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이야기] 패스트파이브 비즈니스 뉴스레터 [Just FIVE minutes✋]
안녕하세요, FIVE minutes 구독자 여러분🧡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5/5일 어린이날이 다가왔어요! 어린이들이 1년 중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날, 그리고 어른들도 손꼽아 기다리는 공휴일이죠!
오늘은 아이가 있는 패파 멤버분들을 위해 박물관부터 전시회, 테마파크까지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을 추천해 드릴게요. 😊
이 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많으니,
아이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어린이날 보내시길 바랄게요~!🎁
이번 주 FIVE minutes도 재밌게 봐주세요🤭
[이번주 FIVE minutes 😲]
1. [직무 꿀팁] (마케팅) 비전공자 및 초보 마케터를 위한 실무 용어Zip 2탄
2. [비즈니스 지식]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 광고 일 예산, 얼마가 적당할까?
- 통계 자료 기반 디지털 마케팅 예산 측정
- Paid Media 영역별 예산
- 광고회사에서 제안하는 퍼포먼스 마케팅 광고 일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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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즈니스 지식] (법률) 스톡옵션 부여에 관한 모든 것
- 스톡옵션 정관에 대한 이해
- 스톡옵션 부여 대상자와 협의해야 하는 사항
- 스톡옵션 부여 내용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 패파 멤버 스페셜 혜택 : 스톡옵션 가이드북 무료 제공 *참고 서식 포함: 임시주주총회 의사록,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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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꿀팁💌
[마케팅] 비전공자 및 초보 마케터를 위한 실무 용어Zip 2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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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많은 분들께서 광고 용어 정리Zip 1탄에 대해 좋은 피드백을 주셨어요. 😊 오늘은 ‘온라인 플랫폼’ 마케터라면 정말 많이 사용하게 될 용어를 정리해 드릴게요! 이번 주 내용 역시 많은 분께 유용한 정보가 되길 바라며 시작하겠습니다!
💕이런 분들이 읽으면 좋아요 1) 마케팅 용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한 비전공자 마케터 2) 마케터와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유관부서 3) 일잘러로 칭찬받고 싶은 신입 마케터
💛 MAU(Monthly Active Users): 한 달 동안 서비스를 이용한 순수 이용자 수를 가리킵니다. Monthly를 Daily, Weekly로 변경하여 DAU(하루 동안 서비스를 이용한 순수 이용자 수), WAU(일주일 동안 서비스를 이용한 순수 이용자 수)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개 APP을 운영한다면, 서비스 개선과 마케팅 활동을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분석하는 지표입니다.
💛 CAC (Customer Acquisition Cost): 한 명의 신규 유저를 확보하기 위해 투입한 비용을 가리킵니다. ‘CAC=마케팅에 사용된 총 비용 / 총 신규 유저 수’로 구할 수 있습니다. 마케터는 시스템 효율화, 구매전환율 향상 등을 통해 CAC를 낮출 수 있는 전략을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죠.
💛 LTV(Life Time Value) = CTV(Customer Life Time Value): ‘고객생애가치’로, 유저가 서비스 내에서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수익을 뜻합니다. 즉 한 명의 유저가 서비스에 인입된 이후부터 이탈하기 전까지 생산한 총 가치를 나타내죠. LTV와 CAC는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명의 유저를 확보하기 위해 사용한 비용(CAC)이 높은 반면, 생애가치(LTV)가 낮다면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만들기 어렵겠죠?
💛 랜딩페이지: 광고를 클릭했을 때(또는 특정 링크를 클릭했을 때) 보이는 화면을 뜻합니다. 별도로 제작한 상세이미지를 활용할 수도 있고, 또는 기존의 웹사이트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 PV(Page View): 특정 페이지에 사용자가 접속한 수를 가리킵니다. PV가 높다는 것은 유저의 관심도가 높다고 해석할 수도 있는데요. PV가 높은 페이지에 대해 ‘어떤 키워드로 검색하여 유입이 많이 되었는지?’, ‘어떤 성별의 방문이 가장 많았는지’ 등을 분석하여 유저의 니즈에 맞는 페이지로 재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해당 유저에게 그 다음 액션을 유도하기 좋겠죠? (‘더 흥미로운 컨텐츠가 있을 것 같아! 더 둘러봐야겠다!)
