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의 활동
2019 여성운동이 나아갈 방향은?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 간 전국의 여성운동가들이 제주도에 모였습니다. 바로 '성평등 민주주의 확산을 위한 여성운동 전략포럼'이 열렸기 때문이죠. 포럼은 #미투 운동 점검과 향후 방향 모색, 2020 총선 전략 논의로 크게 두 주제로 진행되었어요. 여러 발표자들의 발표와 열띤 토론이 이어졌답니다. 마지막 날에는 지역탐방을 하고, 조별 미션도 수행하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위에 사진들은 조별로 '연대'를 상징한 것인데요. 돌담에서 여성운동의 연대를 기원하기도 하고,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기도 하고, 무지갯빛 다양성을 강조하기도 하고, 미역처럼 끈질기도 길다란 연대를 드러내기도 하고, 서로 짠 하며 유쾌한 연대를 도모하기도 하고, 나란히 연대를 다짐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만들어갈 우리들의 '연대'가 무척 기대되네요.
페미시국광장은 계속 됩니다
8월과 9월에도에도 광장에서의 외침은 계속 됩니다. <4차 : 웹하드 카르텔, 양진호는 아직도 처벌받지 않았다!>, <5차 : 여성을 위한 검찰은 없다. 검찰 개혁, 우리가 한다>, <6차 : 여성의 죽음을 멈추는 분노의 행진>, <7차 : '국산 야동' 유통 사이트 처벌하라!>가 진행되었습니다. 광장은 추석 한 주 쉬고 다시 이어갑니다. 회차별 후기는 아래 버튼을 참고하세요.  
인공지능(AI)은 여성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번 2차 성평등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를 주제로 잡았습니다. 최근 '리얼돌' 논란도 계속되고 있고, AI 알고리즘에 사용되는 데이터가 기존 사회의 소수자 차별과 혐오를 담고 있고, 활용 결과에서도 이를 답습한다는 비판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AI활용에서 발생하는 차별과 혐오 (재)생산의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내외의 대안적 법제도와 법철학적 쟁점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집 참고)
국제여성들과 만나다, From 베이징 To 서울
여성연합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함께 ‘베이징+25주년 기념 베이징행동강령 주요분야 이행점검 국제여성포럼: from 베이징 to 서울’(이하 ‘국제여성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국제여성포럼에서는 1995년에 열린 베이징여성대회(Fourth World Conference on Women in Beijing)년 및 베이징행동강령 (Beijing Platform for Action, BPfA) 도입 25주년을 기념하여, 한국과 중국, 일본 여성 시민사회의 전문가, 활동가들이 서울에서 모여 각국의 베이징행동강령의 이행 성과와 한계를 동아시아 차원에서 비교·분석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논의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집 참고)
동북아시아 평화, 한일 시민사회가 연대하자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참상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1955년 이래로 매년 핵무기 금지, 비핵화, 평화를 위한 국제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여성연합은 8월 7일부터 9일까지 '비핵평화의 정의로운 세계를 위하여'를 주제로 나가사키에서 열린 '원수폭 금지 2019 세계대회'에 참석했는데요. 백미순 여성연합 상임대표는 평화와 성평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국의 일본군성노예제문제, 강제동원 피해자 문제, 미투운동에 대한 한국상황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는 아베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며, 동북아 평화를 위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한일 시민사회가 연대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한일갈등 속 성평등한 평화를 도모하기
한일갈등 관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를 분석하고 평화적 해법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조영숙 여성연합 국제연대센터장도 토론자로 참석했습니다. 성평등한 한반도와 일본, 동북아시아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 8월 성명
8/6 [공동논평] 경사노위는 연금개혁의 걸림돌이 되려 하는가
8/8 [공동 기자회견문] 홍콩 정부는 시민들의 민주주의와 인권 탄압 중단하고, 집회 시위의 자유를 보장하라
8/20 [추모성명] 우리는 故 윤정주님의 뜻을 이어 성평등한 미디어,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해 계속 나아갈 것이다.
8/22 [연대성명] 참담함을 이루 말할 수 없다. 조선일보 전 기자 조희천 무죄판결로 집단성폭력 성산업 삭제시키는 재판부 용납할 수 없다. 고 장자연배우의 죽음을 헛되이 한 재판부를 규탄한다. 고 장자연배우사건을 진상규명하라!
8/26 [기자회견문]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선거제도 개혁법안 즉각 처리하라!
8/29 [성명] 선거제도 개혁 첫 관문 통과, 늦었지만 다행
👍 여성연합 후원하기
한국여성단체연합
kwau@women21.or.kr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55길 6 02-313-1632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