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GHT는 광고연합동아리 애드플래쉬 웹팀의 프로젝트입니다.
WEBSIGHT
2026.06.23 | Vol.08
WEBSIGHT는 광고연합동아리 애드플래쉬 웹팀의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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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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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만날 새로운 풍경, 음식, 사람들… 여행에는 늘 ‘새로움에 대한 설렘’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의 감정들은 여행이 끝난 뒤에도 다시 꺼내어 그때의 설렘을 되새길 수 있는 추억으로 남습니다.
웹팀의 6월 WEBSIGHT.
익숙함에서 벗어나 낯선 세상으로 기꺼이 발을 내디딘 우리. 우리들의 '여행'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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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꼭 먼 곳으로 떠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순간이 여행이 되기도 하고, 그 순간을 기록하는 과정이 여행의 일부가 되기도 하는데요. 이번 웹 매거진 [새로고침] 파트에서는 여행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해석하는 브랜드들을 소개하며 웹팀만의 시선을 전하고자 합니다.
일상 속에서 새로운 여행을 발견하게 하는 브랜드부터 여행의 순간을 기록하고 간직하게 하는 브랜드까지, 이번 웹 매거진의 주제인 ‘여행’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는 브랜드들을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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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목적지가 새가 되는 순간: ‘치치-칫’
🔗 : 치치-칫 공식 홈페이지
여행은 꼭 비행기를 타고 멀리 떠나야만 하는 걸까요?
우리는 여행을 떠올리면 낯선 도시와 유명 관광지를 먼저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여행의 본질이 새로운 장소에 도착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발견에 있다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집니다.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탐조 여행은 이러한 여행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탐조 여행은 새를 찾아 떠나는 여행으로, 국립공원이나 철새도래지뿐 아니라 집 앞 공원과 강변 산책로에서도 이루어집니다. 익숙한 공간이라도 새로운 생명과 풍경을 발견하는 순간 특별한 목적지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소개할 브랜드는 탐조를 통해 여행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생활 탐조 브랜드 치치-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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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치치-칫 공식 홈페이지
치치-칫의 홈페이지에는 브랜드가 탐조를 바라보는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쌍안경 너머로 마주한 새와의 눈맞춤, 그 조용한 감동이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그 감정을 혼자 간직하기보다, 함께 나누고, 함께 느끼고, 함께 오래 기억하고 싶었습니다.”
치치-칫은 더 많은 사람들이 새를 관찰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탐조 용품을 판매하고, 탐조 문화를 소개하는 브랜드입니다. 브랜드가 이야기하는 탐조는 새를 관찰하는 취미를 넘어 자연 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속도로 즐기는 자연 여행에 가깝습니다. 치치-칫은 이러한 탐조 여행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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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치치-칫 유튜브 (@chichi-chit)
치치-칫 유튜브 콘텐츠인 탐조 산책기는 장소마다 만난 새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내었습니다. 인천 남항근린공원의 봄, 강원도 영월의 초여름, 파주 자운서원의 가을처럼 계절과 지역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 속에서 다양한 새들을 만나는 여정을 보여주는데요.
탐조 산책기가 흥미로운 이유는 여행의 목적지가 사람이나 장소가 아닌 ‘새’라는 점입니다. 계절마다 다른 새를 만나기 위해 새로운 지역을 찾고, 그 과정에서 자연의 풍경과 생태를 함께 경험하게 됩니다. 치치-칫은 탐조를 통해 목적지보다 발견 자체에 집중하는 여행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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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치치-칫 인스타그램 (@chichi_chit)
치치-칫은 탐조가들이 직접 촬영한 새 사진을 인스타그램 DM으로 받아 매달 소개하는 이달의 짹샷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발견한 순간들이 모여 하나의 탐조 기록이 됩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사진들이 모두 누군가의 일상 속에서 발견된 순간이라는 것입니다. 치치-칫은 이를 통해 탐조 여행이 꼭 먼 곳으로 떠나야만 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집 앞 공원과 산책로에서도 평소에는 지나쳤던 새로운 풍경과 생명을 발견할 수 있고, 그 순간은 충분히 특별한 탐조 여행의 기억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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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치치-칫 홈페이지
치치-칫은 탐조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탐조 입문 키트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탐조에 필요한 준비물인 쌍안경과 새 도감 겸 탐조 노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첫 탐조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데요. 처음 만난 새의 이름을 찾아보고, 관찰한 순간을 기록하며 자신만의 탐조 여행을 차근차근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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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치치-칫 인스타그램 (@chichi_chit)
여행은 꼭 새로운 장소를 향해 떠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익숙한 공간 속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풍경과 생명을 만나는 일도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치치-칫은 탐조 여행을 통해 우리 곁에 늘 존재했지만 깨닫지 못했던 세계를 보여줍니다. 이번 주말, 잠시 걸음을 늦추고 주변의 새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쩌면 여러분도 예상치 못한 여행을 만나게 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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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듯 하루를 살다: ‘트래블러스 컴퍼니(TRAVELER’S COMPANY)’
🔗 : 트래블러 컴퍼니 공식 홈페이지
여행하는 마음을 일상에 기록하는 브랜드, 트래블러스 컴퍼니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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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래블러스 컴퍼니 (공식홈페이지)
여러분에게 여행이란 무엇인가요?
