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동센터, 마을야학 웹소식지 ‘공존’ 2025년 8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사회를 꿈꾸며 자립과 권익 옹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당사자 중심의 실천을 통해 제도와 환경을 바꾸며, 장애인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지난 8월 29일 금요일, 제6회 성동장애인인권영화제 [지금여기, 우리의 몫, 소리]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영화제에서는 다양한 인권영화를 상영하며 장애인의 권리와 삶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되었고, 부대행사로는 탈시설 사진전, 마을야학 학생들의 공연과 전시회, 스티커 타투 체험부스가 진행되어 풍성한 축제가 되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의 응원과 연대 덕분에 이번 영화제가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영화제를 통해 우리는 다시 한번, 장애인의 권리와 자립이 사회의 중요한 가치이며 모두가 함께 지켜가야 할 과제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성동센터와 마을야학은 일상의 작은 목소리들이 모여 사회를 바꾸는 큰 울림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지금부터, 2025년 8월의 기록을 담은 ‘공존’을 시작합니다. 😀
사진1 : 개막식 단체사진
사진2 : 야학 학생들이 풍물패 공연하는 모습
사진3 : <우리는 권리를 생산하는 노동자입니다> 관람 후 관객과의 대화
사진4 : 야학 학생들의 서예 작품 전시 

제6회 성동장애인인권영화제 “지금 여기, 우리의 몫, 소리”가 2025년 8월 29일 금요일 서울 성동구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성동구 주민, 정치인, 지역 시민사회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또한 지역 14개 시민사회단체가 영화제를 공동으로 주최하여 장애인 권리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연대를 드러냈습니다.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은 “지금 여기, 우리의 몫, 소리”로,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장애인 당사자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몫을 다하며 사는 모습, 장애인들이 지금 여기에서 정당한 몫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모습을 영화, 행사 등을 통해 드러내고자 했습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우리는 권리를 생산하는 노동자입니다’(황나라,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2024), ‘얼룩’(박덕진, 인디그라운드, 2020), ‘시설 밖, 나로 살기’(추병진,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2024), ‘양말’(김희은, 인디스토리, 2024), ‘현피’(휠체어 유랑단,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 2024) 등 장애인의 권리, 일상을 담은 5편의 독립 영상이 상영됐습니다.

 

부대행사로는 ‘우리는 권리를 생산하는 노동자입니다’ 황나라 감독, ‘시설 밖, 나로 살기’ 주인공 박초현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 서울지부 공동대표와 관객과의 대화,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아래 마을야학) 학생들의 개막식 풍물패 공연, 폐막식 몸짓 공연, 포토존, 영화제 타투 스티커 체험존 활동이 진행됐습니다. 또한 영화제 행사장인 강당 옆면 복도에는 마을야학 학생들의 서예 및 그림 전시회, 탈시설 사진전 등 전시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장애인도 일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장애인도 내가 사는 곳에서 돈도 벌고 일도 하고 재밌게 살 수 있으면 좋겠다” 등의 소감을 남겼습니다.


이번 영화제가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소수자들에게 동료 시민으로서 주어져야 하는 몫은 무엇인지, 성동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려면 어떤 것이 필요한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희망합니다. 성동센터도 이번 영화제에서 여러분들께서 보여주신 지역사회 연대를 마음 깊이 새기며, 내년 제7회 성동장애인인권영화제로 또 뵙겠습니다.
사진: 입주자 홍_일 님이 지원주택을 탐방하고 있는 모습

무더운 여름, 올해 지원주택 모집공고가 발표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자립을 준비·모집공고문을 기다리고 있었고, 그래서 이번 기회에 입주 신청서를 작성하여 접수하기로 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한 일은 지원주택 공고가 발표된 지역구 중 어디로 가고 싶은지 선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 코디네이터와 함께 지원주택을 살펴볼 때, 어떤 것을 살펴보면 좋을지 같이 논의 하고, 신청 전 사전 방문을 통해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운 날이었지만, 직접 여러 가지를 확인하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그에 대한 결정을 존중하는 것 그게 자립생활의 첫 시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 많은 단계가 남아있지만, 입주자의 결정을 존중하며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자립주택팀입니다. 최근 서울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지역주거서비스 교육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여러 지역의 주택에서 참석하여 열정적으로 사례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는데요. 그곳에서 들었던 몇 가지 소소한 정보를 전달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입니다. 이곳에서는 지역별 다양한 지원기관을 검색해볼 수 있습니다. 개인별지원계획(자격증 취득, 취미생활, 건강증진 등), 부모상담지원사업, 가족휴식지원사업, 개인별지원계획 등이 있으니, 홈페이지 들러 정보를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아이사랑 보육포털입니다. 이곳에서는 지역별 통합 어린이집, 장애전담어린이집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생애주기별 주요 교육·복지제도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지역장애인 보건의료센터입니다. 지역장애인 보건의료센터는 장애인 건강권과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탄생하였으며, 신청 ▷ 등록 ▷ 상담 ▷ 계획수립 ▷ 서비스 제공 ▷ 관리까지 순차적으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을 중심으로, 여성장애인 모성 보건사업, 건강검진·진료·재활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위 말씀드린 곳의 모든 주소는 아래 정리하였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추후 좋은 정보 제공 글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발달장애인지원센터 : http://www.broso.or.kr

□ 아이사랑 보육포털 : http://childcare.go.kr

□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 https://www.ssrhmc.org

사진 : 참여자들이 주민 참여 강좌 3강 '미래의 미친 공간 - 정신건강 자아 vs 미친 자아'를 듣고 있다.

