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이 무너지기 전에, 나를 묶어 둘 환경부터 만드는 법
당근메일 #295 | 2026년 10월 26일 - WEEK 44

우리 모두에겐 세이렌의 밧줄이 필요합니다

결심이 무너지기 전에, 나를 묶어 둘 환경부터 만드는 법

진대연



우리는 언제나 목표부터 정합니다. 그런데 목표가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대개 '목표'만 세웠기 때문입니다. 사실 목표보다 더 중요한 건 그 목표가 굴러가게 만드는 시스템이였는데 말이죠. 《아주 작은 습관의 힘(Atomic Habits)》의 제임스 클리어(James Clear)는 「목표 따윈 잊어라」라고까지 말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어요. 올림픽에 나가는 선수는 모두 금메달을 원하고, 면접을 보는 사람은 모두 합격을 원한다고. 그러니 목표만으로는 누가 승자가 될지, 누가 패자가 될지 아무도 알 수 없다고 말이죠. 


하지만 더 중요한 건 사실 시스템 자체도 아닙니다. 시스템보다 더 중요한 건 그 시스템이 돌아가게 만드는 환경입니다. 오늘은 그 환경을 만드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목표보다 시스템, 시스템보다 환경


사람은 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생각보다 자주 환경이 아니라 사람을 탓합니다.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기본적 귀인 오류', 즉 어떤 행동을 볼 때 그 사람이 놓인 상황보다 성격이나 의지를 먼저 탓하는 경향이라고 부릅니다. 물론 가끔은 정말 사람 때문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아주 의도적인 경우이고, 대부분은 사람이 아니라 환경의 문제인 경우가 많죠. 습관을 연구하는 심리학자 웬디 우드(Wendy Wood)는 우리가 하루에 하는 행동의 약 43%가 같은 장소, 같은 상황에서 다른 생각을 하며 되풀이하는 습관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일주일을 떠올려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원래 그렇게 부지런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꼬박꼬박 출근하고 있을까요? 의지가 강해서가 아니라, 주 5일 근무와 회사라는 틀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주 5일 근무가 법으로 시행된 것은 2004년 7월이고, 직원 5명 이상인 회사까지 닿은 것은 2011년입니다. 고작 이 틀 하나가 생겼을 뿐인데, 원래는 게으른 우리도 일주일에 닷새를 일하는 사람이 된 것이죠.


환경이 한 번 분명하게 정해지면 사람들은 생각보다 빨리 그 환경에 적응합니다. 적응하면 오히려 쉬워지고, 쉬워지면 에너지도 덜 듭니다. 자기 통제력이 높은 사람들을 연구해 보니 유혹을 더 잘 참아서라기보다 좋은 습관에 더 많이 기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을 바꾸려 애쓰기보다 환경을 바꾸는 게 먼저입니다.


오디세우스는 자기 의지를 믿지 않았습니다


요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국내 관객 1,200만 명을 넘기며 흥행 기록을 새로 쓰고 있죠. 영화로 더 잘 알려진 이 이야기의 원작,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에 나오는 한 장면에 빗대어, 저는 이것을 '세이렌의 밧줄'이라고 부릅니다.


세이렌은 노랫소리로 선원들을 홀려 배를 바위에 부딪히게 만드는 바다 요정입니다. 그 노래를 직접 마주하기 전까지는 누구나 「그깟 노래쯤이야」 하고 자신하기 쉽죠. 하지만 마주하는 순간 무너지고 맙니다. 그래서 오디세우스는 노래를 듣기 전에 준비를 마쳤습니다. 선원들의 귀를 밀랍으로 막게 하고, 자기는 돛대에 묶게 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풀어 달라고 빌면 더 단단히 묶으라는 말까지 미리 해 두었죠. 실제로 노래가 들리자 오디세우스는 풀어 달라고 눈짓했고, 선원들은 약속대로 그를 더 세게 묶었습니다.

흔들릴 미래의 나를 지금의 내가 미리 묶어 두는 것. ChatGPT 생성 이미지

그래서 흔들릴 걸 알고 미리 해 두는 약속을 지금도 '오디세우스 계약(Ulysses contract)'이라고 부릅니다. 경제학에서는 같은 장치를 '사전 약속 장치(commitment device)'라고 부르고요.