트래블러스 컴퍼니는 이에 공간이 아닌 감정으로 답합니다. 낯선 곳에 간다는 불안감, 일상에서 벗어나는 설렘, 앞으로 적어내릴 여정에 대한 기대감. 이처럼 트래블러스 컴퍼니는 여행을 그리며 마음이 움직이는 순간들을 기록하기 위해 문구를 만들어온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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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래블러스 컴퍼니 (공식홈페이지)
2006년 일본에서 탄생한 이 브랜드의 대표 제품, ‘트래블러스 노트(TRAVELER’S notebook)’는 그 이름처럼 여행의 속성을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트래블러스 노트는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소가죽 커버 안에 속지를 자유롭게 더하고 빼며 커스터마이징하는 구조입니다. 어떤 속지를 넣고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쓰임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여행의 경로를 누가 대신 정해줄 수 없는 것처럼요.
그리고 그 자유가 쌓이면 노트는 저마다의 역사가 됩니다. 쓸수록 손때가 배고 긁힌 자국이 늘어나는 천연 소가죽 커버에 우리가 살아온 모든 나날을 간직하는 것이죠. 사용하는 방식과 시간의 흔적이 가죽에 스며들어 한 사람의 고유한 여정을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세상에 똑같은 트래블러스 노트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같은 제품을 써도 그 안에 담기는 삶의 궤적은 오직 한 사람의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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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INT OF VIEW
그렇다면 트래블러스 컴퍼니가 말하는 ‘여행하듯 하루를 보낸다’는 건 어떤 모습일까요?
이들이 말하는 여행은 비행기를 타고 먼 나라로 떠나야만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잠깐 스쳐 지나간 생각을 적는 것, 우연히 흘러나온 노래 가사를 흘려 쓰는 것, 길에서 주운 영수증 한 장을 끼워 두는 것. 마음이 흔들렸던 찰나의 순간을 포착해 적는 것만으로 단조롭던 하루는 기억하고 싶은 장면을 담은 여행이 됩니다. 트래블러스 컴퍼니는 지금 서 있는 그 자리에서도 새로운 설렘은 시작될 수 있다고, 우리는 어디서든 자유롭다고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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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행하는 마음은 노트 너머의 공간으로도 이어집니다.
2011년, 도쿄 나카메구로 골목 안에서 시작된 ‘트래블러스 팩토리(TRAVELER’S FACTORY)’는 노트를 매개로 사람들이 만나 서로의 여정을 나누는 브랜드의 거점이 되었습니다.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분위기를 통해 방문자가 자신의 기억과 감각을 환기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방문자는 이 공간에서 직접 스탬프를 찍고 노트를 꾸밀 수 있습니다. 팩토리마다 다른 스탬프를 수집하기 위해 일본 각지를 찾아다니는 팬들이 생겨났고, 스탬프는 어느새 여행을 기록하는 또 하나의 방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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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브랜드의 거점은 일본을 넘어 세계 곳곳의 파트너 샵으로 이어졌으며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포인트오브뷰(POINT OF VIEW)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서울’의 리듬과 성격을 담아 ‘여행하듯 하루를 살아가기 위한 도구’를 전하고 있는데요. 낯선 도시에 발을 내딛는 여행의 설렘을 익숙한 일상에서도 마주할 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일상을 여행으로 바꿀 수 있는 또 다른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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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all the travelers who have a free spirit.”
트래블러스 컴퍼니가 오랜 시간 스탬프 하나에도 설렘을 담으며 여행의 범위를 넓혀온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목적지가 머나먼 나라든, 동네 카페든, 출퇴근길 지하철이든, 우리 모두가 각자의 삶을 그려내는 여행자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오늘 하루의 마음을 손으로 기록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 어떤 찰나의 순간이더라도 기록이 멈추지 않는 한 여러분의 여행도 멈추지 않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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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공원과 산책길마저 새로운 여행지로 바라보게 하는 ‘치치-칫’과 찰나의 설렘을 기록하며 일상을 여행으로 만드는 ‘트래블러스 컴퍼니’를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여행을 해석하는 두 브랜드의 이야기를 살펴보니, 여행이란 어떤 장소나 행위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를 고민하는 우리의 마음에 달린 것이 아닐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일상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주는 두 브랜드 소개를 마치며, 새로운 설렘으로 가득할 여러분의 일상 속 모든 여행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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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풍경을 벗어나 낯선 장소에 온전히 나를 던지는 행위"
여러분은 ‘완벽하지 않아도 온전히 나다운 여행’을 떠나본 적이 있으신가요?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지내다보면, 어느새 ‘여행’이란 단어는 멀게 느껴지곤 합니다. 다음으로 미루어 놓은 숙제나 큰맘 먹고 준비해야 하는 거창한 일처럼 다가오기도 하죠.
하지만 우리가 가방을 꾸려 여행을 시작하는 건 그리 거창한 이유 때문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유명한 명소를 바쁘게 돌아다니지 않아도, 빽빽한 계획표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여행은 익숙한 내 방 침대를 벗어나 무턱대고 떠난 낯선 장소에서 새로운 공기를 들이마시고, 나만을 위해 가방을 꾸려 문을 나서는 그 발걸음으로도 시작됩니다.
