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보건복지부 노인복지 민간단체 지원사업
'돌봄 소원 배달학습 프로젝트’ 지난해에 이어 연속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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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건복지부 노인복지 민간단체 지원사업 공모 사업에 사실모 제안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선정되는 큰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위풍당당한 노년의 주도적 삶을 위한 ‘돌봄 소원’ 배달학습 프로젝트’(이하 돌봄 소원 배달학습 프로젝트)는 4월부터 12월까지 총 9개월 동안 사실모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강릉 제주 등 지역협력기관이 함께 하는 사업입니다. 올해에는 남원사회복지관과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이 새롭게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명실상부한 전국 네트워크 사업이라는 의미가 더해졌습니다. 돌봄 소원 배달학습 프로젝트는 사실모의 소원노트와 세이레 프로그램에 찾아가는 상담의 교육 형태인 배달학습을 접목한 독창적인 사업으로, 지난해 보건복지부는 물론 참여한 돌봄 리더와 어르신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올해에는 돌봄 소원 노트와 교육 동영상 등을 새롭게 제작하여 돌봄 리더들과 어르신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2025년 돌봄 소원 배달학습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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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웰다잉문화 확산 사업 참여
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 대상 전문상담사 양성교육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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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박노숙, 이하 한노협)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는 ‘2025년 웰다잉문화 확산을 위한 노년세대 체계화 사업’에 사실모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모에서는 한노협 사업 첫 번째로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3회기에 걸쳐 매주 수요일 <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 대상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전문상담사 양성교육>을 실시합니다. 교육 후에는 5월~6월 중 교육생과 사실모 상담사가 함께 하는 현장실습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국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전문상담사 양성교육은 사실모의 축적된 역량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번 상담사교육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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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연명의료호스피스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매주 화, 목 상담사 파견하여 의향서 작성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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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신촌세브란스 암병원 완화의료센터(센터장 정민규)와의 업무협약식에 이어 2월 26일(수)에는 성북구의 대표적 의료기관인 고대안암병원 연명의료호스피스센터(센터장 이찬녕, 이하 센터)와의 업무협약식이 센터 사무실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홍양희 공동대표와 윤서희 실장, 이찬녕 센터장과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사실모에서는 매주 화, 목 오후에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을 지원하기로 하고 지난 3월 13일(목) 첫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수고하시는 상담사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새롭게 시작하는 센터 상담실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고대안암병원 연명의료호스피스센터 상담실 ■
- 상담시간 : 매주 화, 목 오후 1-4시
- 상담실 위치 : 고대안암병원 2층(장기기증센터 옆)
- 상담사 명단 : 신병희, 윤순희(화) / 오철숙, 윤서희(목)
- 예약문의 : ☎ 02-920-6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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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사회적협동조합 열린공동체 다원과 업무협약식
웰다잉교육 및 의향서 상담 등 교류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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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열린공동체 다원(이사장 윤서영, https://www.sc-dawon.co.kr)과의 업무협약식이 지난 3월 25일(화) 화성시 다원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열린공동체 다원은 웰다잉교육 및 연구활동,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안내 및 등록 사업을 하는 웰다잉교육기관입니다. 현재 화성시 남부노인복지관 등 여러 복지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웰다잉교육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날 업무협약식을 위해 다원을 방문한 홍양희 공동대표는 “앞으로 양 기관의 교류를 통해 경기 남부지역에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및 웰다잉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며 큰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특별히 이번 업무협약식을 위해 이기선 상담사와 박주택 상담사가 참석하여 격려와 축하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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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웰다잉문화와 장기기증운동 확산을 위해 연대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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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8일(화) 보문로 상담센터에서 사실모와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https://www.donor.or.kr) 간의 업무협약식이 있었습니다. 1991년 설립된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우리나라 최초로 생명나눔 운동을 시작한 국내 최대 장기기증 민간단체입니다.
양 기관은 협약식에서 양 기관의 상호 연계와 정보공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및 장기기증 운동 등을 통해 웰다잉 및 생명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 날 협약식을 위해 본부에서는 김동엽 상임이사를 비롯하여 이금복 국장과 백민하 팀장이 참석했습니다.