여기서 눈여겨볼 대목이 하나 있습니다. 오디세우스는 스스로를 묶지 않았습니다. 밧줄을 쥔 사람은 선원들이었습니다. 그가 풀어 달라고 했을 때 풀지 않은 것도 선원들이었죠. 밧줄이 효과가 있었던 건 묶인 사람의 의지 때문이 아니라, 그 의지와 상관없이 밧줄을 지키는 사람이 옆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의 첫 번째 밧줄은 스크린 타임이었습니다


저는 최근 듀오링고로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해야지」 하면서 수많은 서비스를 써 봤지만 꾸준히 하게 된 것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듀오링고를 계속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스크린 타임과 연결해 두었기 때문입니다. 매일 보는 유튜브나 다른 앱을 열려면 반드시 듀오링고를 먼저 해야 합니다. 아침에 듀오링고를 풀지 않으면 안 되는 환경을 만든 것이죠.


이런 환경 덕분에 하루에 단 5분이라도 공부하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유튜브를 볼 수 없으니까요. 그런데 열흘이 넘어가면서부터는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자신감도 붙고 재미도 생겼습니다. 작은 성공들이 성취감을 만들고, 그 성취감이 루틴을 지키려는 동기로 이어졌습니다.

SNS 앱마다 모래시계가 걸려 있고, 열려고 하면 듀오링고 레슨부터 하라는 화면이 뜹니다.

다만 이 밧줄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스크린 타임 설정은 내가 만들었고, 마음만 먹으면 내가 풀 수도 있습니다. 오디세우스로 치면 자기 손으로 묶은 밧줄인 셈이죠.


도구가 의지를 요구하면 밧줄이 되지 못합니다


이 한계를 잘 보여 주는 연구가 이번 달에 나왔습니다. 연구진이 미국 커뮤니티 레딧의 ADHD 게시판(r/ADHD)에 올라온 글을 분석한 논문입니다.


연구진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올라온 글 5,379개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분석을 이끌고 AI가 분류를 돕는 방식으로 하나하나 읽으면서, 사람들이 무엇을 어려워하고 어떻게 버티는지를 주제별로 묶었습니다. 그렇게 나온 것이 어려움 5가지와 전략 9가지입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어려워한 것은 세 가지였습니다.


  1. 하려고 마음먹은 일을 시작하는 것
  2. 유튜브나 SNS 같은 디지털 미디어에서 빠져나오는 것
  3. 도움이 되는 장치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


그리고 연구진이 짚은 대목이 있습니다. 생산성 도구들이 정작 그 도구가 도와주려는 자기 조절 능력을 사용자에게 먼저 요구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할 일 앱은 내가 열어야 하고, 알림은 내가 끄지 않아야 하고, 계획은 내가 지켜야 하죠. 그러다 시간을 날리거나 도구가 손에서 떨어져 나가면, 사람들은 도구가 아니라 자신을 탓하며 죄책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반대로 버티는 사람들은 디지털 도구만 쓰지 않았습니다. 사람과 루틴과 환경을 도구와 함께 썼고,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인정을 받으면서 버텼다고 합니다. 연구진은 그래서 도구를 평가할 때 일을 얼마나 해냈는지뿐 아니라, 딴짓에서 얼마나 빨리 돌아오는지와 그 과정의 감정 비용까지 재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ADHD를 겪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조금 극단적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도의 차이일 뿐, 할 일 앱을 깔아 놓고 며칠 만에 열지 않게 된 경험은 우리 대부분에게 낯설지 않습니다. 결국 혼자 묶은 밧줄은 혼자 풀기도 쉽다는 이야기죠.


매일 아침 나를 기다리는 다섯 사람, Doneas


그래서 최근 눈에 들어온 서비스가 Doneas입니다.


이 서비스는 그록(Grok)에 만들어 둔 AI 비서 「당근이」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당근이는 매일 새로운 생산성 도구를 찾아 저에게 설명해 주는 리서치 루틴을 돌리는데, 어느 날 그 목록에 Doneas가 올라왔습니다.


Doneas를 만든 사람은 아민 벤젤룬(Amine Benjelloun)입니다. 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를 거친 이메일 서비스 Mailwarm의 공동창업자이자 CTO죠. 그런데 그는 자신을 의지가 강한 사람으로 소개하지 않습니다. 서비스 첫 화면부터 「프로젝트 5개, 끝낸 것 0개. 익숙하신가요?」라고 묻습니다. 그가 직접 쓴 글에 따르면, 몇 년 동안 프로젝트 다섯 개를 붙들고 하나도 끝내지 못한 채 그걸 「바쁘다」고 불렀다고 합니다. 회사에 지각할 때마다 친구에게 킷캣을 하나씩 사 주기로 약속한 적도 있고, 한동안은 매일 아침 전화해서 오늘 무엇을 끝낼 건지 묻는 일만 하는 비서를 따로 고용하기도 했다고 하죠. 본인 말로는 그게 가장 효과가 좋았다고 합니다.