팍팍한 일상 속에서도, 분명히 숨 쉬고 있는 여행의 설렘을 이번 ‘WWW. 오늘의 광고’를 통해 들여다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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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잡코리아 x 알바몬] 그거 들었어? 알바몬에서 여행이랑 알바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소문…👀
여러분은 수능이 끝난 순간,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었나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지 않았나요?
하지만 설레는 마음도 잠시, 통장 잔액을 확인하는 순간 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결국 여행은 언젠가로 미뤄둔 채, 알바를 하며 돈을 모아가기 시작하죠.
알바몬은 이 익숙한 순서에 의문을 던졌습니다. ‘돈을 모은 다음에 떠나는 게 아니라 떠난 곳에서 여행하면서 돈을 버는 방식은 어떨까?’하며 말이죠. 알바몬은 여행을 꿈꾸는 수험생들을 일손이 부족한 지방 소도시로 보냈습니다. 그렇게 낯선 도시에서 알바도 하고 여행도 할 수 있는 캠페인 ‘알바투어’가 시작됐습니다. 알바몬이 새롭게 정의한 여행, 지금 함께 떠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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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본 적 없는 도시 즐겨본 적도 없는 축제들 외우면서도 한 번쯤은 가보고 싶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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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챙기고 시험지에서 보던 지역으로 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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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에서 수많은 지역의 축제를 마주하는 수험생들. 그들은 수능이 끝나고 활자로만 보던 지역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시험을 위해 외웠던 이름들이 이제는 여행의 목적지가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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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도시 줄어드는 사람들 그곳에 있을 사람, 추억, 처음 나의 동네를 떠나 첫 여행을 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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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도착한 낯선 도시에서 두리번거리는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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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해진 도시에 학생이 도착합니다. 도시에 막 도착한 학생에겐 모든 게 익숙지 않습니다. 하지만 첫 여행은 모두 그런 어색함에서 비로소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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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공간을 떠나 살고 싶은 곳에서 알바도 하고 친구도 만들고 좋은 기억도 쌓고 알바, 여행이 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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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바닷가에 놀러가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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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으로 혼자 떠난 여행은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을 남겨줍니다. 오롯이 내가 원하는 곳을 찾아가고 처음 만난 사람들과 예상치 못한 추억을 쌓다 보면 어느새 진정한 나 자신과 마주하게 되죠. 이것이 알바몬이 제시한 여행의 의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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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는 ‘알바, 여행이 되다’라는 슬로건을 마지막으로 끝이 납니다. 알바몬이 제시한 지방 소도시에서의 여행은 우리가 지금껏 알던 것과는 사뭇 다릅니다. 낯선 여행지에서 알바를 하면서 현지인들과 함께 하루를 채워가기 때문인데요. 퇴근한 이후에는 처음 보는 거리를 누비면서 여행을 즐길 수도 있죠. 이는 그 지역에서 일해본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기억들입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았기에 더 특별한 지방 소도시로의 여행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익숙한 공간에서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낯선 환경 속에서는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순간에 설레는지.
여행이 휴식을 넘어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는 것은 바로 그 낯섦 덕분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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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완벽한 위로가 되는 무해한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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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나투어] <무해한 여행> 호주 쿼카 편, ‘쿼카 : 나 안아 벌금 그거 내면 되잖아’
국내 대표 여행사 하나투어는 전 세계의 다양한 여행 상품을 선보이며 오랜 시간 우리 곁을 지켜온 브랜드입니다. 여행사 광고가 화려한 명소, 저렴한 패키지 가격, 혹은 편리한 플랫폼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며 전통적인 메세지로 광고할 때, 하나투어는 완전히 다른 파격적인 시도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브랜드 이름조차 슬쩍 감춘 채, 오직 여행이 주는 본질적인 '힐링'과 '무해함'에만 집중한 유튜브 시리즈를 선보인 것인데요. 대중들의 마음을 완전히 훔치며 역발상 마케팅의 정석으로 호평받은 ‘무해한 여행 - 호주 쿼카 편’이 그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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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kka are 완전 베지테리언 So they pick up 나뭇잎 and 열매 from the grou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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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remember giving Quokka 인간 food Even if the 하늘 breaks in 두쪽 still NO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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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순간 ‘어라?’ 싶을 만큼 귀에 쏙쏙 박히는 영어 내레이션과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가는 묘하게 웃긴 한국어 자막.
영상은 호주 로트네스트 섬에 사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이라 불리는 쿼카의 평화로운 하루를 담은 B급 감성의 브이로그입니다. 화려한 연출이나 거창한 메시지 대신 쿼카가 나뭇잎을 오물거리며 먹고,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어주는 무해한 일상을 가만히 비춰줍니다. 너무 쉬운 단어로 구성되어 있어 '나 영어 잘 들리네?' 하는 유쾌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내레이션과, 투박한 자막은 보는 이에게 피식 새어나오는 웃음과 무장해제된 편안함을 선사하죠.