지난 8월 14일 목요일 저녁 7시, 성동센터 2층 교실1에서 주민참여강좌 3강 <미래의 미친 공간 – 정신건강 자아 vs 미친 자아>가 진행되었습니다.

 

3강의 강의자인 ‘미친존재감’에서 기획자로 활동하고 계신 손성연 선생님은 정신질환/정신장애를 가진 당사자(미친 존재)라는 것을 밝히며, 진료실에서의 진단 경험으로부터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진료실에서 환자는 의사에 의해 자신의 삶이 현실이 아니라고 부정당하며, 자신의 감각과 경험이 교정되어야 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환자가 의사의 말을 들을 때까지 이 과정은 끝나지 않으며, 결국 환자가 의사의 가치관과 태도를 받아들이게 되는 것을 정신의학에서는 ‘병식’이라고 말합니다. 정신건강 자아는 바로 이러한 의사의 시선이자 목소리입니다. 손성연 선생님께서는 우리 모두 이러한 정신건강 자아, 남들과 다르게 행동하는 사람을 치료받아야 할 존재로 규정하고 ‘병명’을 부여하고 싶어하는 자아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정신건강 자아 대신 ‘미친 자아’를 제안했습니다. ‘미친 자아’를 가진다는 것은 이 사회에서 교정되어야 할 것으로 여겨져왔던 통제 불가능성, 이해 불가능성이 정체성이 될 수 있음을 받아들이며, 의사와 환자의 관계로서가 아닌 평등한 동료로서 미친 존재들과 관계를 맺는 것을 말합니다.

 

손성연 선생님은 이어서 미친 존재들이 존재할 수 있는 공간,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이 활동해온 ‘미친존재감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미친존재감’은 폐쇄병동 입원 경험이 있는 미친 존재들이 함께 모여 연극을 만들어가는 공간이자, 비장애인 중심으로 만들어지고 재현되어온 기존의 연극 방식을 버리고 미친 존재들을 드러내는 시도가 담겨있는 활동입니다. 함께 있기 위해 노동하지 않는 노동공간을 만들고,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뿐 아니라 기다리는 사람도 함께 책임을 나누는 등 새로운 방식으로 서로의 시간을 존중하는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손성연 선생님은 미친존재감의 여러 가지 활동들과 시도들을 소개하며, 폐쇄병동을 없애는 것만으로는 미친 존재가 이 사회에서 안전하게 살아가고 이야기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모두가 정신건강 자아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이 사회 전체가 하나의 큰 폐쇄병동으로 구조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손성연 선생님은 이러한 정신건강 사회에 균열을 내고 미친 존재들로 에워싸는 ‘매드 어사일럼’이라는 운동을 소개하며, 미친 존재들을 단지 치료하거나 장애인으로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회를 미친 존재들이 살아갈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꿔나가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후 9시가 넘는 시간까지 활발한 질의응답과 소감들을 나눴는데요. 늦은 시간까지 강의해주신 손성연 선생님과 참여해주신 분들 덕분에 법적·제도적 차원이나 의료적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정신질환/정신장애를 가진 당사자들과 어떻게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 그리고 정신질환/정신장애를 가진 존재로서 어떻게 함께 살아가고 공동체를 만들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진 : 동료상담가 보수교육을 마치고 찍은 단체사진


2025년 8월 8일, 서울시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협의회와 함께 '2025년 동료상담가 보수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동료상담가들의 역량 강화와 성장을 목표로 발달장애인ILP와 동료상담의 중장기 목표 설정을 다루었습니다.


