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벅? 와디즈? 이걸로 고민 끝(#25)
📑오늘의 주제: 펀딩, 어디서 더 잘 팔려?
ㆍ텀블벅? 와디즈? 비교 및 총 정리!
ㆍ이번 주 위펍의 저자 추천
ㆍ최근 트위터 출판 및 콘텐츠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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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요즘 어디가 대세야?
프로젝트를 외부에 공개하여, 제작에 필요한 금액을 수급하는 방식인 '크라우드펀딩'은 요즘 기업들의 예약판매나 사전 홍보용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웹소설ㆍ만화를 제외하고 살펴보면, 최근 텀블벅에서는 <캣 패밀리 크리스마스> 플랩북, 와디즈에서는 중학생이 쓴 소설 <시한부>가 눈에 띄는데요. 어느 플랫폼에서 펀딩이 더 잘 될지 고민하신다면, 오늘 레터 집중해서 봐주세요!
✅ 오늘 뉴스레터에는 텀블벅과 와디즈의 주요 연령층, 기혼 여부, 지역, 상품 구성까지 철저히 비교할 예정입니다. 특이한 저자나 책을 찾고 있으신 분들은, 위펍에 꼭 방문해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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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모바일 데이터 마케팅 플랫폼 IGAWorks / 11.17 기준 andro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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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20대(47%), 10대 이하(30%)로 10-20세대가 77%를 차지해요.
ㆍ전체 회원의 80.8%는 여성이며, 63%는 미혼이에요.
💚와디즈, 3040 직장인
ㆍ30대(31.3%), 40대(27%), 20대(24%)로 비교적 연령대가 높았어요.
ㆍ전체 회원의 72%는 기혼이며, 64%는 여성 이용자입니다.
💬 와디즈는 텀블벅보다 기혼자와 남성 회원이 많고, 10대 회원이 50대 회원보다 적습니다. 직장인 비율이 무려 52.3%를 넘을 정도로 연령층에서 차이가 나고 있어요. 연령대가 다르기 때문에, 해당 키워드를 주로 검색하는 연령대를 키워드 도구로 미리 알아보고 선택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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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갖고 싶어? 되고 싶어? *도서 클릭 시 링크 이동
🧡텀블벅은 코어 팬덤층이 있는 도서들이 많아요. ex) 웹소설, 판다, 귀신, BL 등
💚와디즈는 How to와 같은 실용 자기계발 책이 대세에요. ex) 외국어, 능률상승
🧡텀블벅: 실물 종이책, 굿즈 + 패키지 or 한정판
💚와디즈: 전자책 PDF, 엑셀ㆍ디자인 양식 같은 실천용 파일 또는 동영상 강의, 오프라인 체험
ㆍ만화는 어디에서 특히 잘 나간다고 보기 어렵지만, 웹툰은 텀블벅, 90년대 만화는 와디즈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최근 와디즈의 공격적인 출판 영업으로 와디즈에서 많은 펀딩이 오픈되고 있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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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텀블벅: Basic(플랫폼 5%, 결제 수수료 3%)
추가 이용 - Pro(총수수료 12%), Premium(총수수료 18%)
추가 이용 - Pro(총수수료 13%), Expert(총수수료 19%)
이점: SNS 광고 대행 플러스 패키지 or 500만 원 상당 온드 미디어 패키지 (1개 선택)
SNS 광고 예산의 50% 상당을 추가 제공 또는 500만 원 상당의 텀블벅 자체 채널 홍보 혜택 및 SNS 광고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이미지나 영상, 카피 등을 전달해 주면, 텀블벅에서 맞춤형 광고 소재로 제작하여 광고를 대행해 준다고 합니다.
💰: 기본 수수료 8% ▶ Premium 사용 시, 총수수료 18%.
이점: 1:1 프로젝트 디렉터 가이드 서비스
미팅부터 스토리 피드백ㆍ리워드 설계 아이디어ㆍ운영 TIPㆍ리스크 예방을 위한 제안 등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락처 또는 카카오톡으로 소통할 수 있어요. 추가로 오프라인 공간을 이용하시거나, 기획전 홍보 페이지도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공간은 설치비 별도, 위탁 및 매입 판매는 수수료 추가)
💰: 기본 수수료 10% ▶ EXPERT 사용 시, 총수수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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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
- 이용자 W "엑스퍼트 체험단 좋았어요."
와디즈에서는 체험단을 통해 시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데요. 체험단 광고 노출이 효과 있었어요. 처음 체험단 오픈 며칠 후, 지지서명 인원이 멈춰서 좀 애매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엑스퍼트 체험단 광고 노출 이후에는, 신청이 80명 넘게 증가했습니다.
- 이용자 P "자세한 디렉팅이 도움이 됐어요."
.... 더 많은 후기는 위펍에서
👎 싫어요
- 이용자 E "요금제, 강제당한 것 같아요."
텀블벅을 준비하던 중 와디즈 측에서 미팅 제안이 와서 진행했었어요. 미팅 후 담당자에게 진행 내용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게 되었는데, 오픈하니까 엑스퍼트를 선택해야 한다고 요청 받았어요. 공유하고 도움을 받아 오픈하긴 했지만, 명확한 논의 없이 도움을 주다가, 이미 엑스퍼터였으니 무조건 선택하라고 해서 당황했습니다. 제가 경험이 없어서 영업에 당했다?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 이용자 U "이런 경우 요금제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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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위펍에서 원고를 찾아보세요!
책 출간 경험이 있는 특별한 저자들을 소개합니다. (*이미지 클릭시 링크 연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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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은 2주에 한 번! 목요일 오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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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 플랫폼 사업실 문의 : silverstone@sigongsa.com 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1길 22 (주) 시공사 7층 (04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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