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6 금요일
오늘 뉴스룸&
ISSUE 01

반성은 언제 🔍

북한 무인기가 대통령실이 있는 용산을 훑고 돌아간 사실까지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책임을 물어야 할 사안이라는 데 의견이 모아집니다. 그런데 대통령실과 여당에선 무인기의 용산 통과 사실을 두고 '군이 어떻게 몰랐나'보다 야당 의원이 '어떻게 먼저 알았나'에 관심을 둡니다. 여당 내부에선 애초에 무인기의 용산 접근 의혹을 제기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북한과 내통했나"고 묻기도 했습니다. 표면적인 현상 쪽으로 주의를 분산시킨다한들 본질이 바뀔까요. 오늘 뉴스룸에선 무인기 파문이 몰고 온 우리 군의 문제점을 분석해 드립니다.

ISSUE 02

사과는 하되 사퇴는 없다 🧐

이태원 참사 이후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의문투성이입니다. 누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진상 규명의 시간은 뒤로 뒤로 미뤄집니다. 듣고 또 들어서 참사의 진실에 다가가는 자리가 국정조사 청문회인데 유족들의 분노는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사과는 했지만 "현재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사퇴는 거부했습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참사 발생 후 휴대전화를 교체한 것에 대해 "기기 오작동이 계속돼 바꿀 수밖에 없었다"며 증거인멸이나 수사회피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진상규명이 시급합니다.

ISSUE 03

못 믿을 문서 📝

중국의 코로나19 확산이 심상치 않죠. 우리 정부는 어제부터 중국에서 들어오는 입국자들에게 음성 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하며 엄격한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이로 인해 중국에서 들어오는 입국자도 조금 줄어들고, 사흘 연속 오르던 양성률도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중국발 입국자들이 음성 확인서를 지녔어도 어제 8명 중 1명 꼴(양성률 12.6%)로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중국에서 음성 확인서를 받고 입국했지만 잠복기 상태여서 우리나라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을 수도 있지만 중국의 음성확인서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도주자까지 나온 중국인 확진자의 사례까지 더해지며 '중국발 코로나'의 불안은 잦아들지 않습니다.

잠깐, 뉴~쓱

김여정이
플랜B라고? 🔍

북한의 동향을 꿰뚫는 정보는 제한적이죠. 북한의 현재와 미래를 내다보는 전망과 예측에 의존하게 됩니다. 전문가들은 김정은 체제는 아직 공고하다고 말합니다. 다만 앞으로 후계 구도가 북한 내부의 변수가 될 것이란 평가를 내놓습니다.

러시아군
셀프 휴전 🧐

전쟁이 잠시 멈췄습니다. 7일이 러시아 정교회의 성탄절이란 이유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6시간 휴전을 명령했습니다. 아직 전쟁을 끝낼 생각은 없는 것일까요. 우크라이나는 "군사를 재집결할 시간을 벌기 위한 러시아의 속임수"라고 비판했습니다.

핫이슈, 주목 이순간!
[영상]확진인데 도망간 중국인, 그의 옷에는 '이것'이 적혀있었다 😲
인천공항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달아났던 중국인 A씨가 서울의 한 호텔에서 머물다 어제(5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에 중국 SNS에서도 A씨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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