💛 UV(Unique Visitors): 방문자 중 중복 방문자를 뺀 순수 방문자를 가리킵니다. 즉, 중복 방문은 제외하기 때문에 동일한 유저가 여러 번 방문하더라도 1로 카운트합니다. 허수를 제외한 진짜 고객을 분석할 때 참고하면 좋은 지표입니다.
💛 ROAS(Return On Ad Spend): 광고비 대비 매출을 뜻합니다. ROAS를 계산하는 수식은 매출/광고비*100%인데요. 즉, ROAS가 높을수록 투입된 광고비 대비 매출이 높다는 의미로 성공적인 광고였다는 것이겠죠. (적게 투자하고 많이 벌었다!)
💛 UTM(Urchin Tracking Module): 마케팅 캠페인 효과를 추적하기 위해 URL 뒤에 별도로 생성한 매개변수(짧은 코드) 입니다. UTM을 활용하면 특정 매체를 통한 유입, 클릭 등 트래픽을 쉽게 추적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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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지식💌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 광고 일 예산, 얼마가 적당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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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컨텐츠는 ‘매드업(레버)’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이런 분들이 읽으면 좋아요
1) 퍼포먼스 마케팅 광고 예산에 대한 감을 익히고 싶은 분 2) 구글, 페이스북의 광고비 가이드라인을 알고 싶은 분
🙄 최소한의 광고 효율을 내려면 광고비를 얼마나 써야 할까요?
경쟁사들의 상황도 궁금합니다. 매체별 예산 비중은 어떤지, 광고효율이 좋았던 매체는 무엇인지 말이죠. 그러다 혹시 ‘광고비 관련해서 참고할 만한 통계 사이트가 있을까?’라는 생각에 찾아봤는데요. 3곳 정도가 있네요.
광고정보센터 광고통계 KOSIS(국가통계포털) E-나라지표
괜찮은 내용들이 많습니다. 업종별 광고비 현황이나 PC/모바일 세부 광고 유형별
광고비 자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 10년 치 광고비 통계를 그래프로 확인할 수도 있죠. 하지만 ‘최소한의 광고 효율을 위한 광고비’ 질문에 대해 충분한 답변은 안 되는 것 같아요.
다시 돌아와서 고민해 봅니다. 온라인 광고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지금 매출 기준으로는 얼마나 써야 할까요? 잠깐 돌리다 중단하면 효과가 없으니 일정 기간 이상은 해야 한다는 말도 있고요. 구글링을 하면 자료는 많은데 출처나 신뢰가 불분명한 것도 있어서 더 혼란스러워지는데요.
💜 통계 자료를 근거로 디지털 마케팅 예산 정하기
2021년 국내 광고비 총액은 139,889(단위: 억 원)이었고, 디지털 영역은 75,118으로 총액 대비 비중은 54%였습니다. 평균적으로 마케팅 예산의 54%가 디지털 영역에 지출되었다는 거죠. 2022년에는 각각 152,842 / 85,221(56%)으로 예상됩니다.
디지털 영역만 보면 전년 대비 약 14% 성장이 예측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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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예산에서 디지털 영역의 비중은 미국도 57.1%로 비슷합니다.
추가로 CMO Survey에서는 4개의 산업군별로 분류한 데이터도 소개하는데요.
B2C Product가 66.6%로 가장 높고 B2B Service(60.1%) - B2B Product(53.2%) - B2C Service(45.6%) 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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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id Media 영역별 예산 정하기
Paid Media에는 검색 광고, 배너 광고, 동영상 광고 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존재합니다. 어떤 매체에 예산을 어느 정도 배분해야 할까요? 미국에서 마케팅 팀장급에 해당하는 384명은 디지털 마케팅 내 영역별 예산 비중에 대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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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ial(23.7%): 소셜 미디어(SNS)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자사 채널의 영역에 포함됩니다.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계정 등이 해당되죠.
- Display(20%): 배너(이미지) 광고 영역입니다. 구글 GDN, 네이버 GFA, 카카오 모먼트가 배너에 특화된 매체입니다. 그 외에 모비온, 에이스 트레이더, 데이블, 카울리, 타게팅게이츠, 크리테오 등이 있습니다.
