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뭉클한 레터 4호가 도착했습니다.
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여기를 눌러보세요 2021.05.18 뭉클한 레터 4호 4호의 주제는 '세계문학전집'입니다. 이 레터를 읽고 뭉친 님의 책장에 '세문'이라는 또 하나의 장르가 꽂히기를 기대해봅니다. '세계문학은 어려워 보이지만 어렵지 않은 이야기들'입니다. (서점 아크앤북의 표현을 빌렸습니다.) 멀기만 하고 어려워 보이지만 사실 어렵지 않은, 오히려 우리에게 익숙한 세계명작들이지요. 한 번쯤은 들어본 제목들과 그 안에 보물처럼 숨겨진 문장들,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제부터 같이, 천천히 읽어볼까요? 뭉클한 레터 4호에서는?
[NOTICE]
[EVENT] 아낌없이 주는 뭉클 - 책과 굿즈 이벤트 (30명) ▶뭉클한 레터 1호 보기 : https://stib.ee/PtE3 ▶뭉클한 레터 2호 보기 : https://stib.ee/3NJ3
시대를 뛰어넘어 빛을 발하는 상상의 도서관, 세계문학전집
새로운 목록, 충실한 번역, 정교한 편집, 감각적인 디자인 문학동네는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을 통해 시대를 뛰어넘어 검증된 세계의 고전들을 지속적으로 출간하고 있습니다. 범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고전에 대한 상식을 존중하면서도 지금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대표작 등 동시대 주요 정치ㆍ문화적 실천에 영감을 준 작품들을 두루 포함해 우리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부합하는 목록을 새로이 쌓아가고 있습니다. 2009년 12월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를 시작으로 지난 세기 마지막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독일 작가 귄터 그라스의 대표작 『고양이와 쥐』까지 현재 총 169종의 작품이 출간되었어요.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발간에 부쳐 세계문학전집의 권말에는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발간에 부쳐」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네 문단에 우리는 왜 세계문학전집을 내는가 명료하게 드러나 있죠. '인류가 무지와 몽매의 어둠 속을 방황하면서도 끝내 길을 잃지 않은 것은 세계문학사의 하늘에 떠 있는 빛나는 별들이 길잡이가 되어주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자부심과 사명감 속에서 그리게 될 이 새로운 별자리가 독자들의 관심과 애정에 힘입어 우리 모두의 뿌듯한 자산이 되기를 소망한다.' 세계문학전집 왜 읽어야 할까요? 이에 대한 답을 가장 완벽하게 제시하는 『한국 작가가 읽은 세계문학』 중 「문학전집, 왜 읽는가」 함께 읽어보시죠. 오늘 뭉클한 레터 마지막에는 이 책을 선물로 드리는 이벤트도 준비되어있습니다. '세계문학전집은 인간의 손에서 문학이란 것이 창조되기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이 작은 유성의 동서남북으로부터 건져올려진 최상급의, 그래서 사람들이 흔히 고전, 명작, 혹은 걸작 등등의 이름으로 불러주는 작품들을 선별적으로 집성해놓은 문학 컬렉션이다. 그것은 문학의 숲이고 문학의 나라이며, 가장 작은 이름으로 불러도 ‘문학의 집’이다. 그 숲, 나라, 집에 발을 들여놓을 때에만 우리는 문학이 가진 매혹의 비밀들을 알게 된다.'
세계문학전집 더 재미있게 읽기 그래도 여전히 세문(세계문학전집)은 어려우신가요?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아래 파란 글씨를 클릭하면 링크로 넘어갑니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가이드
'고전을 읽어야지' 다짐하면서도 막상 첫 장을 넘기기 어렵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편으론 웬만한 건 다 읽어봐서 좀더 특별한 고전을 읽어보고 싶다는 분들도 계실 테지요.
