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말일: 새로운 2차전지 업데이트 내용을 정리합니다.
[2026.1.31. (51회)]
51회차 내용으로는 경사스런 바이든 대통령의 그린뉴딜의 부활! 그리고 리튬 동향과 GM의 실적발표 동향을 다룹니다.

그리고 금요일 아침부터 연준의 금리동결로 시끌시끌하더니 결국 2차전지 전섹터가 그야말로 박살이 났지만은... 중장기 투자하시는 분들께서는 애초에 이번에 급등한 상황 자체를 보너스로 생각하시고 너무 고통받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애초에 이번 2차전지 상승장은 로봇에 집중해주는 가운데 코스닥3000 이야기가 나오면서 번외 느낌으로 오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삼천당제약 PDF파일은 혹시 못보신 분들을 위해 링크를 한 번 더 재첨부합니다.

아래의 다운로드 링크로 받아서 소장하셔도 되고 자유롭게 배포하셔도 좋습니다.

⬇️ 삼천당제약 분석자료 링크:

(링크는 100% 신뢰성이 보장되는 구글 PDF 링크입니다.)
I. 바이든의 그린뉴딜 부활 😇
[2025년 트럼프에 의해 폐지된 그린뉴딜]
위 첨부한 기사는 2025년 2월 6일에 발행되었는데, 50억 달러 규모의 NEVI의 종료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새로운 행정명령에 의해 IRA로 보장받던 EV산업 확장에 굉장히 중요한 연방정부 차원의 충전소 설치 지원 프로그램은 완전폐기되었습니다.
사실 이 당시에도 국내에서는 전기차산업이 그야말로 완전히 박살났다며 엄청나게 호들갑을 떨었지만 사실 행정명령으로 인해 '진짜' 소멸된 것은 NEVI 단 하나였습니다.

첨부한 이미지에도 노란색 형광팬으로 표시한 부분이 NEVI의 종료 관련된 부분입니다.
(녹색: 절차적인 부분)

따라서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EV산업에 데미지를 입힌 부분은 실질적으로는 이 충전인프라 파괴였습니다.
[2026년 1월 판결: 이건 불법이다.]
그러나 캘리포니아주와 함께 ACC를 따르는 주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린 판사는 캘리포니아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 판사는 바이든이 임명하긴 했지만...)

이로서 바이든 대통령이 설계한 IRA법안의 일부인 충전소 인프라 구축계획은 다시 부활합니다.

그런데 좀 지엽적이라 영상에서는 말씀드리지 않았지만 약간 디테일한 부분이 숨어있습니다.

IRA 인프라법을 통해 배정된 예산은 2022년~2026년 범위에서 물론 50억이 맞습니다.

소송과정에서 공개되었다고 하는데, 여기서 실제 지출한 금액은 50억의 2%도 되지 않는 9400만 달러로 아직도 집행해야할 자금이 산더미인 상황입니다.

여기서 현재 마치 말라버린 사막에 긴급하게 물을 보충하는 것과 같은 의무지불 예약금액은 14억 달러이며 나머지 금액은 추후에 복구됩니다.

원고측 주장(=캘리포니아 ACC진영):
2월 6일 전후로 NEVI 프로젝트 예산이 15억달러였는데 그 이후 트럼프때문에 0으로 줄었어. 너희들이 이거 일시적인 중단이라고 설명했지만 이건 폐지랑 다를 바가 없잖아? → 판결: 이게 맞다.


이렇듯 EV산업을 지키고자하는 친환경론자들이 계속 승리한다는 것 역시 분명 산업 관점에서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엄청난 성과입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몇달전에는 ESS가 대박이다!!, 또 이번에는 로봇이 대박이다!! (+정부의 코스닥 부양책)으로 2차전지가 그야말로 급반등하였습니다.

현대차 아틀라스를 둘러싼 노조와의 분쟁이 최근 핫한건 알겠는데, 로봇에 배터리가 필요하니 갑자기 급상승한다? 또 이게 여의도에서 말하는 주류 내러티브라는 것은 정말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여의도 증권가 기자/애널들은 불과 한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LG엔솔과 포드/프로이덴베르크 계약해지 금액을 부풀리며 산업이 박살난 것처럼 표현하더니 약간 조울증 환자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솔직히 3년전부터 누구나 알고 있던 '로봇에는 배터리가 들어간다' 이 스토리를 써먹다니? 이번 판결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이 말입니다.

따라서 현재 시장의 해석에 있어 기자/애널들의 주장을 곧이곧대로 반영할 수는 없겠습니다.

현재 시장이 정상이라고 한다면 중요한 것은 바이든대통령의 그린뉴딜 부활과 그에 따라 대한민국 2차전지 섹터 주가를 50%~70% 증발시킨 트럼프리스크의 소멸입니다.

II. 리튬 판가 (앨버말)
중국이 셀업체들에 대한 리베이트를 2026년 4월부터 삭감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실제 수요도 어느정도 감소하게 되었고 매우 뜨겁던 리튬선물시장에 찬물을 끼얹은 격이 되어버렸습니다.

2026년 4월 1일부터 9%였던 환급률이 6%로 줄고 2027년 1월부로 종료된다는 것입니다.