- Video(19.6%): 동영상 광고 영역입니다. 유튜브, 틱톡이 대표적이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도 포함됩니다. 요즘에는 많은 매체들이 디스플레이, 비디오를 구분하지 않고 광고를 돌릴 수 있게 지원하는 추세입니다.
- Affiliate/Co-op(19.2%): 제휴 매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리워드형 CPI(CPA), 버티컬 매체도 포함됩니다. 버즈빌, 캐시슬라이드 등이 대표적입니다.
- Amazon(17.4%): 미국에서 커머스 업체는 아마존을 필수 매체로 사용하는 듯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비슷한 개념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 구글, 페이스북이 말하는 광고비 가이드라인?
통계 자료를 기준으로 삼을 수도 있지만, 광고 매체 기준으로 접근해 볼 수도 있습니다. 구글과 페이스북은 전 세계에서 Paid Media로 가장 많이 쓰이는 광고매체인데요. 두 곳 역시 광고 최적화에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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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 전환 캠페인
광고 세트가 머신 러닝 단계를 통과하려면, 7일 동안에 50회의 최적화 이벤트가 발생할 수 있는 예산을 광고 세트에 할당해야 합니다.
💜 구글 스마트 자동 입찰 캠페인
결과를 정확하게 평가하려면 전환 수가 최소 30회 이상(타겟 광고 투자 수익(ROAS)의 경우 전환 수 50회 이상) 기록된 1달 혹은 그보다 더 긴 기간에 걸쳐 실적을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환을 30건, 50건씩 요구합니다. 물론 업종/산업군마다 전환의 기준은 다양할 텐데요. 저 정도 전환 수를 발생시키려면 예산이 어느 정도 필요할까요?
B2C Product(커머스)들이 많이 쓰는 구매 발생 건을 전환으로 잡고 계산해 보면 이렇습니다. (구매 1회 발생 비용: 2만 원 기준)
✨페이스북 최적화에 필요한 전환 수: 50건 * 2만 원 = 100만 원 기간은 7일이므로 100만 원 / 7일 = 일 예산 142,857원
✨구글 최적화에 필요한 최소 전환 수: 30건 * 2만 원 = 60만 원 기간은 1달이므로 60만 원 / 30일 = 일 예산 2만 원
(하지만 일 예산을 2만 원으로 잡으면 전환이 하루에 최대 1건만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이 수치는 제품/서비스의 컨디션을 고려하지 않은 평균치입니다.
실제 광고 집행 시에는 브랜드 인지도, 광고 소재, 타겟팅 등을 비롯해
여러 변수에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합니다.
🙄 그렇다면 마케팅 컨설턴트의 대답은?
광고 회사의 컨설팅 팀에서는 매일 신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진행됩니다. 그 과정에서 ‘적절한 광고비에 대한 기준’에 대한 문의도 많이 받게 되는데요. 컨설팅 팀에 문의한 결과, 아래와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페이스북을 기준으로 일 10만 원을 권장합니다. 트래픽으로 환산하면 광고를 통한 랜딩 페이지 유입수는 일 100건(월 3,000건)은 되어야 해요. 그 정도의 모수 데이터는 확보되어야, 정확한 분석이 가능합니다.
SMB(Small Medium Business)는 대개 경쟁사들에 비해 브랜드 인지도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Paid Media 진행 시, 머신러닝 최적화가 완료되지 않은 캠페인에서 유입당 단가가 1,000원대까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광고 회사의 AE들이 고객사를 전담하므로, 대부분은 모수 데이터를 모으는 기간에서부터 성과가 개선됩니다.
하지만 변수는 항상 존재하므로 그런 부분까지 감안해서 일 예산을 최소 10만 원으로 권장해 드립니다.
국내/외 통계자료와 매체사 가이드 및 현업 실무자의 조언까지, 최소한의 광고 효율을 내기 위한 광고 일 예산에 대해 여러 관점에서 살펴보았는데요!
