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첫째 주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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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2
편집자가 추천한 기사 
시간이 없어 놓쳤더라도 이 기사는 꼭 읽어보세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재임 기간 중 노동 개혁에 많은 힘을 쏟았습니다. 그의 옆에는 노동부 산하 '임금 및 근로시간국'의 수장이었던 경제학자 데이비드 와일이 있었습니다. 데이비드 와일은 과거에는 단순하고 직접적이었던 기업과 노동자의 관계가 여러 갈래로 갈라지면서 복잡해지는 이른바 '균열 일터'가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원청에서 노동자를 직접 고용하지 않고 '하청의 하청의 하청' 형태를 띄는 근로 형태가 대표적인 예시죠. 일터의 균열이 만들어내는 사회적 파장은 얼마나 클까요? 포럼 참석 차 한국을 찾은 데이비드 와일을 전혜원 기자가 만났습니다.
독자들이 많이 본 기사 
독자들이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입니다
곧 제주도에 국내 최초 영리병원이 개원합니다. 이를 둘러싼 논란이 쉽게 사그러들지 않을 것 같은데요. 영리병원 개원에 있어 가장 첨예한 쟁점은 '의료 공공성'을 해칠 위험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 점입니다. 47개 병상, 4개과 진료의 작은 병원이 국내 의료 시장을 바꿀 수 있을까요? 영리병원 반대 운동의 중심에 있는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정형준 정책위원장은 '그렇다'고 말합니다.
금주의 문화뉴스
화제가 되고 있는 문화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새해 계획 다들 세우셨나요? 비록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꾸준히 실천하리라 마음먹는 것들 중에 빠지지 않는 것이 '독서'입니다. 올해는 책과 좀 더 친해져야겠다 다짐하셨다면 이웃나라 일본의 도서관을 구경해보시죠. 기사를 다 읽고 집 근처 도서관에 한 번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지난주 굽시니스트 만화 보셨나요?
보수 정당 사상 최초의 여성 원내대표가 나왔습니다. 기쁨도 잠시, 그녀의 앞길에 먹구름을 드리울 인물들이 몇몇 보이는 듯하네요. 새로운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재편될 제1야당, 그들의 미래는 어떨까요?

편집국장이 소개하는 이번호(5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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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2019년 신년호입니다. 
지난 해 우리 사회의 가장 뜨거운 이슈였던 난민 문제, 그 곁에 배우 정우성씨가 있습니다.
천관율 기자가 정우성씨를 만나 난민문제와 인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1월1일의 희망
12월31일과 1월1일. 하루 차이인데 우리는 의미를 부여합니다. 일출을 보고 새해 다짐을 합니다. 그런데 그 ‘당연한 일상’조차 빼앗긴 사람들이 있습니다. 서울 목동 75m 굴뚝 농성을 이어가는 파인텍 노동자들, 택시 전액관리제 시행을 요구하며 전주시청 앞 조명탑에 오른 택시 노동자, 스물네 살 아들을 산업재해로 잃은 어머니.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 비정규직 노동자, 성폭력과 성차별에 노출된 여성들. 이들은 12월31일에도, 1월1일에도 바뀌지 않는 세상을 향해 거리에서 하늘에서 각자의 싸움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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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자 자녀들에 대한 기사를 보고 후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합니다.”(이*숙)
“좌고우면하지 않는 정론직필 부탁드립니다.”(최*웅)


<시사IN>에 대한 후원을 시작하면서 독자들이 남겨주신 메시지입니다.
<시사IN>은 ‘탐사보도의 후원자가 되어주세요’라는 후원 캠페인을 연초부터 벌이고 있습니다. ‘가짜 뉴스’가 판치는 이즈음의 매체 환경이야말로 진실을 파고드는 탐사보도의 중요성을 새삼 부각시키고 있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시사IN>은 지난해 ‘안종범 업무수첩’ ‘삼성 장충기 문자 메시지’ ‘스텔라데이지호를 찾아서’ 등 특종을 터뜨린 데 이어 올해도 ‘MB 프로젝트’ ‘아동학대 실태 보고서’ 등 굵직한 탐사보도를 진행해왔습니다.

 ‘4·27 남북 정상회담’과 ‘6·12 북·미 정상회담’, ‘9·19 평양 정상회담’ 등 역동하는 한반도 정세를 <시사IN>만의 시각으로 분석했고, ‘인공지능(AI)과 민주주의’ ‘탐사보도와 아시아 저널리즘’ 등 <시사IN>만이 할 수 있는 기획취재 또한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매체 소멸’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열악한 매체 환경속에서도 <시사IN>이 이처럼 분투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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