1강에서는 서울피플퍼스트 송효정 강사님과 박경인 활동가님을 모시고 발달장애인 ILP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동료상담가들이 발달장애 당사자를 조력할 때 필요한 접근 방식, 유의할 점, 그리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특히 발달장애인 당사자인 박경인 활동가님의 경험을 통해 현장의 간극을 좁히고, 지원 체계와 자원 연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2강에서는 강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박지웅 강사님과 함께 동료상담의 중장기 목표 설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동료상담의 개념과 중요성, 그리고 전체적인 로드맵을 함께 살펴보며 동료상담가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계획 수립과 실현 과정의 중요성을 깨닫고, 동료상담의 무궁한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저희 성동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동료상담가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동료상담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사진 :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에 참여한 도깨비방망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함께 장애인 차별 철폐 나무를 그리고 있다


2025년 8월 13일 수요일 오후 4시, 도깨비방망이 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건물 2층에 자리잡고 있는 도깨비방망이 지역아동센터는 넓지 않은 공간에 오목조목 아기자기 하게 꾸민 푸근한 분위기로 맞아줬습니다. 아이들은 성동센터 활동가들의 방문에 초롱초롱한 눈빛에 궁금한 마음을 담아 기대어린 시선을 보냈습니다. 


사랑방처럼 둘러앉은 스무명 남짓의 아이들에게 장애인과 차별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아, 첫걸음은 어린이 본인이 느끼는 차별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했습니다. 여러 명의 아이들이 노키즈존과 서열과 가부장적인 가정, 사회분위기를 차별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또, 자신들의 학교에도 반마다 한 명씩 장애인이 배정되어 사이좋게 함께 공부하고 있다는 사실도 자랑스레 들려주었습니다. 아직도 이 사회는 아동들을 훈육의 객체, 보호의 대상으로만 여기지만, 어린이들도 자기 스스로 참여하고 의사결정 할 수 있는 주체적인 존재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아동에 대한 이런 시각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은 서로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휠체어 장애인으로서, 살면서 느꼈던 불편함과 억울함에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해 주자, 때로는 안쓰러운 표정을 짓기도 하고, 때로는 호기심 어린 눈길을 보내는 순수한 마음들이 온몸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이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부딪히게 될 수많은 차별과 부당한 상황들에 대해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용기있게 행동할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복지의 전달체계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의 영역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개발, 수급, 운영에 대한 지원을 잘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의 이후에 진행된 ‘장애인 차별철폐 나무그리기’는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 재밌는 놀이가 되었습니다. 커다란 전지에 대여섯명의 아이들이 함께 달라붙어 그림을 그리고, 장애인 차별철폐 문구를 종이잎에 써서 붙이면서 함께 신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소중한 손길을 모아 만들어진 차별철폐나무는 성동장애인자립센터 1층과 도깨비방망이 지역아동센터에 각각 하나씩 부착해서 전시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성동센터를 방문했을 때 한번씩 눈여겨 봐주세요!

사진 : 간식 사진


안녕하세요, 활동지원사님


장애인 활동지원사는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의 지침에 의거해서 활동지원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매월 5일 이전까지 작성 한 급여제공 일정표와 제공기록지 제출을 안내드리고 있습니다.이를 위해 매월 5일까지 센터를 방문하셔서 급여제공 일정표와 제공기록지 제출해 주시고 계신 활동지원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맛있는 간식을 준비하였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무더운 날씨와 잦은 비로 인해 활동지원사님들께서 센터 방문이 쉽지 않으셨을 텐데요, 저희는 활동지원사님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매월 방문하실 때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맛있는 간식과 여름철에는 시원한 생수를 드릴 예정입니다.

 

활동지원서비스 시간 외의 시간에 어김없이 매월 초에는 활동지원사 선생님들이 센터를 방문하십니다. 오시는 활동지원사님들께 맛있는 간식 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센터에 오실 때마다 맛있는 간식을 받아가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마을야학 학생들이 붓으로 글씨를 쓰고 있다.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학에서 올해 처음으로 서예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

매주 목요일, 학생들은 붓을 잡고 선 긋기 연습부터 하나하나 배워가며, 다양한 글자와 한자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붓과도, 서예와도 훨씬 가까워졌답니다.

 

특히 커다란 퍼포먼스 종이 위에서는 마음껏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데요, 망설임 없이 시원하게 그려낸 작품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먹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알록달록한 물감을 함께 활용해 완성된 작품들은 더욱 개성 있고 생동감 넘칩니다.

 

종이에만 머무르지 않고 화폭과 부채에도 글씨와 그림을 담아내면서, 서예의 새로운 매력도 발견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학생들의 작품은 지난 성동장애인인권영화제에서도 전시되어 큰 호응을 얻었고, 앞으로는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1층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서예수업에서 탄생한 멋진 작품들, 직접 보러 와주시면 큰 응원이 될 거예요!

[영화제 소감-김소중]


안녕하세요. 성동센터에서 복지일자리 노동자이자, 마을야학 총학생회장 김소중입니다.

 

이번 인권영화제에서 몸짓공연과 사물패 공연을 했습니다. 개막식 공연에서는 음악에 맞춰 구윤희 선생님과 함께 소고를 연주했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폐막식 공연에서는 새로운 노래인 ‘엄지척’과 ‘하트뿅’으로 공연도 했습니다. 신나게 공연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다음에도 또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특히 영화 <우리는 권리를 생산하는 노동자입니다>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권리중심일자리에서 계속 일하고 싶고, “장애인도 시민으로”라는 구호처럼 권리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또, 이번에 처음으로 관객과의 대화도 했습니다. 많이 긴장했지만 준비한 말을 잘 전달할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또 하고 싶습니다.


