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Z의 이번 활동은 지역을 아름답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과 학생들에게 자신이 속한 환경을 스스로 돌보는 의식을 심어줍니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국회의원 킹슬리 와켈린(Kingsley Wakelin)
활동 소식
[남아프리카공화국]

1,000그루 나무 식재… 남아공 프리토리아에서 미래를 심다

2026년 3월 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ASEZ는 컬리넌(Cullinan) 지역의 8개 학교와 1개 공원에서 나무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100그루의 나무를 추가로 심으며, 지역 환경 개선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천을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11월부터 환경부와 협력해 꾸준히 진행해 온 나무 심기 활동의 결실로, 남아프리카공화국 내 1,000번째 나무 식재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이기도 했다.

[몽골]

몽골 이흐 자삭 대학교에서 범죄예방 세미나 개최

몽골 이흐 자삭 대학교에서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세미나가 열렸다. ASEZ는 안전한 캠퍼스 문화 조성과 범죄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2월 2일 몽골 이흐 자삭 대학교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ASEZ의 범죄예방 프로젝트인 ‘RCT(Reduce Crime Together)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ASEZ 회원과 이흐 자삭 대학교 재학생, 교수진, 학장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범죄예방의 필요성과 실천 방안을 함께 나눴다.

[페루]

페루 우아우라에 그려진 변화, 안전한 내일을 밝히다

2026년 2월 1일, 페루 우아우라의 코로넬 포르티요 실바 교육기관 경기장에서 ASEZ 회원들이 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기반 범죄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벽화 페인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함께 범죄를 줄이자(Reduzcamos Juntos el Crimen)’ 프로젝트 아래 지역사회를 더욱 밝고 쾌적하게 가꾸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이슈
편리함의 대가

우리의 편리한 일상은 대부분 플라스틱으로 채워져 있다. 출근길 일회용 컵, 점심시간 배달 용기, 저녁에 도착한 택배 포장재까지, 플라스틱 없이 하루를 설명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우리는 짧으면 몇 분, 길어야 하루 남짓 사용하는 이 물건들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쓰레기통에 버리는 순간, 더 이상 신경 쓸 일이 아니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 우리는 무언가가 눈앞에서 사라지면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었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쓰레기통에 버려진 플라스틱은 마법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단지 보이지 않는 곳으로 자리를 옮겼을 뿐이다. 편리함에 눈이 가려진 사이, 플라스틱은 조용히 다른 곳으로 흘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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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z@asez.org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로 50(수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