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고전, 함께 읽으니 다양한 시각을 넓힐 수 있어 뿌듯합니다.
고전이라서, 두꺼워서, 왠지 어려울 것 같아서 겁이 나고 조금은 귀찮기도 했었는데요. 격주 토요일마다 줌 화상회의에서 수강생들을 만나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갖게 되니 진짜 읽게 되더라고요. 한 주는 랜독회, 한 주는 여성학자의 강의를 통해 고전에 대해 한층 더 이해가 깊어지는 시간입니다. 4월 24일 마지막 수업 날 고전 읽기 에세이 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인데요,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