다양한 자료들을 참고해서 우리 브랜드에 맞는 광고 예산을 설정해 보세요. 😊
Copyright 2022, 레버,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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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지식💌
[법률] 스톡옵션 부여에 관한 모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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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컨텐츠는 JH법률사무소 김진희 변호사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이런 분들이 읽으면 좋아요
1) 임직원의 스톡옵션 부여를 예정하고 계신 분 2) 스톡옵션 계약에 대한 핵심 내용을 이해하고 싶은 분 3) 스톡옵션 관련 지식이 총 정리된 가이드북을 받고 싶은 분
주식매수선택권 제도는 회사가 임직원의 근로의욕을 상승시키고, 우수인력의 확보를 통해 기술혁신 및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회사의 임직원 등에게 자기주식을 미리 정해진 가격에 따라 일정 기간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것으로서,
스톡옵션(Stock Option)이라고도 합니다.
본 콘텐츠는 비상장회사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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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 *부여 한도: 발행된 주식의 총수 기준
*이사회 위임 가능: 회사의 정관에서 정한 부여 가능 주식 수의 100분의 20 이내에 해당하는 주식을 당해 벤처기업의 임직원 외의 자에게 주식매수선택권으로 부여하는 경우에는 부여 대상자의 성명, 부여 대상자 각각에 대하여 스톡옵션의 행사로 교부할 주식의 종류 및 수에 대한 사항만을 주주총회의 특별결의로 이사회로 위임할 수 있음(벤처기업법 제16조의3 제4항 참고).
💜 스톡옵션의 부여 절차
정관에 근거 규정 마련 → 법인등기부등본에 기재(등기) → 스톡옵션 부여 결의 → 스톡옵션 부여 계약 체결(계약의 당사자: 회사 – 부여 대상자) → 스톡옵션 관리 & 행사
💜 스톡옵션 부여 전, 필수 체크 사항
1) 정관과 등기부 확인
정관에 스톡옵션에 관한 규정이 없다면 스톡옵션 신설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정관을 변경하고, 이를 토대로 주식매수선택권 설정 등기를 진행하여 근거를 마련해야 합니다.
만일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통해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결정을 하더라도 정관에 스톡옵션에 관한 규정이 없으면 스톡옵션 부여가 무효가 될 수 있습니다.
2) 스톡옵션 부여 조건, 내용 미리 정하기
스톡옵션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주주총회 특별결의가 필요하며, 아래의 내용에 대한 결의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아래 각 내용을 미리 정하신 후에 부여 대상자와 협의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상법 제340조의3, 제340조의4 참조)
① 스톡옵션을 부여받을 권리자의 성명
: 스톡옵션을 부여할 수 있는 대상은 회사가 벤처기업인지에 따라 달라지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② 스톡옵션 부여 방법(신주인수형, 자기주식교부형, 시가차액보상형 중 선택)
: 회사의 상황에 따라 정하고 있으나, 통상적으로 신주인수형으로 많이 부여하고 있습니다.
③ 스톡옵션의 행사가격 및 조정에 관한 사항
: 행사가격은 임의로 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관련 법령(상법, 벤처기업법)의 내용을 준수해야 합니다. 신주발행형의 경우 원칙적으로 시가 이하 액면가 이상으로 행사가격을 정할 수 있습니다.
④ 스톡옵션 행사 기간(주주총회 결의 후 2년 이상의 의무 재임 또는 재직 기간 설정)
: 법에 명시된 위 기간을 당사자 간의 합의로 단축할 수 없습니다(상법 제340조의4 제1항).
⑤ 스톡옵션을 부여받을 자 각각에 대하여 스톡옵션의 행사로 발행하거나 양도할 주식의 종류와 수
: 스톡옵션 부여 시, 부여하는 주식의 수량을 반드시 확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에 대한 별도의 제한이 없으므로 특정 시점의 발행주식총수의 일정 비율로 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단, 비상장회사의 경우 총발행주식의 10%, 벤처기업인 비상장회사인 경우 50%의 범위 내에서만 발행할 수 있습니다.
위 각 항목을 정하시면서 추후 부여 대상자와 체결한 스톡옵션 계약서의 구체적인 내용까지도 결정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미리 계약의 내용이나 기준, 조건들에 대하여 정한 경우에는 스톡옵션 부여 대상자와 협상할 때 주요 내용을 회사의 상황에 맞게 제안함으로써 협상을 주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스톡옵션에 관한 더 많은 내용이 가이드북에 담겨 있습니다! 무료로 제공해 드리니 꼭 다운받아 보세요. 😊 (시크릿 가이드북 보기)
Copyright 2022, 김진희,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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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에 의거 법적 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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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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