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중후반 출생자부터 2010년대 초반생 까지를 보통 Z세대로 봐요. Z세대를 구분하는 가장 보편적인 기준이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디지털 네이티브가 된 첫 세대입니다.

Z세대는 인터넷이 언제 어디서든 접목되는 환경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정해진 장소에서만 인터넷을 이용했던 M세대와는 큰 차이점이 있어요. Z세대들은 IT 기술과 밈 등 인터넷 문화에 익숙함을 느끼고, 사교 생활에 있어서 SNS를 선호하고 자유롭게 사용해요. 소비 성향, 성장배경 등 많은 방면에서 이전 세대와 차이를 보이기에 기업들에서는 다른 마케팅 전략을 짜기도 합니다.

Z세대는 문화적으로 이전 세대들보다 훨씬 개방되어 있으며 동시에 자기의 개성을 표출하길 좋아하고, 기존 세대보다 더욱 미디어의 개인화, 공감대의 파편화가 심화된 세대로 특정 관심사나 소비활동, 가치관 등을 공유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어요.

이런 SNS를 기반으로 음악, 영화, 애니메이션, 예술에서 학술적인 분야까지 수많은 덕후 및 매니아 생태계를 만들기도 합니다. 이용하는 어플들은 디스코드, 인스타그램, 트위치, 유튜브, 틱톡 등이며, 동영상 또는 짧은 동영상으로 정보를 전달받는 것을 선호합니다.

Z세대는 부모 세대의 경제위기, 취업난을 겪은 전세대 그리고 사회 진출 시기 코로나19로 인한 마비를 겪었어요. 이와 더불어 근래 발전되고 있는 AI,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감소 위기등을 보면서 불안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문화적으로는 인터넷 밈, 인싸, Z세대 약어, 챌린지 등의 단어로 표현할 수 있으나 워낙 다양한 분야로 넓게 활동해 규정하기가 쉽지 않아요.

출처 : 캐릿 흑백요리사 밈모음  

#캥거루족 #젠더갈등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