체험존에서는 스티커 타투를 했습니다. 얼굴과 팔에 스티커를 붙이니 더 신이 났습니다. 포토존

에서는 여러 사람과 사진을 찍고 인화한 사진도 받아서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이번 인권영화제를 통해 공연도 하고, 영화도 보고, 권리에 대해서도 배우고, 즐거운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영화제 소감-최송화]


작년에는 영화제에서 스탭으로 참여했지만, 올해는 학생으로 참가하며 즐겁게 영화제를 경험했

습니다! 영화 전체가 정말 재미있었고, 특히 박초연님의 자립생활 이야기를 보면서 저도 성동피플에서 배운 것을 떠올리며 자립의 꿈을 다시 마음속에 새겼습니다. 자립을 위해 활동지원사도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고,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용기도 얻었습니다. 내년부터 임대주택에서 자립을 계획하며 차근차근 준비 중입니다. 영화제 자체가 저에게 큰 선물과 같은 시간이었어요.

공연 활동도 신나는 경험이었습니다! 사물패 공연에서는 조금 실수가 있었지만, 다음에는 실수 없이 멋지게 해내고 싶어요. 몸짓공연은 연습이 부족해서 안무와 동선을 잊어버린 부분도 있었지만, 중간중간 꾸준히 연습하면 훨씬 나아질 것 같아요. 다음번에는 리허설과 연습을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전시작품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제 작품이 전시되어 기쁘기도 했고, 캘리그라피 수업을 통해 손작업이 익숙하지 않았던 저에게도 자신감을 많이 얻을 수 있었어요.


올해 영화제는 저에게 정말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내년에도 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 

자조모임은 동질성을 가진 사람들의 만남이 가지는 힘에 대해 주목합니다. 그 만남은 개인의 삶에 있어서 대체될 수 없는 가치를 가질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많은 의미 있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많은 영역에서 자조모임이 활동하듯, 장애인 자립생활 운동 현장에서도 여러 자조모임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해 왔습니다. 

영화 ‘크립 캠프: 장애는 없다’에서 미국의 장애인들이 모여 서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나누던 여름 캠프가 장애인 인권 운동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장애인 자립생활 운동에 앞장서 왔던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및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등도 그 시작은 장애인 당사자들의 자조모임이었습니다.

‘한국자립생활네트워크’라는 자조모임이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로 바뀐 이후, 성동센터 안에 생겨난 여러 모양의 자조모임은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운영되어 왔습니다. 또한 장애인의 현실과 욕구를 바탕으로 당사자로서 목소리를 내는 하나의 중요한 창구가 되어왔습니다. 이번 편에는 성동센터의 20년 역사와 함께했던 이러한 자조모임들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사진 : 2018년 5월 국립4.19민주묘지에서 마주보기 정기모임이 진행되는 모습

- 성인장애인모임 ‘마주보기’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마주 보고 함께 살자는 의미로 이름 지어진 ‘마주보기’는 성인 장애인 자조모임으로 2008년 3월에 처음 결성되었습니다. 마주보기 회원들은 한데 모여 서로의 근황을 나누고 서로의 지역사회 생활을 응원하는 지지망으로서 17년간 이어져왔습니다. 1대 고 윤은자 회장, 2대 서성남 회장에 이어 현재 3대 임영은 회장이 모임을 이끌고 있으며, 2025년 현자 매 회 모임마다 10~15명 가량이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마주보기는 단순히 친목을 다지는 것을 넘어, 장애인들이 스스로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가로막는 사회를 변화시키는 실천적인 활동을 해왔습니다. 회원들은 매월 모임을 통해 지역의 공원, 극장 및 공연장, 식당 등을 함께 이용해 보면서 장애인에게 필요한 편의를 잘 제공하는지 조사를 진행하곤 했습니다. 이후 문제 제기, 시정조치 요구를 하며 지역사회 장애인 접근성 개선의 필요성을 알리고 장기간 외면되었던 문제를 해결하는 등의 구체적인 성과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회원들은 성동센터와 함께 장애 인식 개선 및 정책 입안이나 법률 제·개정 등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고, 회원 중 일부는 농성장을 지키거나 집회에 참여하는 등의 장애운동에 대한 적극적인 연대 활동도 이어 나갔습니다.

아울러 마주보기는 성동구청에 정책 제안하는 과정에서 장애인 당사자 주민으로서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큰 힘을 보태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장애인 자조모임에 대한 재정 지원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바 있습니다.