이러한 B급 감성에도 우리가 8분 남짓한 영상을 끝까지 보게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팍팍한 일상 속에서 아무런 조건 없이 나를 향해 웃어주는 이 작은 동물과, 그 동물이 살아가는 푸른 호주의 대자연을 보며 해방감과 힐링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광고라는 경계심이 옅어지는 순간, 마음 한구석에는 자연스럽게 '아, 정말 저곳으로 떠나고 싶다'는 순수한 여행의 열망이 피어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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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인 걸 알면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자발적으로 시청한 건 처음이다.” “자기 전에 보러 왔다가 마음이 너무 편안해져서 간다.”
이러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증명하듯, 하나투어는 억지로 여행을 가라고 설득하는 대신 귀여운 쿼카의 미소를 통해 지친 우리의 일상에 아주 잠깐의 '쉼표'를 선물했습니다.
자막과 드립이 난무하는 유쾌한 B급 감성 속에서도, 영상이 끝난 뒤 마음속에 잔잔하게 남는 건 결국 '무해한 위로'입니다. 이처럼 하나투어는 단순한 여행 중개 플랫폼을 넘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여행이 줄 수 있는 가장 순수한 행복과 위로를 건네는 따뜻한 동반자로 소비자 곁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떠나야 할 거창한 이유 같은 건 필요 없어요.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숨통이 트이는 곳이 있다면 해묵은 걱정을 모두 지워줄, 오직 나만을 위한 무해한 행선지로 향해보는 건 어떨까요?
진짜 여행은 언제나 그렇게 시작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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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즐기고 싶은 건 사람마다 다릅니다. 낯선 도시의 골목을 걷는 것일 수도, 처음 보는 동물과 사진을 찍는 것일 수도 있죠.
그래도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마주하고 싶은 마음만은 같습니다.
알바몬과 하나투어는 각자의 방식으로 여행을 다시 정의했습니다. 알바몬은 ‘일하면서 여행한다’는 새로운 조합을 제안했고 하나투어는 기존 여행 콘텐츠와 달리 쿼카 한 마리의 하루를 카메라에 담았죠. 그리고 두 브랜드의 익숙지 않은 시도는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했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익숙함에서 벗어나 '진짜 나를 위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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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저마다의 크고 작은 이유로 여행을 떠납니다. 좋아하는 것을 향해 설레는 마음으로 짐을 싸고, 때로는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기 위해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훌쩍 떠나기도 하죠.
요즘 여행은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 내가 진짜 원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여행이란 결국 목적지보다 떠나는 마음이 더 중요한 것이니까요! 이번 POP-UP에서는 우리가 여행을 통해 찾아가는 다양한 것들을 함께 들여다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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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여행의 목적은 언제부턴가 휴식 보단, 여행을 떠난 나를 보여주기 위함이 된 것 같습니다. 새벽부터 줄을 서고, SNS 명소에서 인증샷을 찍고, 가장 예쁜 모습만 피드에 올리죠. 과연 우리는 여행에서 진정한 휴식을 취하고 있을까요? 여행에서 돌아와 "더 피곤해졌다"는 말이 낯설지 않게 된 건 언제부터일까요?
그 물음에서 시작된 여행 트렌드가 있습니다. 바로 콰이어트케이션(Quietcatio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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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픽사베이
조용함(Quiet)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인 콰이어트케이션은 말 그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여행입니다. 빽빽한 관광 일정, SNS 인증, 끊임없이 울리는 알림도 없이 그저 온전히 쉬는 트렌드인데요. 최근에는 허스피털리티(Hushpitality) 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며, 조용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현대 생활의 자극으로부터 벗어나는 데 집중하는 여행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왜 콰이어트케이션은 트렌드가 됐을까요?
과잉정보 시대에 우리는 하루에도 수백 개의 콘텐츠에 노출되며 전세계의 모든 사건을 실시간으로 공유합니다. 그렇기에 연결은 편리한 동시에 끊고 싶은 것이 되었습니다. 디지털 피로와 번아웃 등에 시달리며 조용하고 편안한 환경, 현대 생활의 여러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사람들은 이제 디지털 기기에서 잠시 벗어나 온전히 나만의 휴식과 고요함에 집중하는 여행 방식을 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영국의 디지털 디톡스 숙소 언플러그드(Unplugged) 의 공동창업자 헥터 휴즈는 “2020년 처음 문을 열었을 때만 해도 디지털 디톡스는 낯선 개념이었지만, 지금은 예약 고객의 절반 이상이 번아웃과 스크린 피로를 주요 동기로 꼽는다”고 말했습니다. 조용한 쉼에 대한 갈증은 오히려 디지털 시대가 깊어질수록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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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이 트렌드에 맞춰 여행자들은 활동을 많이 할 수 있는 여행지보다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은 여행지 찾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실제로 스웨덴에는 여행지를 데시벨 순서로 분류한 '스카네의 고요 지도'가 존재합니다. 여행객들은 이제 얼마나 조용한 곳인지를 기준으로 여행지를 고르고 있어요.
