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현대중공업지주,금호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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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9일 소식
# 배당주의 계절이 온다
수익률 높은 보석은?

 
# 현재 상황은?

연말을 앞두고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통상 증시 변동성이 작아지는 12월에는 상대적으로 안정적 투자처인 배당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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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KRX 고배당 50지수는 지난달 16일 대비 6.8%가량 상승한 2145.91을 가리켰습니다. 이 지수는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종목 중 배당수익률이 높은 50종목을 추려 만든 것으로 최근 배당주에 관한 관심이 회복되면서 지수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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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코스피 올해 전체 배당수익률 컨센서스는 2.2%로 하락 중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기업들의 수익성이 악화되며 배당 지급 여력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5% 이상 배당수익률(컨센서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장사는 모두 20곳입니다. 지난달 26일 주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수치로 코스피시장 상장사는 19곳이었고 코스닥 상장사는 1곳이었습니다. 통상적으로 시장에서는 배당수익률이 3%를 넘어가면 배당주로 불리는데 5%에 달하면 초고배당주로 불리게 됩니다.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은 쌍용양회입니다. 쌍용양회는 올해 주당 446원을 배당해 8.04%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현재 쌍용양회는 무상감자 결정으로 지난 12일부터 내달 3일까지 거래가 정지돼 있어 내달 4일 부터 매수가 가능합니다.  

현대중공업지주도 1만8083원을 배당해 7.2%의 배당수익률을 보일 것으로 기대됐습니다. 이어 금호산업(6.45%), 효성(6.34%), 하나금융지주(6.05%), 기업은행(5.94%), 삼성증권(5.68%), BNK금융지주(5.60%), NH투자증권(5.57%) 순으로 배당 수익률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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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배당에 나설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들은 실적 안정성이 높은 은행, 증권 등 금융사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떨어지면서 일부 기업의 경우 배당수익률이 전년보다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최근 3년간 상장사들의 배당수익률만 놓고 봤을 때 5% 이상의 고배당에 나서는 기업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코스닥기업 위주로 고배당에 나서는 기업 수가 줄었는데 올해 고배당이 예상되는 곳은 코스닥상장사는 GS홈쇼핑 한 곳으로 주당 7000원을 배당해 5.03%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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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15~2019년) 평균적으로 ‘코스피 고배당지수’ 수익률은 11월 셋째 주에 저점(低點)을 찍고 오르기 시작해 12월 셋째 주에 정점을 형성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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