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또 '원점?"
구독자님.
어제는 수능이 있었는데요! 준비한 학생들 고생하셨습니다🙇
수능 준비한 학생들 준비한만큼 잘 치뤘는지 궁금하네요!
학생 구독자 계시면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11월 셋째 주
울산에선 어떤일이?

울산페이 내년예산 "0?


울산페이 잘 사용하고 계신분✋

저도 참 울산페이 알차게 잘쓰고 있었는데요😥 내년엔 없어질수도 있는 위기에 처했다고 해요😭


모바일 상품권인 울산페이는 소비자가 최대 2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고, 이용 금액의 10% 할인 혜택을 받아왔는데요. 가맹점은 결제 수수료가 없어서,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 이득이어서 시민 사이에 인기가 높았는데요,


이렇게 소상공인보호, 지역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적극 도입한 지역화폐는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발행액은 급증했지만, 정부가 내년도 지역화폐예산을 전액 삭감하면서 지역화폐가 존폐의 기로에 놓였는데요ㅠ 민선 8기에 들어온 울산은 다음달부터 발행규모가 없어서 충전이 안되는 상황이고, 내년에는 예산 0원으로 울산페이 자체가 없어질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인데요. 이는 사실상 지역화폐 폐지 절차에 돌입한것이라고 보는 의견들이 많다고 해요.😭


더불어 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이선호)은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민 절반 가까이 사용하고 있는 울산페이 예산을 즉각 편성해야 한다”라고 촉구했어요.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 울산페이 지원금이 삭감될 경우 시 자체 예산으로 전액 발행할지 검토 중, 아직 확실하지 않다”라며 말했다고 하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14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9일 열린 행정 안전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에서 단독으로 지역화폐 예산 7050억 원을 되살렸다고 하는데요. 정부와 여당이 긴축재정을 이유로 지역화폐 예산 증액에 난색을 보이고 있어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고 해요. 


포풀리즘 정책이냐 vs 지방소멸, 지방분권시대에 필요한 예산이냐 뜨거운 감자가 아닐수 없는데요. 


월급쟁이인 저는.. 10%의 울산페이를 매달 1일에 충전하면서 점심식사의 일부 금액이 저렴해지는 효과가 없어진다는게 당장 다음달부턴 아쉬워 질것 같아요!


캐시백을 약간 조절 한다던지 충전금액을 낮춘다던지 정도선이라도 해결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월급은 언제오르나요

공공물가 상승!📈


내년 1월부터 울산 택시 기본요금은 3,900~4,100원, 상수도요금은 4인 가족 기준1,600~2,000원씩 오를것으로 보인다고 해요.😱


택시요금은 4년, 상수도요금은 무려 11년 만에 오르는 건데 상수도요금은 2024년엔 1,800원, 2025년에도 2,000~2,400원 순차적으로 더 인상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설상가상 버스요금도 내년 상반기 안에 250원 정도 오를 전망이라고 하는데, 미국 금리가 가파른 상승세에서 멈춰서 기뻐한게 엊그제 같은데.. 울산 공공물가가 오른다고 하니 우울하네요.😥


1조원 빚에 놓여있는 울산시 입장으로는 공공물가 상승 더는 미룰수 없는 상황같아 보여서 확정적인 내용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우선 택시는 기본요금 인상과 심야할증 확대 두가지로 논의중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울산의 택시요금은 기본요금(2㎞) 3,300원인데 개선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게는 600원~많게는 800원 인상하는 3개 안이 논의가 되고 있다고 해요. 심야할증은 자정~새벽 4시까지 적용하던 걸 밤10시~다음날 새벽 4시까지 2시간 확대하는 내용으로 안으로 논의가 된다고 하네요.


운송원가 즉, 인건비와 복리후생비, 유류비, 타이어비, 차량유지비, 감가상각비가 물가상승으로 작년 16만5,592원에서 올해 17만3,808원으로 껑충 뛰면서 택시 인상은 어쩔수 없는 수순인것 같긴 하네요.