또한 미국 오리건의 스카이케이브 리트리트에서는 밤이면 완전한 어둠 속에 잠기는 오두막에서 사흘을 보낼 수 있습니다. 불빛도, 소음도, 일정도 없이 오직 자연의 소리만이 가득한 곳에서 방문객들은 진정한 콰이어트케이션을 즐기게 되죠.
국내에서는 절에서 일정 기간 생활하는 템플스테이가 성행중입니다. 전국 140여 개 사찰에서 운영되는 템플스테이는 외국인 방문객 사이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처럼 화려한 관광지 대신 조용한 산속 사찰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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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템플스테이
콰이어트케이션이 낯설게 느껴진다면 그건 제대로 쉬는 법을 잊어버렸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도 괜찮아요. 꼭 무언가를 채워야 한다는 강박 없이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거나, 이름 모를 길을 천천히 걷거나 천천히 여유를 느끼는 그 자체가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자극을 줄이고 감각을 회복하며 나를 다시 만나러 가는 여행, 콰이어트케이션을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이 꿈꾸는 다음 여행은 어떤 모습인가요?
다음 여행만큼은 빡빡한 일정 대신 핸드폰은 잠시 꺼둔 채 훌쩍 떠나보는 콰이어트케이션을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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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좋아하는 것을 따라 먼 길을 떠납니다. 누군가에게는 음악이, 누군가에게는 자연이 그 이유가 되듯, 어떤 사람들에게는 빵이 여행의 목적이 됩니다.
최근 몇 년 사이, 빵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빵지순례가 하나의 여행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사람들은 기차표를 끊고 낯선 도시에 도착해, 처음 걷는 골목길의 풍경을 눈에 담으며 유명 베이커리를 찾아갑니다. 빵을 얻기 위한 긴 기다림의 시간마저도 여행지에서만 누릴 수 있는 여유롭고 낭만적인 과정으로 즐기면서 말이죠.
이런 문화의 중심에는 대전이 있습니다. 성심당을 비롯한 다양한 베이커리가 전국적인 인기를 얻으며 대전은 어느새 여행자들의 필수 코스인 ‘빵의 도시’가 되었는데요. 이 열풍 속에서, 낯선 도시에 발을 내디딘 여행객들을 위한 맞춤형 로컬 가이드 ‘대전 빵택시’가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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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낯선 도시를 여행할 때 가장 든든한 것은 그곳의 숨은 매력까지 속속들이 아는 현지인을 만나는 일일 것입니다. 빵택시는 성심당, 몽심, 파이가든 등 대전의 대표 빵집들을 엮어 코스를 구성했습니다. 덕분에 창밖으로 스치는 대전의 풍경을 감상하며 가장 편안하게 도시를 둘러볼 수 있는 특별한 투어가 되었죠.
빵이 나오는 시간에 맞춘 동선은 물론 빠르게 품절되는 인기 메뉴는 기사님이 직접 예약을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한 메뉴 추천은 기본이고 빵을 먹다 느끼해질 즈음 매콤한 떡볶이 같은 별미 코스를 센스 있게 끼워 넣어 입맛을 돋우기도 했죠.
투어가 끝난 뒤에는 '빵티칸 순례 수료증'이 주어졌는데요. 대전 곳곳을 누비며 하루를 보낸 여행자들의 가방 한 켠을 장식하는 뜻깊은 기념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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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최근 빵택시는 새로운 모습으로 여행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투어를 이끌어온 기사님의 건강 문제로 인해 택시 운행을 쉬게 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빵버스가 그 여정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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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트래블 홈페이지
오붓했던 택시에서 커다란 버스로 바뀌면서, 이 투어는 마치 활기찬 시티투어 같은 새로운 재미를 입었습니다. 넓은 차창 밖으로 대전의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흘러가고 양손 무겁게 빵 봉지를 든 채 다음 정착지를 기대하는 여행자들의 들뜬 목소리가 버스 안을 채웁니다. 맛있는 빵을 찾아 나선 길은 어느새 대전이라는 도시를 새롭게 만나는 여정이 됩니다.
미식을 핑계 삼아 떠나는 가장 달콤한 도시 여행. 여러분에게도 기꺼이 기차표를 끊고 찾아가고 싶은 맛이 있나요? 그렇다면 그 취향을 따라 한 번쯤 길을 나서보세요. 생각보다 더 특별한 여행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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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을 찾아 떠난 콰이어트케이션과 맛을 향해 달린 빵택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은 서로 달랐지만, 모두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순간을 만나는 여정이었습니다.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여행의 목적이 되기도 하고, 또 어떤 때에는 좋아하는 것 하나가 먼 길을 떠나게 만드는 이유가 되기도 하죠.
이번 여행 이야기들이 여러분의 다음 여정을 떠올려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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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서 문득 모든 걸 내려놓고 떠나고 싶다는 생각, 한 번쯤 해보셨을 텐데요. 설렘을 안고 떠난 여행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되고, 때로는 새로운 시선과 영감을 선물하기도 합니다.
