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소 식품업체에서 만든 빵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되었습니다. 식약처는 식품 제조·가공업체인 빵드밀이 만들어 판 무화과 다쿠아즈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발견돼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 했습니다.
롯데리아에서 구매한 콜라 안에 커다란 바퀴벌레가 산 채로 들어 있었다는 고객의 제보가 전해졌습니다. 이에 롯데리아 측은 영업정지 기간에 매장을 더 철저하게 점검하고 소독해야하며 자체적으로 방역에 신경을 써야하겠습니다. 구청 관계자는 매장 제품에서 바퀴벌레가 나온 사실을 확인했다면 빠르게 사태파악을 한 후에 늦어도 이번주 주말까지는 영업정지 공고를 내야하겠습니다.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처음 문의하게 되는 HUG 콜센터나 전국 주요 도시의 전세피해지원센터 상담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언급한 전세사기 피해자 일대일 상담이나 찾아가는 지원 서비스가 실행되기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보다 적극적인 관심으로 인력 확대와 함께 이 기간 내 실효성 있는 피해자 대책을 마련이 중요하겠습니다.
농업분야에서 탄소를 줄이기 위해 시행 중인 저탄소 인증 농산물에 대한 홍보가 필요해 보입니다. 저탄소제품 구매 경험이 없는 소비자의 절반은 해당 제품을 모르고 있으며 농산물과 관련한 인증제도가 많다 보니 저탄소 인증 농산물도 소비자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생산자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도 탄소를 줄이는 방안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가 필요하겠습니다.
식약처가 전국 228개 시·군·구에 학교나 학원가 일대에서 학생들에게 일반식품을 기억력·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속여 마시게 하거나 미등록 제조 식품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위 실태 파악에 나섰습니다. 관련 업체는 법 위반 사실이 드러나면 행정 처분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 건강기능식품 가운데 실제 집중력이나 기억력 강화 기능이 있는 제품은 없으며 거짓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