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관심갖는 복지관
부산 뇌성마비 장애인 축구팀 '오뚜기FC',
전국뇌성마비인축구대회 우승 
전국 8개 시·도 뇌성마비인 축구팀이 참가한
'본죽컵 제27회 한국뇌성마비인축구대회'에서
부산 뇌성마비장애인 축구팀 '오뚜기FC'가 우승을 거뒀다.
"우리는 아플 권리도 없나요"
중증장애인, 구강 진료 '별 따기' 
6만여 명에 달하는 부산 중증장애인이 상시로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사실상 한 곳에 불과하여 장애인 건강권이 침해를 받고 있다.
부산주거복지센터·장애인복지단체,
주거복지 업무협약 
이번 업무협약은 저소득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상담과 직접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자 맺어졌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단체는
*부산뇌병변복지관 *동구장애인복지관 *사하구장애인종합복지관
*영도구장애인복지관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 *서구장애인복지관이다.
부산뇌병변복지관, '지역공동체 활성화'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업무협약 
부산뇌병변복지관은 지난 12일 지역 내 사회적기업 5곳과
지역사회복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주식회사 미요랑, 맘씨생활건강.
해다은 어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위드건강해짐, ㈜한국회복연구소 등이다.
'돌봄 기본조례 제정', 부산시민 직접 나섰다 
돌봄이 필요한 부산 시민이면 누구나 ‘좋은 돌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부산참여연대, 부산뇌성마비장애인 부모회, 사회복지연대 등
부산지역 36개 시민사회 단체가 모인
‘돌봄 기본 조례 제정을 위한 주민 발안 추진위원회’는
28일 오전 11시 부산시청 광장에서 발대식을 열었다.  
휠체어로 처음 온 제주도 "또 날아서 오자꾸나" 
제주도에 새겨진 휠체어 자국은 그 자체로 선언적이었다.
비행기를 타고 내리는 일부터 쉽지 않았다. 좁은 통로, 복잡한 수속 절차 때문에
휠체어에서 일어섰다, 앉기를 반복했다.
팔다리가 자유롭지 않아 고령의 보호자와 승무원이 들고 놓기를 반복했다.
비행기에서 내릴 즈음, 모두가 이미 지친 표정이었다.
이주은 부산뇌병변복지관 관장은 “비행기가 처음인 이도 있다.
학창 시절 경험이 마지막인 장애인이 대부분”이라며
“뇌병변장애인이 단체로 비행기에 탑승하는 일 자체가
너무 힘든 거대한 벽이었지만 그걸 넘어선 날이었다”고 말했다.

임영웅 영웅시대withHero부산남수해

사랑의열매 1004만원 기부 

'영웅시대 With Hero 부산남수해'는 "지난해 연말 부산뇌병변복지관에서
기부금을 받아 사용된 결과보고발표에 참석하니,
우리의 작은 힘들이 이들에게 이리 큰 감사함으로 와 닿았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해줬다. 나눔에 뿌듯함을 경험했고
이 또한 임영웅으로 인해 가지게 되는 삶의 행복이 됐다"고 전했다.

가상현실 체험 '상상누림터' 문 열었다 

부산 북구 금곡동에 위치한 부산뇌병변복지관은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들이 교육과 놀이, 스포츠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문화 체험공간 ‘상상누림터’를 개소했다고 15일 밝혔다.

브이드림 임직원, 뇌병변장애인복지시설 방문,

후원금 전달 및 봉사활동

(주)브이드림(대표 김민지)은 창립 5주년을 맞아 지난 17일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임직원과 함께 행복 나눠드림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브이드림은 부산뇌병변복지관을 방문해 뇌성마비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부산뇌병변복지관
부산광역시 북구 학사로 246
051-333-3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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