오랫동안 세계문학전집을 전담해온 마케터H가 몸소 체험하고 터득한 세계문학전집 독서가이드를 여러분께 전합니다. 이제 200번 출간을 앞둔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리스트를 보고 있으면 어디부터 어떻게 읽어야 할지 막막했다면 주목! 이 가이드와 함께라면 내가 읽고 싶은 책 한 권 정도는 찾아보실 수 있을 거예요. #한국작가가 번역한 세계문학 세계적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F. 스콧 피츠제럴드의 팬으로도 유명하죠. 그래서 본인이 직접 그의 책을 일본어로 번역하기도 했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번역한 『위대한 개츠비』라니. 어떤 문장과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런 일이 꼭 바다 건너 이야기만은 아니랍니다. 우리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에도 국내 작가가 직접 번역한 작품이 있거든요. 바로 『위대한 개츠비』와 『대성당』입니다. 각각 김영하, 김연수 작가님이 번역을 해주셨어요. 소설가의 손끝에서 되살아나는 고전은 과연 어떨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두 소설가의 작품 해설 역시 절대 놓치지 마세요. #제3세계 세계문학 세계문학의 묘미 중 하나는 우리가 가보지 못한 시간과 장소로 훌쩍 떠나볼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책 속에서 낯선 풍경을 만나면 그 신비로움에 더욱 매료되곤 하는데요. 우리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에도 그런 작품들이 다수 있습니다. 그중 특별히 제 기억에 남는 작품은 바로 『이 세상의 왕국』과 『사랑 광기 그리고 죽음의 이야기』입니다. 두 책 모두 라틴아메리카 작품입니다. 『이 세상의 왕국』은 쿠바의 국민 작가 알레호 카르펜티에르의 대표작입니다. 이 작가 우리에겐 낯설지만 라틴아메리카 작가들에게는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고 해요. 특히 이 책의 서문에 등장하는 '경이로운 현실'이라는 개념은, 20세기 라틴아메리카 문학을 전 세계에 알린 '마술적 사실주의'를 탄생시킨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작품은 라틴아메리카에서 최초로 혁명을 일으키고 독립을 쟁취한 아이티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사랑 광기 그리고 죽음의 이야기』는 총 18편의 작품이 수록된 단편집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제목을 이렇게나 정확하게 지을 수 있지?' 하고 감탄을 금치 못했어요. 그야말로 사랑, 광기, 죽음이 아주 멋지게 버무려진 작품이거든요. 저자 오라시오 키로가는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의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가 사랑하는 작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신기하게도 이 작품과 그의 영화는 닮은 구석이 많습니다.
『진 브로디 선생의 전성기』 완독 리포트 뭉클과 뭉친이 함께 읽은 4월의 첫 뭉클한 선택 『진 브로디 선생의 전성기』 기억나시나요? 우리가 함께 읽은 덕분에 '중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매달 북클럽 홈페이지에서 책과 그 책의 독서를 도와주는 리딩 가이드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리딩 가이드에는 완독 후 이 책을 읽은 소감 등을 기입할 수 있는 '완독 열정 증서' 카드가 함께 들어 있어요. 많은 분들이 완독 후 리포트를 제출해주셨습니다. 그 일부를 공개합니다.
[알쓸책잡] 『위대한 개츠비』가 K팝 아이돌의 세계관이 된다면? 뭉클한 레터 코너 속의 코너 <알쓸책잡> 두딴지(aka. K팝과 책 겸덕)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K팝과 세문을 어떻게 엮어 이야기하면 좋을까 곰곰 고민하다, 세문으로 성덕이 되고 싶은 오랜 소원을 하나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피 땀 눈물'이 타이틀곡인 BTS의 정규 2집 <WINGS> 아시나요? 당시 쇼트필름들과 세계관이 헤르만 헤세 『데미안』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큰 이슈가 됐었죠. (자고로 파도 파도 끝없이 앓을 거리들이 많을 때, 케이팝 덕후들의 심장이 뛰고 마음 웅장해지는 거 아시죠?) 『데미안』 속 알, 휘파람, 소년, 새 등등의 상징들이 WINGS 앨범 세계관 곳곳에 비유되었습니다. 고전이 아이돌의 세계관을 통해 생동감 있게 탄생하는 것을 보며, 이 고전으로 이런 세계관을 가진 앨범은 어떨까? 은밀한 상상을 해보는데요. 오늘 그 상상 하나를 슬쩍 공유드릴게요. 🌊 청춘, 영원히 못 잊을 사랑, 장미, 샴페인, 찬란하고 눈부신 영광, 그 이면의 청춘들의 공허 이 키워드들을 보고 떠오르는 세계문학전집이 있으실까요? 눈치 빠르신 분들은 벌써 아실 텐데요! 바로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의 키워드입니다. 『위대한 개츠비』는 완벽하지 않은 청춘들이 주인공입니다. 개츠비, 개츠비가 사랑하는 데이지, 데이지의 남편 톰, 그리고 이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소설 속 화자 '닉'이 주인공이죠. 개츠비는 반짝거리고 화려하게 빛나는 데이지를 사랑합니다. 소설의 배경은 1차 세계대전 직후의 미국입니다. 당시 미국은 물질주의, 부에 대한 갈망에 사로잡혀 늘 휘황찬 불빛으로 빛나요. 아이돌이 되면 화려한 조명을 받는 반짝이는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동경하는 모습과도 비슷하죠. 이제 이를 뮤직비디오(이후 뮤비) 속 세계관으로 탄생시켜 보는 상상을 시작했습니다.
