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 피렌탁 뉴스레터 768호

2시간 자고 일하는 이재명...

정치인이기 전에 행정가...실용적, 성과 중심

- 서상윤 변호사 19일 '신헤선의식탁' 출연
- “이재명은 실용적 행정가…공약 지키기 바빠, 보복할 시간 없다”
- “검찰, 이재명 엮으려 집요하게 압박…이름 석 자만 대라”

 

'정치인이기 전에 행정가다. 실용적이고 성과를 중심에 놓고 판단한다. 하루 두시간씩 자면서 일한다. 업무밀도가 엄청나다.'

서상윤 변호사가 규정한 이재명 민주당 후보다. 그는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의 공약 이행률과 업무방식, 그리고 정치 보복에 대한 생각을 토대로 ‘이재명의 스타일’을 조명했다.

(본문에 이어) 
피렌체의 식탁
뉴스레터 768호| 2025.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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