오랫동안 성동센터의 든든한 한 축이었던 ‘마주보기’의 역사에 항상 빛나는 부분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최근 새로운 회원들이 유입되지 않고 자조모임의 권익옹호 활동이 원활하지 않으며, 자조모임의 활동 내용이 반복되는 등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모임을 꾸준히 이끌어나가기 위한 회원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고,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활동 내용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등 회원들의 주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사진 : 2016년 10월 부모회에서 양평가족여행 중 이동하는 모습

- 성동장애인부모회 ‘아띠’와 발달장애인 가족 자조모임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성동장애인부모회 ‘아띠’의 시작은 2011년부터였습니다. 친구, 친한 사람을 뜻하는 ‘아띠’라는 모임명에서 보듯, 지역 내 장애인 당사자와 부모들이 함께 어울리는 모임을 지향하였습니다.

부모회는 ‘도미노사유’ 도자기 공예 동아리 활동, 지역행사 참여, 지역 학교 대상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진행, 부모 교육 등 적극적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아울러 성동구청에 장애인 가족들의 상황을 알리고 정책을 제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부모회 회원은 한때 70여 명에 이를 정도였으나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성동구지회의 설립 과정에서 규모가 많이 축소되었습니다. 회원들이 나뉘면서 모임 활동 및 권익옹호 활동 참여도 줄어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성동센터와 부모회 회원들의 교류가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장애인 가족 요가모임, 다함께돌자 동네한바퀴 자조모임 활동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초기 ‘무한도전’이란 이름으로 시작했었던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는 2016년 4월부터 부모회의 활동과 연계되어 시작된, 발달장애인 및 부모가 함께하는 자조모임입니다. 모임 회원들은 함께한 덕분에 발달장애에 대한 몰이해, 편견, 불편한 시선으로부터 좀 더 자유로울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회원들은 한 달에 두세 번 모임을 가지며 대중교통 이용, 문화시설 방문, 각종 체험 프로그램 참여, 여행 등 여러 가지 활동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지역사회 행사 참여를 통해 주민들과 발달장애인의 접점을 넓혀나가기 위한 활동도 해오고 있습니다.
사진 : 2024년 10월 성동피플퍼스트 모임에서 권익옹호 피켓을 만드는 모습

- 성인 발달장애인모임 ‘성동피플퍼스트’

한편, 센터 안에서는 가족과 독립적으로 성인 발달장애인 당사자들이 주체가 되는 자조모임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년간 진행했습니다. 센터를 이용하는 발달장애인들과 서울피플퍼스트 모임에 함께 참여해 보기도 하고, 조력자 교육을 듣거나 발달장애인모임 리더를 새우기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의 준비 과정을 거쳐, 센터 내에서 2022년부터 ‘성동피플퍼스트’ 모임이 정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성동피플퍼스트는 2025년 현재 10여 명의 참여자들이 한 달에 두세 번 정도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력자의 지원을 받아 회의를 진행하고, 원하는 활동들을 스스로 결정하고 실행합니다. 때때로 회원들이 함께 놀기도 하고, 직업에 대해 알아가기도 하고, 자립에 필요한 주거, 노동 등 다양한 요소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 모임을 통해 회원들은 자기가 하고자 하는 것을 주장하고, 나와 다른 의견을 조정하고, 갈등을 적절히 풀어가면서 활동합니다. 발달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부당하게 겪은 차별과 억압의 경험을 함께 이야기하며 이를 변화시키기 위한 활동을 함께 하기도 합니다. 2022년 하반기에는 중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발달장애인 당사자들과 함께 모임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 장애청소년모임 ‘위풍당당’과 청년 장애인 자조모임

2013년 장애청소년 동료상담 기초·심화 과정을 수료한 당사자들의 모임이 발전하여 2015년 9월 장애청소년 자조모임인 ‘위풍당당’이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위풍당당 회원들은 함께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 참배, 광화문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 서명전 참여하는 등 권리 알기 활동을 했으며, 더불어 지역에서 연극, 영화 관람 등의 문화체험 여가 활동도 함께하였습니다. 위풍당당의 활동은 길게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2024년 9월 청년 장애인 자조모임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위풍당당 활동을 통해 센터에 관심을 갖게 된 회원은 센터 활동가가 되어 청년 장애인이 마주하는 상황과 고민을 담을 수 있는 모임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또한 과거 위풍당당 활동을 했던 청소년들이 청년이 되어서도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근거가 필요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2024년 9월부터 청년장애인자조모임이 새롭게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현재 월 2회 4~5명의 청년장애인들이 함께 의논해 가며 이 모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1년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혼자서는 시도하기 어려웠던 여러 문화 체험, 자립준비를 위한 주거 관련 교육 진행 등이 이루어졌습니다. 아직 모임의 틀을 잡아나가는 단계이지만, 앞으로도 더 다양한 영역에서 청년 장애인의 주체적인 생각과 욕구들을 담아 서로의 성장에 디딤돌이 될 수 있는 활동들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 보치아모임 ‘굴려굴려’

보치아 자조모임인 ‘굴려굴려’는 10여 년간 모임을 이어오며 우수한 실력으로 수많은 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하였습니다. 2022년 성동 어울림 보치아 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이후 이어진 성동 어울림 보치아 대회에서 꾸준히 입상권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성동센터에는 굴려굴려의 우승 트로피와 상장이 한가득 진열되어 있습니다. 주 2회 이상 자율적으로 모임을 운영하며 꾸준하게 연습하는 실력파들의 모임입니다.