한편 김동엽 이사는 4월 진행하는 한노협 주관 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 대상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전문상담사 양성교육에서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 장기기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며 이 국장, 백 팀장과 함께 상담사양성교육에도 참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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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그소망교회 찾아가는 상담 실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소개 및 등록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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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3일(일) 마포구 소재 그소망교회(담임목사 이택환)에서 찾아가는 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 20명 교인이 참석한 가운데 권도훈 사무국장이 우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및 사실모 소개를 하고 이어 박세아, 정은주 상담사가 상담 및 등록에 참여했습니다. 이 날 의향서를 작성한 교인 수는 12명입니다. 정 상담사는 “교인들의 분위기는 매우 여유롭고 다정했습니다”라고 말하고 “강의 후 나온 질문 중 하나는 연명의료 중단과 소극적 안락사의 차이를 묻는 거였습니다. 이일학 교수님이 추가설명을 해주셨고 교인들은 시종일관 진지했어요”라며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이일학 사무총장이 출석하고 있는 그소망교회는 사실모에 매월 20만원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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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상담사 신촌세브란스 등에서 상담 시작
웰다잉교육 도움강사 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 펼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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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상담사들의 활약이 매우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난 3월부터 상담사 인원을 늘렸던 신촌세브란스 암병원 완화의료센터 상담실에는 12기 박인숙 장인숙 한명숙 세 상담사가 새롭게 합류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개소한 고대안암병원 연명의료호스피스센터 상담실에는 윤순희 상담사가 봉사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박세아 상담사는 윤서희 기획실장이 주강사로 진행했던 서울시시각장애인연합회 강남지회 웰다잉프로그램에 도움강사로 참여하여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12기 다른 상담사들의 봉사 신청이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사실모에서는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봉사 현장을 마련하여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새내기 박인숙 상담사의 수줍지만 당당한 첫 발걸음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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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희 실장 시각장애인 대상 웰다잉프로그램 진행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등에서 맞춤형강의로 큰 호응 얻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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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희 기획실장이 지난 2월 25일(화)부터 4월 1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6회기에 걸쳐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에서 '인생이라는 아름다운 여정'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시각장애인 시니어들이 스토리텔링, 예술 매체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의미 있는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웰다잉교육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윤 실장은 3월 26일(수) KBS 제3라디오 '함께하는 세상 만들기, 박수정의 현장 속으로'에 출연해 이 프로그램의 의미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에서 윤 실장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존엄한 삶과 죽음을 준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윤서희 실장은 3월 12일(수)부터 3주간 매주 수요일 서울시시각장애인연합회 강남지회(지회장 김분순)에서도 주강사로 참여하여 웰다잉프로그램을 이끌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지혜로운 여정', '존엄한 돌봄의 나침반', '우리의 소중한 울림'이라는 주제로 한 이번 교육에서 웰다잉의 필요성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유언과 유산의 의미에 대해 깊이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날 도움강사로 활약한 12기 박세아 상담사는 “예술과 접목된 강의는 감성을 울리고 힐링이 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참가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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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자서전 홍보 리플릿 제작
구술자서전 소개, 구술작가 양성교육 등 내용 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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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자서전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 리플릿이 새롭게 제작되었습니다. 사실모에서는 이번 리플릿이 사실모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자리잡은 구술자서전 사업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리플릿에는 구술자서전에 대한 일반적 소개와 구술자서전 발행 과정, 구술작가 양성교육 프로그램, 그리고 구술자서전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기관들과의 파트너십에 대한 내용 등이 담겨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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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상담실 ①
순복음강남교회 생명위기예방상담팀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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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협력기관에 이어 제11호 e-뉴스레터부터 사실모의 찾아가는 상담실을 소개합니다. 그 첫 번째 순서는 순복음강남교회(담임목사 이장균) 생명위기예방상담팀(팀장 박주택, 이하 생명상담팀)입니다. 생명상담팀은 2017년 사실모와 업무협약을 맺고 박주택 상담사를 중심으로 팀원 모두 상담사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순복음강남교회 생명위기예방상담팀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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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오츠카 아츠코 지음, 송영빈 옮김
(2006, 글로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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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오늘 의사로부터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조금은 다른 선택을 하는 데에 사랑과 용기가 필요함을 보여주는 엘마 할머니의 이야기이다.
미국의 북서해안의 작은 마을에서 평생을 살았던 엘마 할머니는 혈액암 진단을 받고 1년이라는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 그녀는 명의를 찾아 헤매는 대신 “몸이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고, 응급실에 가는 대신 집에서 호스피스팀의 돌봄을 받는다.
작가인 오츠카 아츠코는 미국에서 취재를 하던 중 엘마 할머니를 만난 후 그녀의 열 세 번째 손녀가 된다. 가장 좋아했던 정원 가꾸기를 멈추지 않은 채 가족의 역사를 정리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엘마 할머니의 마지막 시간을 담은 이 책은 품위있고 고요한 소멸에 대한 감동적인 실화이다.
“나는 말이야, 인생에서 지금이 가장 행복하단다. 실패를 했던 일이나 괴로웠던 일들도 지금은 좋은 추억으로 느껴져. 사이가 나빴던 사람도 지금은 모두 용서할 수 있으니까.”
엘마 할머니의 마지막 선물을 사실모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추천인 / 최승주(사실모 구술작가, 고려대 문화창의학부 초빙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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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장 프랑수와 밀레(Jean-François Millet)의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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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공동번역 성경 <토비트>를 배경으로 합니다. 주인공 토비트는 평생 진리와 정의의 길을 걸어간 사람이었지만, 예상치 못한 사고로 눈이 멀게 됩니다. 아내 안나가 품을 팔아 생계를 이어가던 중, 20년 전에 메대에 사는 가바엘에게 맡겨 둔 돈이 생각나 아들 토비아를 보내 찾아오게 합니다. 토비아가 먼 길을 떠나며 작별 인사를 하자, 안나는 돈은 더 해서 뭐하겠느냐며 이 아이는 늘 함께 있으면서 지팡이 구실을 했다면서 울음을 터트립니다. 그런데 예정된 귀가 날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았고, 아들이 혹시 죽은 것은 아닌지 걱정하며 애통한 마음으로 날마다 아들이 떠난 길을 지켜봅니다. 마침내 아들이 돌아오는 것을 본 안나가 앞서 뛰어가고, 토비트는 허둥거리며 대문 밖으로 나서는 모습을 그림에 담았습니다. 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Millet)는 자신을 20여 년간 애타게 기다리다 돌아가신 할머니와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이 작품을 그렸습니다.