여행을 즐기는 방식이 저마다 다른 만큼,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순간 역시 다를 것 같은데요. 이번 Connect Flash에서는 효상 애디, 나영 애디, 서연 애디, 예원 애디의 여행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낯선 설렘으로 시작된 우리들의 여행, 그 끝엔 어떤 장면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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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고 느꼈던 순간이 있었나요? 그런 생각이 든 이유는 무엇이었고, 어디로 떠나고 싶었는지 말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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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37 효상 애디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은 무언가 열심히 한 뒤에 번아웃이 오지만, 특별히 한 일이 없더라도 가끔은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요즘에는 바다가 있는 국내외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익숙한 풍경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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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37 나영 애디
바쁜 일상으로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나 휴학, 인턴 같은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을 때 문득 떠나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반복되는 일상을 지내다 보면 간혹 나를 잃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럴 땐 ‘지금 내게 휴식이 필요하구나’라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혼자 떠날 계획을 세우곤 해요.
특히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생각이 많아질 때면 생각 정리를 위해 여행을 찾게 되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저는 강릉, 속초 같은 동해로 많이 갔어요. 바다 앞에 앉아 노래를 들으며 한참을 머물다 보면, 복잡했던 마음이 이내 후련해지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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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38 서연 애디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일상을 보내다 보면 문득 가본 적 없는 새로운 곳에서 온전히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갈증이 생기곤 해요. 특히 쉴 틈 없이 해야 할 일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질 때면, 잠시라도 숨을 고르기 위해 익숙한 공간을 벗어나 탈출하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런 순간마다 전혀 다른 풍경과 낯선 문화가 기다리는 여행지를 본능적으로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익숙함에서 완전히 벗어나 보내는 시간이야말로, 지쳤던 일상으로 다시 돌아와 씩씩하게 나아갈 힘을 채워주는 고마운 원동력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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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38 예원 애디
대학 생활 2년 동안 학업, 알바, 학생회 등 치열하게 노력해왔어요. 그러다 그 반동으로 고학년을 앞두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밀려왔고, 어느 순간 번아웃이 찾아왔습니다.
그때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마음 편히 쉬고 싶었습니다.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만들고 싶어 교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영국 런던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보낸 시간은 한국에서 쉼 없이 달리느라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삶의 소중한 가치들을 깨닫게 해준, 제 인생의 가장 소중한 쉼표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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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의 순간을 기록하고 기억하는 '나만의 방식'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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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37 효상 애디
여행의 순간을 기억하려고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이지만, 막상 시간이 지나면 사진은 잘 찾아보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예전에 세워둔 여행 계획표를 종종 다시 보곤 합니다. 출발 전의 설렘과 그 곳의 추억, 2가지 감정이 모두 자연스럽게 회상되거든요.
그리고 여행을 가면 꼭 그 여행지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를 한 번씩 들르곤 하는데, 이런 습관들도 저만의 방식으로 여행을 기억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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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37 나영 애디
놀랍게도 정확히 있어요! 혼자 여행을 갈 때면 그 여행을 함축할 수 있는 단 한 장의 엽서를 찾아 소품샵을 여행하듯 돌아다녀요.
소품샵 투어하는 걸 좋아하는데, 여러 소품샵을 다 들른 다음 가장 기억에 남았던 엽서를 선택해요. 선택의 기준은 감정인 것 같아요. 이번 여행에서 내가 무엇을 느꼈는지', '돌아가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상에 임할 것인지'를 모두 담아낼 수 있는 단 한 장을 찾으러 돌아다니는 편이에요.
그리고 여행의 마지막 날, 숙소에서 일기를 쓰듯이 엽서 뒷면에 솔직한 감정들을 적어내요. 그렇게 여태 적었던 엽서들은 서랍에 모두 보관하고 있는 중이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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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38 서연 애디
저는 여행지에 도착하면 그곳의 분위기가 담긴 엽서를 꼭 한 장씩 사는 편이에요. 그리고 일정이 끝난 뒤 엽서 뒷면에 그날 마주했던 감정이나 스쳐 지나간 생각들을 짧은 글로 남겨둡니다.
순간적인 모습만 남겨주는 사진과 달리, 글은 눈에 보이지 않는 그때의 감정까지 담아낼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진만으로는 채 다 담기지 않는 그 순간의 느낌이 있잖아요.
시간이 흐른 뒤 서랍 속 엽서를 다시 꺼내 읽어보는 것, 그것이 여행의 기억을 가장 생생하게 떠올리는 저만의 기록 방식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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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38 예원 애디
저는 스스로 기억력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여행지에서 만나는 가치 있는 순간과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추억들을 놓치고 싶지 않아, 저만의 방식으로 다이어리를 채워나가고 있어요.
고즈넉한 도서관이나 아늑한 카페, 푸르른 공원 벤치에 앉아 보냈던 그날의 일정과 사소한 에피소드, 그리고 그 순간 느꼈던 감정의 결까지 세밀하게 기록합니다.
교환학생 시절, 빼곡히 적어 내려간 다이어리는 지금 다시 펼쳐봐도 글을 쓰던 당시의 분위기와 눈앞의 풍경이 마치 어제 일처럼 선명하게 그려지곤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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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이야기를 할 때마다 바다가 빠지지 않는 것 같은데요. 그 중 효상 애디가 계속 꺼내보게 되는 가장 소중한 기억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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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37 효상 애디
도쿄 여행의 기억이 떠오르는데요. 도시 풍경만 계속 보다 보니 갑자기 답답한 기분이 들어서, 그날 즉흥적으로 구글맵을 켜고 가장 가까운 바다를 찾아간 적이 있었어요.