이 밖에도 2010년 글쓰기 모임 ‘필사랑’, 권리중심일자리 참여자를 중심으로 한 ‘소규모 자조모임’ 등이 잠깐이나마 이뤄졌습니다.
각각의 자조모임에는 기꺼이 수고롭기를 자원하며 모임을 이끌어왔던 리더들과 조력자인 활동가들의 노력들이 꾹꾹 담겨져 있습니다. 또한, 모임을 함께 일구어 가는 회원들이 그 자리들을 함께 빛내주었습니다. 

성동센터는 자조모임 안에서 당사자들이 대상이 되는 것을 경계하고, 당사자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자조모임을 만들어가도록 지원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고, 몇몇 자조모임들은 모임을 결성하고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성동센터는 당사자가 모임 안팎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당사자가 중심이 된 자조모임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노력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1.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 신입생 모집


♧ 학사일정

- 1학기 : 2월~6월

- 2학기 : 8월~12월


♧ 수업

- 필수교과 :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수업. 초등과정에 해당하는 기초문해교육과 학력보완교육.

- 기타교과 : 음악, 미술, 체육수업. 문화예술교육과 체력증진교육.

- 창의적 체험활동 : 여가활동, 자치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활동, 개발활동, 현장체험활동 등 학습자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체험교육.


♧ 대상

만 18세 이상 성인 장애인


♧ 신청방법

기관방문 또는 전화 문의 → 면접 상담 → 학교 등록


♧ 문의

02-2294-2772 / sdes0217@naver.com

2. 성동구 자립생활주택 입주자 모집


♧ 모집대상

거주시설 장애인(만19세 이상), 재가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 신청방법

방문접수 : 성동구청 (서울시 성동구 고산자로 270)

<서류 : 성동구청 홈페이지>


♧ 문의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02-6214-3525

성동구청 어르신장애인복지과 02-2286-5413

3. 윌체어(교통약자 맞춤가게 정보 제공 플랫폼 서비스)

차이는 있지만 차별은 없는 모두의 일상을 위해

 

윌체어는 휠체어 사용자(장애인)를 비롯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분들, 유모차와 함께하는 보호자와 같이 이동이 불편한 교통 약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배리어프리 지점 정보 제공 앱이에요.

 

할 수 있다는 의지를 나타내는 “Will”과 휠체어의 “Chair”가 합쳐져, 교통약자 누구나 일상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정보 접근성 개선과 이동권 확대를 목표로 만들어졌답니다.

 

윌체어 앱에서는 휠체어로 출입할 수 있는 식당, 카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지도와 사진을 통해 미리 가보지 않아도 직접 방문한 것처럼 확인할 수 있죠. 가게 정보를 확인하고, 리뷰를 남기면서 윌체어와 일상을 함께해요.

 

■ 지금 바로 여기 ‘주변 보기’

- 지금 내 위치 근처에 있는, 휠체어로 이동 가능한 업소들을 지도 상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 업소 종류별 ON/OFF 기능으로 내가 보고 싶은 업종의 가게들만 지도에 표시할 수도 있어요.

 

■ 한꺼번에 모아보는 ‘가게 보기’

- 음식점, 카페 업종별 탭을 눌러 윌체어 내에 등록된 모든 업소 리스트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 업소 이름, 주소, 연락처, 시설물 픽토그램으로 이루어진 업소 정보를 스크롤링하며 빠르게 훑어보고 파악할 수 있어요.

 

■ 하나부터 열까지 ‘업소별 장애인 시설물 정보’

가게 입구·경사로·내부·화장실·주차장·엘리베이터 등 구역별 사진과, 전화번호와 영업시간까지 필수 기본 정보를 알려드려요. 길찾기와 전화걸기도 터치 한 번으로 가능해요.

 

-윌체어 블로그: https://blog.naver.com/barrierfree055

-윌체어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_willchair/

 

4. 2025년 장애인자립생활지원 개별동료상담 참여자 모집

♧ 참여대상

동료상담가와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싶은 장애인,

차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 지원내용

일상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당사자와 동료 상담을 진행하며 내담자의 욕구 파악 및 심리 정서적지지, 자립 생활 정보 제공


♧ 모집기간

연중상시 모집


♧ 장소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성동구 고산자로 320)


♧ 문의처

02-6214-3525 / 내선 3 자립지원팀 김동현 knil26@hanmail.net

5. 1577-1330 장애인차별상담전화 평지
아래의 설명은 [장애인차별금지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차별사례들이니 참고하시어 차별을 받았을 때, 차별을 목격하셨을 때 전화주세요.

