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스톰 뉴스레터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해가 훌쩍 짧아지고, 출근길 서늘해진 공기에 자연스레 옷장 깊숙이 넣어두었던 두툼한 점퍼를 꺼내 입게 되는 10월의 한가운데 섰습니다.🍂
최근 가족과 함께 당진 왜목마을 쪽으로 짧은 가을 나들이를 다녀올 기회가 있었습니다. 차창 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풍경 속에는 어느새 황금빛 추수가 거의 마무리되어 가는 한적한 들녘의 모습이 펼쳐져 있더군요. 한 해의 결실을 모두 내어주고 비워진 밭들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니, 쉼 없이 달려온 2026년 한 해도 이제 서서히 그 끝을 향해 가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 피부로 와닿았습니다.
농부들이 한 해의 땀방울💦을 거두어들이듯, 저희 유비스톰 역시 4분기 비즈니스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열심히 애쓰고 있습니다. 그간 고객사와 현장에서 뿌려놓은 노력의 씨앗들을 의미 있는 성과로 갈무리하고, 동시에 다가올 내년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가장 분주하고 중요한 시점이지요.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신 수많은 구독자 여러분과 기업의 리더분들께서도 4분기를 맞아 내년 2027년도의 사업 계획이라는 무거운 과제를 안고, 깊은 가을을 보내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기업 경영의 영원한 숙제인 '비용 절감'과 최근 폭증하고 있는 ‘AI 운영 비용'의 충돌, 그리고 이를 상쇄하기 위해 벌어지는 '인력 재조정(구조조정)' 트렌드의 위험성에 대해 깊이 있는 화두를 던져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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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Newsletter 한줄 요약🖊️
[유비스톰 소식] 유비스톰㈜ 신규 레퍼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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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업은 '시장 확대'와 '지출 억제'라는 양립하기 힘든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딜레마를 안고 있습니다. 지난 수십 년간 소프트웨어와 자동화 솔루션은 이 딜레마를 푸는 가장 강력한 무기였습니다. 10명이 하던 일을 5명이 하게 만들고, 남은 자원을 새로운 성장에 투입해 온 것이죠.
그리고 2026년, 우리는 그 자동화의 궁극적 형태라 불리는 AI 에이전트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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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I 자동화와 인력 조정의 차가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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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자립은 추상적 예측이 아닌 명확한 통계로 증명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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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는 이제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도구를 활용해 업무를 완수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그러자 많은 기업이 '인력 재조정'이라는 이름으로 감원과 채용 동결에 나서고 있습니다. NBER와 듀크대의 공동 조사에 따르면 미국 CFO의 44%가 올해 AI 관련 인력 감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2025년의 약 9배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일부 글로벌 테크 기업은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리소스 재배치'를 구조조정의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기술의 운영 비용을 대기 위해 사람의 자리를 비우는 역설적인 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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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생각하는 AI"의 청구서 : 폭증하는 토큰과 AI 비용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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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AI는 묻는 말에 바로 답했습니다. 하지만 최신 추론 모델과 멀티 에이전트는 결론을 내리기 전에 보이지 않는 '생각의 사슬'을 거치며 대량의 토큰을 소모합니다. 그 결과 기업의 AI 사용료와 클라우드 비용은 이전보다 수 배 이상 불어났습니다. 인건비를 줄이려 도입한 AI의 운영 비용이 오히려 인건비 절감액을 넘어서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메우려 또다시 인력을 줄여야 하는가라는 악순환의 갈림길에 서게 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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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가트너가 제시한 미래 업무 환경의 4가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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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는 지난 9월 발표한 『2026 미래 업무 환경 하이프 사이클』에서 기업들이 AI 초기 투자의 환상이 깨지는 '환멸의 계곡'에 진입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제 과제는 AI를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AI로 인간의 역량을 어떻게 증폭시킬 것인가라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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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ft 1 인간-AI 관계를 통한 인간 역량의 확장
Shift 2 스스로 적응하는 AI-레디 인력 육성
Shift 3 맥락, 판단력, 의미의 심화
Shift 4 복리 가치를 위한 기반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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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AI는 대체재가 아닌 동반자입니다. AI의 결과물을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것은 결국 숙련된 사람입니다. AI 비용을 대려고 베테랑을 내보내는 것은, 최고급 굴삭기를 사려고 숙련된 기사를 해고하는 것과 같습니다.
② 적응하는 인재가 곧 경쟁력입니다. 직무 스킬의 유효기간이 2~3년으로 짧아진 지금, 사람을 잘라내면 새로운 기술 주기가 올 때마다 더 비싼 외부 인재를 들여와야 합니다.
③ AI는 '왜'를 알지 못합니다. 유비스톰이 문서 솔루션을 구축하며 체감한 것도 같습니다. 소프트웨어가 아무리 데이터를 자동으로 매핑해도, "왜 이 비즈니스 룰이 지금 적용되어야 하는가"를 판단하는 것은 오랜 경험을 가진 사람입니다.