계획에도 없이 도착한 바다가 정말 좋았고, 지금도 종종 떠오르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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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의 마지막 밤마다 꾹꾹 눌러 담은 진솔한 마음들이 서랍 속에 가득하겠네요. 그 기록 중, 나영 애디가 계속 꺼내보게 되는 가장 소중한 기억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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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37 나영 애디
모순적이게도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떠났던 여행인 것 같아요. 성장통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 당시에는 지친 마음을 달래려고 도망치듯 떠난 거였지만, 시간이 흘러 엽서를 다시 꺼내보면 '사실 별거 아니었구나' 싶거든요.
첫 인턴 출근을 앞두고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으로 밤을 지새웠던 여행도 그랬죠. 결국 다 잘해내고 후련하게 퇴사까지 했거든요. 그래서 이런 기억들은 계속해서 꺼내보게 되는 것 같아요.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엽서와 사진들을 보면, ‘아 그땐 그랬었는데… 내가 정말 많이 성장했구나’라는 생각이 들곤 해서 저에겐 모든 여행들이 지금까지도 전부 소중한 기억이자 추억이 되어주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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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나의 사진이 놓치기 쉬운 그날의 감정까지 글로 붙잡아두신 셈이네요. 그 중에서 서연 애디가 계속 꺼내보게 되는 가장 소중한 기억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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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38 서연 애디
올해 다녀온 일본 여행 중에서도, '시부야 스카이'의 전망대 위에서 적었던 엽서를 가장 자주 꺼내보게 돼요. 사방이 탁 트인 높은 곳에서 도쿄의 거대한 전경을 내려다보았던 순간이 정말 기억에 남았거든요.
그때 눈앞의 풍경을 바라보며 느꼈던 감정들을 놓치고 싶지 않아 엽서에 짧게 적어두었는데요. 지금도 이 기록을 다시 읽을 때면,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았던 도쿄의 모습과 그 순간 느꼈던 기분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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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에서의 기록들은 추억을 다시 꺼내볼 수 있는 타임캡슐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중에서도 예원 애디가 계속 꺼내보게 되는 가장 소중한 기억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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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38 예원 애디
가장 소중했던 기억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한적한 동네의 작은 카페에서 일기를 쓰던 순간이에요. 그곳에서 저는 이방인이 아닌, 그 동네의 온전한 '주민'으로 받아들여지는 듯한 따스한 인심을 온몸으로 느꼈거든요.
지금도 마음이 지칠 때면 그날 다이어리에 적어두었던 플레이리스트를 찾아 듣고 사진첩을 꺼내 보곤 해요. 그러면 그날의 공기와 감정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면서, 마음이 다시금 몽글몽글해지고 따뜻한 위로를 받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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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플래쉬라는 여정 속에 훗날 떠올리고 싶은 '단 하나의 장면'이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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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37 효상 애디
경쟁 PT나 광고제 기획을 준비하던 순간인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 다같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던 시간들이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훗날에는 ‘정말 재밌었다’는 기억으로 떠오를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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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37 나영 애디
이 질문을 읽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기억은 광고제예요. 저는 작년에 홍보팀에 소속되어 있었는데, 홍보팀은 별도의 관을 운영할 수 있었거든요. 물론 브랜드를 직접 맡아서 관을 꾸미는 경험도 재밌었지만, 홍보 팀원들이랑 옹기종기 모여서 어떻게 공간을 꾸며야 좋을지 고민하는 시간 자체가 너무 즐거웠어요.
그 기억들 덕분에 지금까지도 열심히 홍보팀으로 활동을 하고 있고, 곧 다가올 광고제가 더욱 기대되기도 해요. 저희 홍보팀은 아직까지도 다 같이 만나서 추억을 쌓곤 하는데, 아마 애드플래쉬를 졸업하고 나서도 시간만 맞는다면 계속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ㅎㅎ
뭐가 됐든 애드플래쉬 덕분에 행복한 추억들을 많이 쌓을 수 있어서 행복한 요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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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38 서연 애디
훗날 애드플래쉬라는 여정을 돌아보았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고 싶은 단 하나의 장면은,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완성해 낸 순간일 것 같아요. 밤늦은 시간까지 모여 앉아 치열하게 아이디어를 주고받고, 서로 다른 의견을 하나로 맞춰가던 그 준비 과정 전체가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거든요. 우리가 쏟아부은 노력의 끝에 우승이라는 결과까지 함께 거머쥘 수 있다면, 정말 뿌듯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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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38 예원 애디
애디들과 함께 기획한 프로젝트가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장면이에요. 매번 열정적으로 회의하고 기획서를 고치느라 지칠 때도 있지만, 먼 훗날 이 여정을 돌아봤을 때 "그때 우리 정말 뜨거웠고 행복했다"며 꺼내볼 수 있는 소중한 2년치 일기를 써 내려가고 싶어요.