직접적 차별
정당한 사유없이 장애를 사유로 장애인 등을 제한, 배제, 분리, 거부 등 불리하게 대하는 경우
간접적 차별
정당한 사유 없이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였더라도 장애인에게 제한, 배제, 분리, 거부 등 분리한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
정당한 편의제공 거부에 의한 차별
정당한 사유 없이 장애인등에 대하여 정당한 편의 제공을 거부하는 경우
괴롭힘
장애를 이유로 집단따돌림, 모욕적인 언어표현, 추행, 학대, 금전적 착취 등 행하는 경우

장애인차별상담전화 평지 1577-1330
성동지역 직통번호 02-2297-5974 / 02-6214-3525 내선 3 김동현
팩스 02-6008-3525
6. 개별 장애인 자립생활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사업기간 2025년 2월~11월 (1명당 8회/총 5명 40회)
♧ 사업내용 개별욕구에 따라 1:1 맞춤형 프로그램 계획 및 진행
♧ 모집대상 서울지역 장애인 (성동구 우선순위)
♧ 모집인원 장애인 5명 (장애유형 무관)
♧ 신청서류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이용동의서
♧ 신청기간 2025년 02월.10일,(월)~상시 모집
♧ 신청방법 직접방문, 성동센터 홈페이지 https://knil.org/에서 
                신청서 다운 후  이메일 knil26@hanmail.net 접수
♧ 진행방법 신청서류 접수→신청자 사전상담→1:1 맞춤형 프로그램 계획수립
                프로그램 진행 (8회기)→ 인터뷰 진행 →참여자 간담회 진행 (11월 예정)
♧ 문      의 02-6214-3525 내선 3 자립지원팀 김희정
7. 장애인 활동지원사, 이용자 모집

1) 장애인 활동지원사 수시 모집

장애인 활동지원사란?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신체활동, 가사지원, 사회활동 등을 제공하는 전문인력으로, 활동지원사 교육기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교육을 수료한 사람

지원 자격 : 활동지원 교육기관에서 활동지원사 교육 과정을 수료한 분(이론교육 완료한 분 실습 가능)
근무 내용 : 신체적, 정신적 이유로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이용자의 신체, 가사 사회지원
제출 서류 : 참여신청서(방문시 작성), 활동지원사 교육 이수증, 신분증 및 통장사본, 주민등록등본

2)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 모집

활동지원서비스 이용 대상 : 만 6세~65세 미만의 자로,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

지원 내용
신체 활동 : 개인 위생 관리, 실내 이동 도움, 식사 도움 등
가사 활동 : 청소, 세탁, 취사
사회 활동 : 등하교 및 출퇴근 지원, 외출 시 동행

문의 : 02-6214-3526, 010-2915-3525(사회서비스지원팀)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고산자로 320
성동센터&마을야학 웹소식지 공존에 여러분들의 소중한 경험, 생각, 의견 등을 실어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 주제 : 장애인 관련 내용(정책, 환경, 경험, 생활, 권익옹호 활동 등)

- 분량 : A4 기준 1쪽 이내

- 기간 : 상시 투고 가능

- 보낼 곳 : knil26@hanmail.net


- 익명 투고를 원하시는 경우 익명 투고 가능합니다.

- 제목을 달아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제목이 없으면 편집자가 내용을 확인하고 내용에 맞는 제목을 달아드립니다.

- 상황에 따라 원고가 일부 수정되거나, 원고가 게재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양해드립니다. 원고 수정은 투고하신 분의 의도를 바꾸지 않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투고하신 분과 협의를 거쳐서만 수정이 이뤄짐을 알려드립니다.

- 원고 수정, 원고료 지급을 위해 연락처와 연락 방법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익명 투고 시에도 연락처 및 연락 방법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원고를 투고하여 공존에 게재될 때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지만 직접 글을 쓰기 어려운 경우, 주제를 알려주시면 인터뷰도 가능합니다.

2025년 8월 뉴스클리핑입니다.
(아래 파란색 제목을 누르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은 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반복되는 폭력과 사망 사건을 **“미필적 고의 범죄”**로 규정하며, 정부에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전장연은 이를 막기 위해 탈시설지원법 제정과 장애인 권리예산 보장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장애인의 권리와 생명을 지키는 일에 우리 모두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합니다.

- 🗺 우리는 왜 머나먼 북미로 갔을까?

장애인 당사자들이 캐나다와 미국으로 떠난 이유는 단순한 여행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탈시설과 자립생활을 실현하고, 장애인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온전히 누리기 위해 북미로 향했습니다. 이번 기획연재는 그들의 여정을 따라가며, 자립적인 삶을 위해 필요한 제도와 환경과 당사자 중심의 실천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담고 있습니다. 북미에서의 경험을 통해, 장애인 당사자들은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삶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권리 보장과 자립을 위한 변화의 필요성도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 장애인 당사자들의 용기와 도전, 그리고 그 여정에서 얻은 깨달음을 함께 살펴보세요!

