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후 100회 특집 2시간 생방송
 오늘의 기후
2003년 새 정부 내각 중 압도적인 하이라이트, 강금실이라는 세 글자...
그러나 그 후 그녀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의외로 직접 인터뷰 영상이 거의 없습니다. 놀랍게도 기후법학자로 거듭 나 계셨습니다. 오늘의 기후 100회 특집에서 모시려고 합니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생방송, 유튜브 라이브는 기본
(많은 시청과 청취 부탁드리며 실시간 댓글도 질문도 활용하겠습니다.)
 오늘의 기후 '밴드' 가입 감삼다^^

부분개편에 의해 8월14일 월요일부터 오늘의 기후가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나름 준비는 했지만 걱정도 많습니다. 음악을 2곡씩 틀거나 억지로 시간을 떼우는 코너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직 기후만민공동회, 기후시민들의 참여와 사연을 기다릴 뿐...저희가 기후톡파원 사연과 제보, 댓글의견을 하나로 통합해 볼 수 있는 오픈 밴드를 개설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아래 버튼을 누르고 <오늘의 기후> 밴드에 가입해주시면 그날 그날의 모든 방송내용은 물론 기후톡파원 시민들의 사연과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리고 싶은 행사나 뉴스도 올려주시면 방송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2시간 만민공동회 도와주세요**~ 

가장 온전히 기후방송을 즐기시는 방법
1번 본방사수, 안되면 '팟빵'  
며칠전에, 곧 2쇄 발간에 들어갈 것 같다는 출판사 사장님의
반가운 편지를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후레터는 2022년 3월16일 첫발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목 발송합니다. (평일 공휴일은 쉽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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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기후보좌관 드림
발행인 : 시골피디 (노광준)
메일주소 : kbsnk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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