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라인 편집국 이백현 기자입니다.
최근 AI 시장의 키워드는 '추론'으로 보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는 회사의 GPT-4.5를 선보이면서 마지막 '비추론' 모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GPT-4.5를 "현존 최고의 모델"이라고 치켜세웠죠.
한편 세계에 충격을 준 딥시크의 인공지능 모델 R1은 '추론' 모델입니다. 그전까지 최고 성능으로 평가받던 오픈AI의 '추론' 모델 'o1'과 저비용으로 경쟁이 가능하다고 해 세상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흐름을 보면 AI 시장은 이제 '대 추론 시대'로 접어든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오픈AI조차 GPT-4.5를 끝으로 더 이상 '추론하지 않는 AI 모델'을 만들지 않는다고 선언한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그렇다면 이 '추론'이 뭐길래, 왜 AI 관련 기사에서 자주 언급되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