장애인의 인권 증진과 사회참여를 응원해주시는 
성동센터&마을야학 후원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CMS 후원
[성동센터] 갈홍식 강민수 곽보연 곽철 권명희 권오현 권태지 김경민 김경숙 김경우 김남옥 김동현 김류림 김명학 김병옥 김상희 김수현 김시온 김시현 김신열 김양순 김연진 김예나 김원선 김재원 김재환 김주애 김준우 김지영 김태희 김현정 김현주 김형진 김홍영 김효진 김희정 나영숙 나정례 명근철 문혜란 민병일 박경석 박기대 박명란 박상혁 박선우 박수진 박신화 박온슬 박재용 박정선 박종희 박철균 배미영 백해룡 서성남 서희정 손경미 송정규 신인기 안미영 안형진 엄춘옥 엄태숙 오병금 오병옥 오상만 오연희 유미정 우윤희 윤순희 윤영서 윤은혜 윤재숙 윤필순 이귀남 이규식 이대영 이미선 이미정 이복실 이선이 이선희 이성민 이수미 이수용 이순자 이정자 이지연 이진 이태규 이형숙 이화진 이효순 이희영 임경미 임미경 임미란 임영기 임영은 임현숙 장순옥 전선우 정동은 정석기 정성주 정영주 정옥경 정우영 정태진 정현순 정혜선 조복화 조성남 조윤희 조인숙 조재범 지종희 차연홍 최경진 최송화 최수정 최용기 최정현 최준연 최진영 최현아 추경미 표정순 한성희 한해자 홍미애 홍순주 황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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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이체 후원
정영신, 유승민 님께서 성동센터, 마을야학에 일정 금액을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물품후원
전창식님께서 신발 4켤레와 다과, 서용필님께서 야구르트 50개, 성동느티나무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박카스 50개
을(를)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동센터&마을야학을 후원하는 단체

스파인2000, 성동푸드마켓, 성동자원개발분과, 성동평화의집, 예인교회, 이마트왕십리역점

여러분들의 소중한 나눔과 연대, 언제나 기다립니다.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장애인 스스로가 삶을 능동적으로 주도할 수 있도록 2005년 6월 개소했습니다. 센터는 장애인의 자기계발, 적극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지향합니다. 당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립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아울러 장애인들이 겪는 여러 사회적 차별을 해소하는 활동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삶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끌어올립니다.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은...
지역사회 내에서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들이 함께 만나고, 놀고, 배우는 장애인 평생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2017년 만들어졌습니다. 2021년에는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으로 명칭을 바꾸고 서울시교육청에 평생교육시설로 등록하였습니다. 마을야학은 장애인이 고려되지 않는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현실을 바꿔내고, 성동 지역을 장애인이 배우고 일하며 자립하는 공간으로 바꿔내려 합니다. 

*함께 만드는 성동센터, 마을야학 후원 방법*
- 후원방법 1 CMS  후원
CMS 후원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일정액을 후원할 수 있습니다.
5,000원부터 자유롭게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CMS 출금이체는 신청서에 작성한 후원 금액이 후원인의 은행계좌로부터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마을야학의 계좌로 매달 정기적으로 출금되는 후원 방식입니다. 한 번의 수고로 장애인 차별의 벽을 허무는데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성동센터 후원 신청 링크(여기 클릭하기) / 마을야학 후원 신청 링크(여기 클릭하기)를 누르시거나 , 이 글 아래 QR 코드(왼쪽 성동센터, 오른쪽 마을야학) 를 인식시키면 온라인으로 후원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가입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센터, 야학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후원방법 2 계좌이체를 통한 직접 후원, 자동이체 후원
후원자께서 직접 은행에서 또는 인터넷 뱅킹으로 일시적 후원, 자동이체 후원을 설정해주실 분은 아래 계좌번호로 해 주시면 됩니다.
우리은행 1005-800-954183 (예금주: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국민은행 653201-04-101263 (예금주: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
 
-후원방법 3 물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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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한 접시부터 중고 가전제품, 사무기기까지 사무실 운영과 회원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습니다. 
기타 어려우시거나 문의 사항은 성동센터, 마을야학 사무실로 전화 주세요! 
성동센터 02-6214-3525
마을야학 02-2294-2772

[자원 활동]
성동센터, 마을야학에서 행사 차량, 자원 활동, 중증장애인 일상 활동을 지원해주실 자원활동가, 그 외 디자인을 비롯한 사무 업무, 다양한 자원 활동을 해주시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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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고산자로 320
02-6214-3525(성동센터), 02-2294-2772(마을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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