▲ 영화 <위대한 개츠비> 중에서 🌊 덕후를 과몰입하게 만든 개츠비 그리고 닉의 관계 성대한 파티의 주인공 개츠비는 아이돌, 개츠비가 사랑하는 데이지는 실체 없는 허상, 아이돌들이 맹렬히 좇는 '인기'로 비유하면 어떨까요. 손에 잡으려고 해도 거품처럼 잡히질 않습니다. 그들을 바라보는 책의 화자 '닉'은 화면, 뮤비 너머에 있는 우리 팬들이 되는 거죠. 뮤비 1절까지는 성대한 파티 속 행복한 개츠비를 그립니다. 많은 이들이 파티에 찾아왔지만 여전히 공허한 개츠비의 모습도 잠깐씩 보여줍니다. 우리(닉)는 그의 공허함까지도 지켜봅니다. 끊임없이 '위대하기' 위해 노력하는 '개츠비'들의 날것의 모습을 보여주는 거죠. 『위대한 개츠비』 말미에는 청춘의 꿈 이면의 환상이 깨진 절망의 모습들이 담겨 있습니다. 개츠비는 결국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의 죽음 이후 곁을 지키는 건, 개츠비가 모든 걸 다 걸고 사랑한 데이지나 파티에 초대된 수많은 손님들(허상뿐이었던 인기)이 아닌 바로 '닉'입니다. 파티를 아이돌의 부러울 것 없는 성공을 이룬 전성기 시절로 비유한다면, 그 시절이 다 끝난 개츠비의 마지막 길을 지키는 건 화면 너머의 '닉'인 우리들인 거죠. 닉은 이 이야기를 소설로 쓰기로 다짐합니다. 이때 다시 첫 장면으로 돌아가 청춘의 시발점에 놓인 개츠비(멤버들)의 잔을 든 모습을 보여주고 뮤비를 끝내는 건 어떨까요? 결국 팬들에 의해 그 아이돌의 빛나는 시절은 끝나지 않고 다시 쓰인다는 의미로 말이죠. 『위대한 개츠비』는 닉의 시점에서 쓰이는 액자식 구성이기에 덕후들의 즐거운 과몰입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것 같아요. 케이팝 덕후라면, 세문을 읽으며 이런 재미난 나만의 상상을 해보며 읽는 건 어떨까요? 글_두딴지 (뭉클)
책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뭉클한 레터>는 문학동네 편집자와 마케터,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4호에는 세계문학전집 팀의 편집자와 어린이책, 만화, 테이스트북스를 담당하는 마케터를 모셨습니다.
책의 앞날개에는 작가의 삶이 소개됩니다. 짧고 건조한 글이나 구절구절 한 사람의 삶은 그 자체로 경이롭지만, 작가 말고도 다른 직업을 갖고 일했다는 이력에는 경외심마저 듭니다. 특히나 이런 직업인들에게요. 타인이 창조한 세계를 온전히 이해해야만 해낼 수 있는 일을 하면서도 자신의 세계를 굳게 지켜내 그만의 소설을 창작한 편집자 토니 모리슨. 낮에는 범속한 월급쟁이로 일하고 밤에는 비범한 소설을 쓴 보험공사 직원 카프카. 그리고 일하며 얻은 경험을 소설의 세계에서도 반짝이게끔 만든 비행사 생텍쥐페리. 『야간비행』은 1931년에 출간된 생텍쥐페리의 두번째 소설입니다. 아르헨티나에서 쓴 소설로, 항공우편회사에서 파타고니아 노선을 맡아 비행하던 때였죠. 이 책은 디디에 도라 부장님께 헌정됩니다. ‘냉정한 상사 리비에르’의 실제 모델에게요. 다른 운송수단과의 속도 경쟁에 내몰려 밤하늘을 나는 위험하고 고된 업무를 생텍쥐페리가 어떻게 해냈을지는 소설을 읽으며 상상해볼 수 있습니다. 스위치 위치들을 손가락에 미리 익혀두고, ‘하늘 맑음 바람 없음’을 알리는 기상 신호에 감사하고, 홀로 비행하면서도 지상에 외따로 버려진 농가를 향해 비행기 날개를 움직여 인사를 보내는 다정함.
생텍쥐페리는 말했습니다. “비행과 글쓰기 중 하나만 선택하기란 불가능하다. 행동하는 것과 자기 자신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것, 둘 모두 대단히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어떤 직업을 갖고 있고 또 어떤 직업을 꿈꾸나요? 그것이 무엇일지라도 언제나 자기 자신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일만은 놓지 않기를요.