④ 비용 절감에만 집착하면 뒤처집니다. 가트너는 2027년까지 AI 생산성 이익을 비용 절감으로만 회수하는 조직의 75%가, 이를 혁신과 역량 강화에 재투자하는 경쟁자에게 추월당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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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비용의 증가는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흐름입니다. 그러나 그 압박 앞에서 '인력 감축'이라는 가장 쉬운 버튼을 눌러서는 안 됩니다. 기업이 준비해야 할 것은 직원을 AI와 경쟁시키는 구조조정이 아니라, 직원이 여러 AI 에이전트를 이끄는 '지휘자'로 성장하도록 체계와 교육을 재설계하는 일입니다.
AI는 결국 사람을 돕기 위해 탄생한 도구입니다. 생산성 향상과 혁신이라는 본연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2027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전체 내용은 아래 원문 문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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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스톰, '한글 변환 한계' 깬 공공 맞춤형 리포트 솔루션 '마이슈트 HX' 공개
- 기존 리포팅 툴의 표 왜곡·줄바꿈 깨짐 등 변환 오류 완벽 극복
- 서식 재개발 없이 기존 HWP/HWPX 문서 그대로… 원클릭 데이터 연동 지원
전자문서 및 리포팅 솔루션 전문기업 유비스톰(대표 손병철)이 기존 리포팅 툴의 취약점으로 꼽히던 한글 변환 한계를 극복하고, 정부·공공기관 업무에 최적화된 한글 리포트 전용 옵션 모듈 ‘마이슈트 HX(MySuit Hangul Exchanger)’를 선보였다.
기존 상용 리포팅 툴의 경우 자체 서식 디자이너에서 제작한 리포트를 한글(HWP) 파일로 변환·저장할 때 표 형태 왜곡, 여백 및 폰트 변경, 줄바꿈 오차 등 서식 깨짐 현상이 빈번했다. 이로 인해 최종 보고서 제출을 위해 현업 실무자가 일일이 수작업으로 문서를 재편집해야 하거나, 프로젝트 구축 시 한글 전용 리포트를 별도로 이중 개발해야 하는 비효율이 잇따랐다.
유비스톰의 ‘마이슈트 HX’는 이러한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함으로써, 별도의 리포트 서식 디자인 개발 절차 없이 공공 현업에서 이미 완성된 규격으로 사용 중인 원본 한글(HWP/HWPX) 문서를 그대로 활용한다. 여기에 원클릭 데이터셋 연동 기술을 결합하여 데이터가 자동 반영된 리포트를 즉시 생성함으로써, 한컴 HWP 및 개방형 표준 문서 포맷인 HWPX와의 100% 호환성을 보장한다.
이를 통해 공공 정보화 사업을 수행하는 SI 기업은 리포트 개발 공수와 일정을 대폭 단축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 실무자 역시 번거로운 후가공 작업 없이 완벽한 서식 품질의 행정 보고서를 대량으로 즉시 출력·활용할 수 있게 된다.
유비스톰의 손병철 대표는 "기존 리포팅 솔루션들의 단순 ‘한글 내보내기/변환’ 기능은 공공의 엄격한 서식 기준을 맞추지 못해 현장의 큰 불편 요인이었다"며, "마이슈트 HX는 원본 서식을 100% 보존하면서 데이터만 완벽하게 결합해 내는 솔루션으로, 기존 리포팅 솔루션들의 HWP 관련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공공 부문에서의 리포트 활용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표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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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스톰, 창립 20주년 기념 코타키나발루 워크숍 개최 (부제 : 20년을 함께한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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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스톰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9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전 임직원 기념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임직원 23명이 두 차수로 나누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교육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쉬고 교류할 수 있는 형태로 운영되었으며, 해양 투어와 맹그로브 숲 탐방 등 현지 자연을 만끽하는 야외 프로그램과 함께, 지난 20년의 성과를 나누는 기념 만찬을 통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비스톰은 이번 워크숍에서 얻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4분기 주요 사업 목표와 차세대 솔루션 개발에 더욱 집중하겠습니다. 앞으로의 20년도 고객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는 유비스톰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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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스톰㈜은 국내외 다양한 프로젝트에 마이슈트 리포트·이폼 솔루션을 공급하며 전자서식 솔루션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 카이스트 개인정보 동의서 전자문서(이폼) 솔루션
- 씨젠 마이슈트 구축 컨설팅
- 아워홈 파견직 근태관리시스템 웹리포팅 솔루션
- 지식재산처 보안관제시스템 웹리포팅 솔루션
- 유라코퍼레이션 웹리포팅솔루션 업그레이드
- Ktnetcore 실적증명서 웹리포팅
-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역량진단시스템 웹리포팅 솔루션
- 페루 중앙부처 전자문서 통합관리시스템
- 스크린HD, 현대 하이라이프 손해사정, AGC 화인테크노, 쿠피아, 한국선급 인사시스템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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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유비스톰은 다음 호에도 엔터프라이즈 테크 시장의 가장 뜨거운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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