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희망가득한 소식입니다~
지난 7일에 기쁨나눔재단이 닛부타의 숲 정신분석클리닉(대표 이승욱)과 마인드빅 상담센터(소장 양윤란)와 재단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 및 센터소속 상담사 여섯 분의 위촉장 전달식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협약은 서울시 꿈나무마을 재원아동, 양육자,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생활 고충 해소를 위해 맺어졌습니다. 상담은 대상자의 필요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며 두 센터의 상담사들은 모두 자원봉사로 이 사업에 참여하십니다. 소중한 시간과 재능을 귀한 곳에 사용해주시는 상담사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기쁨나눔재단은 앞으로 심리지원사업을 통해 아동과 직원과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더 나은 자립생활 환경이 제공되기를 기대하며, 더 나아가 재단과 두 센터는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정의 심리지원사업을 구체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관심있게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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