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아시아문학역사기행 : 대만편 <아시아의 닮은 모순, 그 문학과 역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2025년 1월 대만기행을 다녀왔습니다. 해결되지 않은 수많은 역사와 이야기들을 마주하고 우리가 딛고 사는 한국의 상황과 여러 모순들을 기억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징메이 인권박물관/대만 일본군 '위안부'기념관 아마뮤지엄/228국가기념관 방문은 다른 시대지만 같은 아픔을 갖고 있는 한국과 대만의 상황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 <비정성시>의 작가 주톈원, 맨부커상 후보에도 올랐던 <햇빛 어른거리는 길 위의 코끼리>를 쓴 작가 우밍이와의 만남은 문학이 나아가야 하는 길을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였습니다.
📍길잡이를 해주신 김태성 선생님, 작가와의 대담을 진행해주신 이경란 작가님 그리고 건강하게 함께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경란 작가님의 후기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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