2012년 인상 이후 10년째 동결돼 온 상수도요금 인상도 이젠 올리지 않을수 없는 상태에 놓여있다고 하는데요. 울산은 자체수원이 부족한데다, 물공급 원수구입 비중이 높아 t당 생산원가가 약 1,028원으로 다른 특·광역시보다 무려 26%나 비싼 상태라고 하는데요. 통상 '요금 현실화율' 마지노선은 90%로, 최소한 이 선을 유지하는 선에서 요금을 인상해야하는데 코로나19로 인상을 할 때를 놓쳤다고 해요. 


이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현재 t당 670원인 상수도요금을 2025년까지 960원으로 단계적 인상하는 방안을 내놨는데요. 매년 평균 12%씩 3년간 36% 인상이 될 예정이에요.


가정용 상수도는 4인가족 기준으로 한달에 평균 20t을 사용하는데 여기에 1안 인상안을 대입하면 현재 1만3,800원에서 내년엔 1만5,400원으로 2,000원이, 2024년엔 1만7,200원으로 1,800원 더, 2025년엔 1만9,200원으로 2,000원이 또 올라 총 5,400원 인상될것으로 보여요. 요금인상으로 발생하는 수입은 상수도 노후관로 개선(732억원)과 송수관로 복선화(766억원)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식수원이 부족한 울산 입장으로는 물을 계속 공급받아야 되는 입장인데요. 이를 해결하기위해서 민선 8기 김두겸시장이 소규모 댐개발이 가능한 지역이 있는지 시찰을 하기도 하고 울산시에서도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니 좋은 소식을 기다려 봐야겠네요.


물가는 계속 오르고 한달에 지출비용이 조금조금씩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니 불필요한 지출은 없는지 텅장을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 할것 같아요!📉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또 "원점?"


KTX울산역이 울산과 너무 멀리떨어져 있어서 매번 바래왔던게 복합환승센터가 만들어지고 그 주변에서 갈곳이 조금 더 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졌었는데요.


롯데가 지난해 7월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에 들어간 뒤 부지 조성 단계에서 공사를 중단했다. 공정률은 3% 수준으로 진척이 매우 더딘 상황에서 롯데는 여전히 사업성을 검토해야 한다는 신중한 입장이어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에 장기지연이 우려된다고 해요.😭

(별로 기대는 안했지만 역시인가요...😂)


롯데 측은 공사비 증가와 경영 여건 변화 등으로 쇼핑몰을 중심으로 하는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수익성이 저하돼 속도를 내기 어렵다는 입장이라고 해요. 거기다 최근 불거진 레고랜드 사태의 후폭풍으로 부동산 PF가 쉽지 않다는 점도 문제가 있고요.


울산시는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의 조속한 조성을 위해 롯데측에 사실상 주상복합 건축으로 사업 계획을 변경하는 방안을 제시했는데요. 


주상복합으로 사업 계획을 변경하더라도 사업이 진행되기는 어려운 상황인데요. 복합환승센터 부지는 도시계획시설 상 자동차정류장 용도로 지정돼 있어 주거시설이 들어가는 주상복합을 건립하기 위해서는 용도 변경이 선행돼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의 재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고 설계를 완전 변경하고 도시계획시설 용도까지 바꾸려면 1~2년 이상 지연되는건 당연지사라고 해요.


울산시 관계자는

“롯데가 새로운 안을 제시하면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적극 협조한다는 입장”이라고 했는데요.


최근 전국적으로 아파트며 부동산 관련이 다 얼어붙어있고, 금리인상여파로 침체되어 있는 분위기에서 최근 레고랜드발 자금경색과 미분양 증가 등 건설사 자금 조달 시장이 어려상황이라 울산 B-04구역 재개발, 응찰 건설사도 없어 수의계약으로 바뀌었는데 울산경기가 계속 악화되는것 아닌지 걱정이네요.

Studio 409 뉴스레터
내용이 마음에 드셨다면  
👇👇👇👇👇
울산에 관한 소식을 추가로 알고 싶다면
울산MBC
yeomtang@usmbc.co.kr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