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를 작성하다 보면, 텍스트 컬러나 이미지처럼 여러 디자인 요소가 신경 쓰이기 마련입니다. 더 잘 읽히거나 톡톡 튀는 뉴스레터를 만들기 위해서죠. 그런데 이메일 마케팅 솔루션에서는 폰트 선택 옵션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메일에서는 "고딕", "명조"만 써야 한다는 법이라도 있는 걸까요?
💌
이메일에서 다양한 폰트를 활용하는 2가지 방법
왜 다양한 폰트 사용을 제한하나요?
이메일에서는 웹폰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구독자가 이메일을 확인하는 환경에 설치된 폰트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화려한 폰트가 에디터에서는 멋지게 보이지만, 구독자의 수신메일함에서는 엉망으로 깨져 보일 수 있는 것이죠. 이런 이유 때문에 스티비에서는 대부분의 컴퓨터에 설치된 "고딕"과 "명조"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 방문자의 로컬 컴퓨터에 폰트 설치 여부와 상관 없이 온라인의 특정 서버에 위치한 폰트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화면에 표시해주는 웹 전용 폰트입니다. 

조금씩이라도 새로운 폰트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뉴스레터에서 완벽히 적용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지만, 부분적으로는 다양한 폰트를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활용과 이미지를 활용하는 다음 2가지 방법을 모두 살펴보세요.

1. 특수문자 홈페이지 활용하기
특수문자를 사용해 텍스트를 특수한 폰트처럼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한글 텍스트는 앞뒤로 이모지를 붙이는 정도로만 제공하지만, 알파벳은 꽤나 다양한 특수문자로 변환해 줍니다. Igfonts라는 사이트를 방문해 보세요. 원래는 인스타그램에 활용할 특수문자를 제공하는 사이트이지만 이메일 제목과 본문에서도 문제 없이 작동합니다. 테스트 발송으로 상태를 확인하고 깨알 같은 재미 요소로 활용해 보세요!

2. 특정 폰트를 이미지로 활용하기
고딕과 명조 외의 더 다양한 폰트를 뉴스레터에 활용하고 싶다면, 이미지로 만드는 방법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이메일 영여게서 이미지는 변형 없이 그대로 삽입되기 때문에 구독자에게 똑같이 보이게 됩니다. 단락의 제목을 이미지로 만든다면 내용을 구분하기에도 좋고, 구독자가 스크롤을 내릴 때 눈에 띄기 좋습니다.
하지만 주의해주세요! 긴 글을 이미지로 넣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컴퓨터 화면에서 크게 보이던 이미지가 모바일에서는 걷잡을 수 없이 작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의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구독자님, 내일은 비가 온대요. 우산 잊지 마세요. 우리 다음주에도 건강히 또 만나요!

오늘의 뉴스레터는 어땠나요?
좋았어요! 🤗음, 잘 모르겠어요 🥺
* 이 버튼은 예시입니다. 실제로 동작하게 하려면 구독 폼 URL을 링크로 삽입하세요.
(관련 도움말: 구독 폼은 어떻게 사용하나요?)
회사명 또는 이름
발신자 이메일 주소
주소 전화번호
수신거부 Unsubscribe
stibee

이 메일은 스티비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