결국 그는 창업자 친구들과 매일 서로 진행 상황을 묻는 모임을 만들었고, 그 모임이 커져 여러 그룹으로 나뉘면서 지금의 Doneas가 되었다고 합니다. 의지가 약하다는 걸 인정한 사람이 자기를 묶을 밧줄을 만든 것이죠.

「일을 끝내는 게 힘들어서 이걸 만들었습니다.」 Doneas 온보딩 영상

Doneas가 묶는 방식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이번 주에 할 일을 미리 정하고 잠급니다. 큰 목표 아래에 프로젝트를 두고, 그 프로젝트에서 이번 주에 끝낼 일을 시간과 함께 요일별로 배치합니다. 그리고 월요일 정오가 되면 그 주 계획이 잠깁니다. 잠긴 뒤에 새로 끼워 넣은 일에는 「LATE」 표시가 붙고, 끝내지 못한 일도 저절로 다음 주로 넘어가지 않아 직접 옮겨야 합니다. 돌발 업무를 막자는 게 아니라, 처음 한 약속과 나중에 끼어든 일을 구분해서 보여 주는 장치입니다.


둘째, 떠오른 생각은 바로 하지 않고 따로 둡니다. 일하다가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는 백로그에 적어 두기만 하고, 다음 주 계획을 세울 때 다시 봅니다. 새 아이디어가 지금 하던 일을 밀어내지 못하게 하는 것이죠. 세이렌의 노래가 꼭 유튜브만은 아닙니다. 지금 당장 해 보고 싶은 새 프로젝트도 충분히 세이렌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호를 준비하는 일을 예시로 넣어 본 주간 계획. 다섯 개 과제, 9시간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나눴습니다.

셋째, 평일 아침마다 같은 사람들 앞에서 말합니다. 이게 Doneas의 핵심입니다. 평일마다 다섯 명 안팎의 같은 그룹(서클)과 15분 동안 통화하면서 어제 무엇을 했는지, 오늘 무엇을 할지, 어디서 막혔는지를 말합니다. 그룹은 한 달마다 새로 섞입니다. 통화에 빠지면 그 기록이 그룹 사람들에게, 출석표에, 내 프로필에 그대로 보입니다. 연속 세 번 빠지면 계정이 멈추고요. 미리 휴가를 표시한 날은 빠져도 불이익이 없습니다. 서비스는 이것을 「그게 핵심입니다. 누군가에게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평일 아침 9시, 15분. 같은 사람들과 매일 만나는 서클과 출석 기록

오디세우스로 돌아가 보면, 서클 사람들이 바로 밧줄을 쥔 선원들입니다. 내가 오늘 하루쯤은 건너뛰고 싶어도, 내일 아침 9시에 나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앞에서 본 논문 속 사람들이 버틴 방법, 즉 도구에 사람과 루틴을 함께 묶는 방식을 서비스로 만든 셈이죠.


저도 서클에 들어가 봤습니다. 매일 같은 사람들과 대화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확실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책임감도 커지더군요.


프로덕트 헌트(Product Hunt)에 달린 댓글을 보면 사람들이 무엇을 망설이고 무엇을 좋아하는지가 보입니다. 한 사용자는 「어떤 날은 너무 바쁜데, 통화에 한 번 빠지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습니다. 저처럼 매일이라는 약속이 부담스러웠던 거죠. 여기에 서클 멤버 라니아 리말리(Rania Rimali)는 「저도 통화의 85%만 참석했다. 매번 다 나간 건 아니다」라고 답하면서 「통화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 중 하나」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코치 기능이 꽤나 흥미로웠는데요. 이번 호 준비 계획을 넣어 두고 한국어로 「과하게 잡은 부분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제 주간 계획과 기록을 읽고 「목요일 본문 작성 3시간은 과거 기록으로 확인되지 않은 추정」이라고 짚어 주더군요. 사람이 밧줄을 쥐고, AI가 그 옆에서 매듭이 헐거워지지 않았는지 살펴주는 든든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이번 호 준비 계획을 읽고 답한 Doneas 코치



