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얼워크 레이첼입니다.
요즘 제가 곱씹고 있는 글귀를 나누며 월간 10월호를 시작할게요.
'물고기 비늘에 바다가 스미는 것처럼 인간의 몸에는 자신이 살아가는 사회의 시간이 새겨집니다.'
- 김승섭《아픔이 길이 되려면》 -
여러분은 어떤 사회에서 살고 계시나요? 어떤 조직에서, 어떤 영향을 받고 계시나요? 저는 최근 저를 둘러싼 사회가 제 몸에 어떤 시간을 새기고 있는지 인식해 보려 애쓰고 있어요. 더불어 우리가 생각보다 꽤 다양한 방식으로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는 존재임을 깨닫고, 제가 직면하는 상황이나 관계에서 '밝은 점'을 찾아 건강한 영향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고요. 🍂깊어지는 가을. 우리에게 서로를 향한 다정한 시선과 따스한 여유가 가득하길. 그래서 내가 속한 곳이 나름 괜찮은 곳으로 한 걸음 나아가길 소망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