[마케터의 일] “너는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 거야?” “나? 글쎄…” 마케터로 일한 지 3년. 꽤 자주 이런 질문을 받지만, 한 번도 명쾌한 답을 준 적이 없는 것 같다. 우리가 하는 일이란 게 너무도 무궁무진하기에 질문을 받을 때마다 달리 대답을 하게 된다. 검토, 소통, 협의, 의뢰, 제작, 협업, 조율, 취합, 모집, 안내, 발표, 발송, 검색, 광고, 홍보, 제안… 나열하자면 끝이 없지만 한마디로 이렇게 정리해도 되려나. 작가와 편집자와 서점 MD와 브랜드 마케터와 독자와 그 외 제3자를 끊임없이 설득하고 또 설득해야 하는 일이라고. 단 한 권의 책이 팔리는 일일지라도. “그럼, 어떤 일 할 때가 제일 좋아?” “사은품 포장 할 때!”
어떤 일을 할 때가 가장 좋냐는 물음에는 아주 빠르고 단호한 답이 나온다. 무념무상으로 손만 바삐 움직여도 되는 일, 어떤 조합과 방향으로 포장을 하는 게 효율적일지가 가장 큰 수준의 고민인 일, 투자한 시간과 힘만큼의 결과를 예측하고 기대할 수 있는 단순 육체노동. 매번 다른 모습을 가진 책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어야 하는 그 불확실성, 잘 되면 책이 출중해서인 것 같고, 안 되면 내 탓인 것만 같은 요상한 부채감을 피할 수 있는 안전지대가 바로 그 순간인 것 같다. 잠깐 숨 돌릴 수 있는 나의 하프타임. 그렇지만, 가장 좋다는 것이 가장 즐겁다는 것은 아니다. 즐거움만큼 괴로움이 따를 수밖에 없는 행복총량의 법칙(?)을 믿는 나이기에 불확실하더라도 실낱같은 가능성을 붙잡고 지지고 볶는 순간들이 훨씬 짜릿하다. 더 이상 쥐어짤 새로운 아이디어 같은 건 없다고 괴로워하면서도 아주 작은 하나의 매듭이라도 지을 때, 될까 안될까를 수백번 물으며 불안해하지만 결국 내 판단이 맞았음을 확인했을 때의 그 쾌감이 마케터의 일을 이어나가게 만드는 힘인 것 같다. 마케터 하면 수명이 닳는다고, 성격이 나빠진다고 극구 말리지만 결국 본인들도 벗어나지 못한 인터넷상의 여러 마케터들에게 고하고 싶다…나도 틀렸다고, 발목 잡혔다고, 이 맛을 알아버렸다고 말이다.
[NOTICE #1] 5월 두 번째 뭉클한 선택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 "이제야 알았어. 그 먼 시간을 건너 네 편지가 나한테 도착한 이유를." 시간을 거슬러 잘못 배달된 편지 한 통에서 시작되는 기적의 이야기 '친필 양장 사인본 + 느린 우체통 이벤트' 가정의 달 5월,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봄처럼 마음을 포근하게 해줄 책을 소개합니다.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를 재미있게 보았다면, 도저히 손에서 놓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소설을 찾고 있었다면, 감동적이고 따스한 기적의 스토리에 관심이 많다면! 이번 뭉클한 선택을 적극 추천합니다. 우리, 함께 읽어요. [NOTICE #2] 에티카 x 요조 토크 콘서트 '북 앤 클래식'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 벌써 5회를 맞이한 '북 앤 클래식' 테마 도서는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입니다. 에티카 앙상블은 밤하늘과 어울리는 우주의 음악을 준비했습니다. 퐁세와 모차르트, 슈만의 작품 속 멜로디에서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만나보세요. 게스트 요조 작가의 책 소개와 낭독 시간도 갖을 예정인데요. 따뜻한 목소리로 듣는 우주 이야기는 잠시나마 우리의 지친 마음에 위로를 전해줄 것입니다. ▶본 공연은 2021년 5월 29일(토) 저녁 7시 30분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진행됩니다. ▶북클럽문학동네 4기 회원은 멤버십 카드 소지 시 40% 할인 혜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EVENT] SNS 및 블로그에 세계문학전집과 뭉클한레터에 대한 이야기를 올려주세요 필수 해시태그 #북클럽문학동네 #뭉클한레터 #문동세문 (~ 5월 31일(월)까지) 뭉친님이 생각하는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이란 무엇인가요? SNS 및 블로그에 뭉클한 레터 이야기와 함께 뭉친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푸짐한 사은품을 드립니다. ▶ 도서 『한국 작가가 읽은 세계문학전집』 +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0주년 기념 양장노트 세트 (10명)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0주년 기념 양장노트 세트 (20명) 아래 링크를 통해서도 이벤트 응모가 가능합니다. ![]() 뭉클한 레터를 받는 이메일을 변경하고 싶으시거나, 뭉클한 레터에서 읽고 싶은 이야기를 제보하고 싶거나, 뭉클에게 주실 피드백이 있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구독 이메일을 변경하시면 가장 최신 주소로만 뭉클한 레터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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