가격은 30일 무료 체험 뒤 월 25달러이고, 언제든 해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매일 같은 시각의 통화가 부담스럽거나, 하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어려운 분이라면 신중하게 보는 게 좋습니다. 공개 프로필에 프로젝트와 출석, 끝낸 일이 기본으로 켜져 있으니 설정에서 공개 범위부터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지치지 않는 선원, AI


누군가는 「뭘 그렇게까지 열심히 사냐」고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만들어 낸 성과와 노력으로 스스로의 가치를 인정받는 건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을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밧줄을 쥐어 줄 선원을 구하는 일이 예전보다 훨씬 쉬워졌습니다. 바로 AI 덕분이죠. AI는 잘만 세팅하면 내 환경을 만들고 관리하며, 잔소리하고 매번 그 환경이 제대로 돌아가게 도와주는 조력자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제가 그렇습니다. 그록(Grok)을 쓰고, 직접 만든 폴더봇을 쓰고 있습니다. 솔로프리너로 시작하면서 좋은 습관을 어떻게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그 고민을 AI가 함께 풀어 주고 있습니다. AI는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저를 챙겨 주는, 저에게 있어 '세이렌의 밧줄'인 셈입니다.


중요한 건 밧줄이 노래가 들리기 전에 묶여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세이렌을 마주한 다음에는 이미 늦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지금 할 일은 의지를 다지는 게 아니라, 흔들릴 때 나를 붙잡아 줄 사람과 도구를 미리 옆에 두는 것이죠.


이번 주, 딱 하나만


이번 주에는 나의 세이렌 하나와 밧줄 하나를 적어 보면 좋겠습니다. 지금 쓰는 AI에게 아래 문장을 그대로 붙여 넣어도 됩니다.


나는 이번 주에 ○○를 꼭 끝내고 싶어.
그런데 나는 보통 ○○ 때문에 이 일을 미루게 돼. (나의 세이렌)
이걸 막으려면 내가 혼자 풀 수 없는 장치가 필요해.
사람, 루틴, 앱 설정 가운데 내 상황에 맞는 것을 세 가지 제안해 주고,
내가 매일 저녁 진행 상황을 너에게 말하면 지난 약속과 비교해서 짚어 줘.


여러분도 멋진 AI 환경을 세팅해 세이렌의 밧줄로 활용하면서, 자신의 꿈과 목표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함께 도전해 봐요.

  • 🧭 목표보다 시스템, 시스템보다 환경입니다. 대부분의 실패는 의지가 아니라 환경의 문제입니다.
  • 🪢 오디세우스를 지킨 건 그의 의지가 아니라 밧줄을 쥔 선원들이었습니다. 혼자 묶은 밧줄은 혼자 풀기도 쉽습니다.
  • 🤝 Doneas처럼 사람 앞에서 약속하고, AI가 그 약속을 매일 짚어 주게 하면 흔들려도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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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기획서 좀 찾아 줘"라고 해 보셨나요?


오늘 글에서 AI를 지치지 않는 선원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선원이 밧줄을 제대로 쥐려면 배 안부터 정리되어 있어야 합니다. 「기획서_최종_진짜최종」과 「기획서 (1)」이 바탕화면과 다운로드 폴더에 흩어져 있으면, AI는 그중 어느 것이 지금 하는 일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AI가 똑똑해질수록 정리는 오히려 더 중요해집니다.


그래서 하루 동안 내 노트북을 직접 정리하는 워크숍, PARA AI를 엽니다. 티아고 포르테의 PARA로 폴더를 다시 세우고, 그 폴더를 AI가 읽게 만듭니다. 예제 파일은 없습니다. 지금 어질러진 내 노트북으로 합니다.


  • 📅 11월 22일(일) 오전 10시~오후 5시 (점심시간 빼고 6시간)
  • 📍 을지로 하이드미플리즈 · 10명
  • 🎒 하루 뒤 들고 가는 것: 정리된 내 폴더 · 나를 아는 AI · 나 없어도 도는 루틴
  • 💻 코드는 한 줄도 쓰지 않습니다. 노트북과 ChatGPT 또는 Claude 유료 요금제만 준비해 주세요.
  • 💳 11월 15일(일)까지 신청하면 얼리버드 10만원, 그 뒤로는 15만원 · 강의가 도움이 되지 않으셨다면 전액 환불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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