르게 정의하며 교육의 정의 구현을 추구합니다.
** 댓글은 물론 독자 투고도 환영합니다. 독자 투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안내는 여기(☞ 클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본 메일은 <교육을바꾸는사람들>이 발송하는 온라인 교육저널로, 차기 저널은 2025년 8월 7일(목)에 발송됩니다. 차주에는 못 보신 분들을 위하여 재발송 서비스를 합니다.
교육을바꾸는사람들
E-mail. gyobasa@21erick.org    Address. (04029)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7길 76 평화빌딩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