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앞바다서 체포된 중국인, ‘톈안먼 추모’ 민주화 운동가 둥광핑이었다
지난 26일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체포된 중국인 밀입국자의 신분이 밝혀졌습니다. NYT의 보도로 알려진 그의 정체는 둥광핑이라는 인물인데요.
공안 신분에서 도피자 신분으로
그는 중국 공안으로 근무했지만, 1999년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중국 공산당 정부에게 감시받고 한때 감옥에 수감되기도 했었습니다.
‘시대의 양심’이었던 둥광핑, 과연 그는 어떤 이유로 한국에 밀입국하게 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