제가 런던에서 나만의 속도로 걷는 법과 삶의 소중한 가치들을 배웠듯, 애드플래쉬라는 여정 속에서도 열정 가득한 사람들과 부딪히며 또 다른 성장을 이뤄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들이 훗날 가장 먼저 떠올리고 싶은 '단 하나의 장면'으로 남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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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낯선 설렘으로 가득했던 효상, 나영, 서연, 예원 애디의 여행을 담아보았습니다.
누군가는 지친 일상을 탈출해 새로운 풍경 속에서 숨을 골랐고, 또 누군가는 사진과 작은 엽서, 그리고 다이어리 위에 그날의 감정을 소중히 붙잡아두고 있었는데요.
비록 발걸음이 향한 목적지와 기억을 기록하는 저마다의 방식은 달랐지만, 애디들이 마주한 길의 끝에는 훗날 언제든 꺼내보고 싶은 눈부신 장면이 선명하게 맺혀 있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이 마주하고 있는 여정의 끝엔 과연 어떤 장면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싱그러운 바람이 불어오는 여름, 여러분의 매일 역시 낯선 설렘이 기분 좋게 넘실거리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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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여정을 떠나는 사람들
여행의 묘미는 목적지보다 그 과정에 있습니다. 보고, 즐기고, 느끼는 모든 순간이 여행을 여행답게 만들죠.
프로젝트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과만큼이나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프로젝트를 더 빛나게 만드니까요. ‘같이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보여주는 애드플래쉬의 이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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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DFLASH 웹팀 인스타그램
애드플래쉬의 얼굴을 맡고 있는 특별활동팀 '웹팀'은 애드플래쉬 상의 모든 온라인 활동들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SNS 매체를 통해 애드플래쉬를 알리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죠.
웹팀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팀원들이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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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DFLASH 웹팀 텀블벅
그 중, 오늘 소개할 콘텐츠는 기획부터 굿즈 제작까지, 모든 과정에 의미를 담은 펀딩 프로젝트, ‘웹서핑’입니다. 웹서핑은 매년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을 진행하며 그 의미와 가치를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활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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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DFLASH 인스타그램
웹서핑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캠페인을 진행하는데요. 먼저 애드플래쉬 공식 인스타그램에 웹서핑을 알리는 카드뉴스가 업로드 됩니다. 웹서핑 주제 소개부터 참여 방법, 펀딩 디데이, 오프라인 프로모션, 달성률, 텀블벅 마감까지 웹서핑의 모든 여정을 소개하고 있어요. 이 카드뉴스들을 통해 웹팀의 여정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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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DFLASH 인스타그램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주제와 관련된 의미깊은 콘텐츠들을 직접 즐기며 웹서핑의 여정을 한층 더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는데요.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들을 통해 웹팀이 전하는 메시지가 우리의 일상 속에 스며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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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DLFASH 웹팀 텀블벅
마지막으로는 텀블벅 펀딩을 진행합니다. 웹팀의 손에서 탄생한 굿즈들을 통해 여정의 마지막까지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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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이라는 긴 여정 속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요? 웹팀장 한지영 애디에게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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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2학기 웹팀 활동의 꽃, ‘웹서핑’은 어떤 여정을 거쳐 완성되나요?
웹서핑의 모든 과정은 웹팀원들의 아이디어에서 탄생합니다. 매년 새로운 주제를 웹팀만의 시선으로 풀어내고, 한 단계 더 나아가 그 의미와 가치를 알리는 펀딩 프로젝트까지 진행합니다.
작년에는 ‘수어’가 국어와 동등한 위치의 공용언어라는 점을 알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 “SIGNal”이라는 캠페인명과 함께 136%의 달성률을 기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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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웹서핑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와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웹서핑은 사람들의 관심 밖에 있는 이슈를 조명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우리가 미처 신경쓰지 못했던 존재들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작은 관심이 모여 따뜻한 온기로 퍼져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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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웹서핑을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프로젝트가 끝난 뒤에도 그 메시지를 잊지 않고 일상에서 떠올린다면 웹서핑을 200%, 혹은 그 이상으로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웹서핑이라는 긴 여정을 함께하며 남은 여운이 여러분에게 계속 이어질 수 있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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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만큼이나 반짝이는 과정을 만들어가는 웹서핑.
온라인에서 시작해 오프라인 행사와 펀딩, 그리고 사람들의 일상이라는 종착지까지 차근차근 나아가는 웹팀의 행보가 하나의 ‘아름다운 여정’으로 느껴집니다!
2026년 하반기에도 웹서핑이라는 여정을 함께할 웹팀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 ADFLASH 인스타그램
🔗 ADFLASH 웹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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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G-OUT ▫️
🍓 한지영 🦖 이아름 💌 김서영 🍪 김지연 ⭐️ 박윤아 🥟 홍현지 🍥 김보민 🌳 방지수 🌻 장해리 ☕️ 정보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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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WEBSIGHT는 여기까지.
비록 짧은 시간일지라도, 여행은 언제나 우리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새깁니다.
그리고 여행과 함께 남는 것은 낯설어도 주저 없이 도전하던 우리의 마음 아닐까요?
그때의 감각이 앞으로도 이어지길 바라며, 여러분이 마주할 모든 여행이 설렘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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