<만종>, <이삭줍기>로 잘 알려진 밀레는 가난한 농부의 집에 8남매 중 장손으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를 도와 농사일을 했습니다. 20세에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지만, 할머니와 어머니는 화가의 꿈을 응원하며 그를 도시로 보냅니다. 그리고 중년이 되었을 때 밀레는 할머니의 임종 소식을 듣게 되고, 2년 후에는 아들을 보고 싶다는 어머니의 편지를 받았지만, 그 이듬해에 어머니마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하지만 집에 갈 여비를 마련하지 못해 두 번의 장례식에 다 가지 못합니다. 이후 살롱전에 수상하여 받은 상금과 몇몇 작품을 팔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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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집에 머물며 할머니와 어머니에 대한 깊은 슬픔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그림, <기다림>(1861년)을 그렸습니다.
먼저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할 때 떠오르는 것은 그리움, 그리고 고마움입니다.
밀레, <첫걸음마>(18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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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0호(2월)부터 새로운 기획기사 ‘명화 속 죽음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이번 기획기사의 집필자인 박인조 작가는 사실모 상담사이며, 사실모 협력기관인 (재)에덴낙원(https://www.edenparadise.co.kr) 감사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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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소식(2025.02.01.~ 2025.03.31.)
사실모를 위해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에도 적극적인 격려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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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남정순 류명옥 박주택 안덕희 이현주 전명자 전효선 정청자 홍양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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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모 업무협력기관인 ㈜모리와함께 오철숙 대표가 사실모 강의실 환경개선 등을 위해 1,000,000원을 기부했습니다. 오 대표는 사실모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3월 시작한 고대안암병원 연명의료호스피스센터 상담실에서도 봉사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마음을 전해 주신 오철숙 대표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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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00원 (재)에덴낙원(곽요셉 이사장)
1,000,000원 오철숙
400,000원 그소망교회(이택환 목사)
100,000원 마정임 이순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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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준 고광준 권민정 김 경 김경숙 김대중 김명규 김명실 김문자 김미경A김미경B 김미순 김병일 김부영 김선순 김소윤 김수동 김수연 김승훈 김신숙 김용정 김운겸 김인실 김일순 김재익 김정숙 김정혜 김현경 김현숙 김현진 김희숙 나상균 남정순 노미현 노순희 노홍균 류귀선 류명옥 마정임 문정임 박명규 박미연 박성민 박인숙 박주택 박창후 박현자 백현주 변경희 서효정 성민선 손명세 손정아 송미애 송병연 송향숙 신병희 심현욱 안덕희 안명옥 안순정 양성진 여정숙 유명숙 유종성 유희천 윤서희 윤영민 음승모 이경만 이경옥 이귀옥 이병갑 이보형 이상훈 이석주 이수구 이언희 이예종 이용주 이은경A이은경B 이은영 이은정 이은주 이의경 이일학 이정우 이정재 이현주 이혜선 이화련 임경희 임필남 전만복 전명자 전영실 전효선 정경숙 정동기 정득훈 정란경 정선화 정성일 정연희 정영숙 정은숙 정은주 정지수 정청자 정태영 정혜자 정희진 조성민 조재흥 조정숙 주동옥 차효순 채종우 채희경 최수영 최영순 최인영 최재홍 최정심 최종웅 최현숙 탁수연 피정숙 하지원 하호정 한애경 허주현 홍남희 홍성한 홍양순 홍영준 황영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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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훈 권도현 김애자 김은아 장덕주 전승용 최춘자 태정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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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방법>
* 후원종류 : 정기후원(CMS), 웰다잉문화센터 건립 후원(1구좌 10만원), 일시후원
*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902-671944 사전의료의향서 실천모임
* 후원문의 : ☎ 02-2281-2678 (후원종류, 신청방법 등을 안내해 드립니다.)
* 참고사항 : 명단이 누락되었거나 이상이 있는 분은 사무국으로 연락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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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다잉문화센터 건립 후원은 계속됩니다
웰다잉문화센터 건립 후원 모금 운동이 마감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소중한 마음을 전해 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목표액보다 낮은 모금액으로 센터 건립의 어려움이 있어 사실모에서는 모금 운동을 계속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간곡하게 요청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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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자서전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되다』를 보내 드립니다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의 뜻으로 구술자서전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되다』를 보내 드립니다. 이 책을 받기 원하시는 분은 사무국으로 주소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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