최근 리튬가격의 상승은 실제 리튬수요자들 외에도 투기적 수요가 가세하며 매우 뜨겁게 타오른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켄트마스터스 CEO도 말하는 바와 같이 중국 정책에 따라 판가가 매우 심하게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하니 정책에 따라 급등락하는 상황은 어쩔 수 없어보입니다.

특히 앨버말의 주가가 지금 조정받는 것은 회사에 문제가 생겼다기보다는 이러한 판가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장기적 관점에서는 매도 사유라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

트레이더의 관점으로는 현재 이틀간 지속되는 5%, 6% 하락을 두고 2단계 종료 시그널로 볼 수도 있는데, 따라서 50% 물량을 매도하라는 스탠와인스타인의 가르침을 기억하며 주가 추이를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앨버말 4분기 실적은 2026년 2월 11일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니 저도 해당 자료를 또 자세히 준비해보겠습니다.
III. GM 4분기 실적발표
GM이 4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주당순이익에서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였습니다.

사실 한국의 경우는 기관/애널들에게 대략적인 다음분기 분위기 등을 전부 알려주는 관행으로 어닝서프라이즈따위는 전혀 없지만 미국 기업들의 어닝서프라이즈는 정말 서프라이즈입니다.

EPS는 2.51달러로 예상치를 12% 상회하였으며 미국 시장 점유율 17.3%로 10년만에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의 33억달러 손실은 72억 달러의 일회성 비용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또한 60억달러 신규 자사주매입, 분기배당금 인상으로 역시 주주를 개무시하지 않는 한국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정직하게 실적을 추종하는 미국시장은 바로 반응하여 장중 한때는 9%가까이 근접하며 52주 신고가를 또 갈아치웠습니다.

제가 종종 일부 자산만큼이라도 부디 국장몰빵을 하지 말고 미국주식/비트코인으로 나누자는 이유는 결과론적으로 뭐가 맞고 틀리고 등의 결과론적 논의가 아니라 미국시장이 훨씬 합리적이라는 점 때문입니다.

내 예측이 1년내 범위에서라도 맞추면 벌고 틀리면 잃는 것은 당연한데 얼토당토않는 증권가 내러티브를 따르지 않는다고 맞춰도 틀려도 계속 손실을 보는 사태는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어쨌든 GM, 앨버말도 계속 추적해보겠습니다.
GM 뉴스레터 번역 내용:

(불필요한 내용 삭제)


제네럴 모터스(GM)는 이번 주 발표된 2025년 전체 실적과 4분기 실적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며 투자자들에게 성과를 돌려주고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미국 세제 및 무역 정책의 큰 변화에도 불구하고 GM은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에게 제시했던 가이드라인의 최상단 수치를 달성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10만 대의 전기차 판매를 달성했으며 온스타(OnStar)와 슈퍼 크루즈(Super Cruise) 구독 서비스 부문에서도 강력한 성장을 보였습니다.


또한 GM은 캔자스주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페어팩스(Fairfax) 조립 공장의 인력에 3,000만 달러(약 4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페어팩스 공장은 2027년형 볼트(Bolt)를 생산하고 있으며 향후 쉐보레 이쿼녹스(Equinox)와 차세대 뷰익(Buick) SUV의 생산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GM의 ‘myBrand’ 앱에 통합된 새로운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Electrify America) 서비스 소식도 전해드렸습니다.


이는 GM 전기차 고객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 될 것입니다.

2026년 1월 다섯째주 공포와 탐욕지수를 업데이트합니다.

○활용 방법: 공포지수가 매우 높다는 것은 시장이 패닉에 빠져있어 매수 찬스가 될 수 있고 탐욕지수가 매우 높을 경우 모두가 흥분한 상태로 단기매도 시그널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 공포와 탐욕 지수]
1월 넷째주: 52
1월 다섯째주: 58

중립 → 탐욕
(지난주 중립)

신규 구독자분들과 지난 자료를 놓치신 분들을 위한 링크

[50: 삼천당제약 분석자료]

[49회: 독일 EV 보조금부활 등]

[48회: 3가지 이슈]

[45회: SKC]

[44회: 포스코홀딩스]

[43회: 에코프로비엠]

[41회: 11월 셋째주 리뷰]

[40회: 시황 & 미국 정치 정리]

[39회: 11월 첫째주 리뷰]

[38회: 3사 실적발표, 10월 마지막주]

[37회: 2차전지 반등의 이유 등]

[36회: 반등장/코신/이더리움]

[33회: 산자부 중국무관세]

[32회: 삼천당제약]

[31회: 2차전지 동향]

[30회: 앨버말]

[29회: 삼성SDI]

[28회: 2차전지 주요종목 정리]

[27회: 에코프로비엠]

[26회: 2차전지 관세의 영향]

[25회: 중국 리튬생산 감축]

[번외: 삼천당제약]

[23회: 엔솔 실적, 관세, 보조금 폐지]

[번외: 7500$ 세액공제 폐지]

[22회: 상반기 종목별 리뷰]

[21회: 전기차 산업 동향]

[20회: 엔켐,중첨]
https://stib.ee/iwBI


[로버트 C.마틴]

“빨리 가는 유일한 방법은 제대로 가는 것이다."


이번주 영상 링크입니다.
참고 영상: 트럼프리스크 소멸의 정황으로 볼 수 있는 보조금 이슈
수신거부: paranbugitv@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