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바뀐다는 건 참 신기한 일입니다.
따지고 보면 어제와 크게 다르지 않은 하루의 시작인데 마치 새로 태어난 듯한 기분이 들거든요. 그래서 세상에 그 어떤 발명품보다도 일 년을 열두 달로 나눈 율리우스력이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두가 공통된 방식으로 날짜를 세기 시작하며 계획이라는 개념도 생겨나지 않았을까요?
젠테도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이제 더 크고 멋진 일들을 하기 위한 2023년의 계획을 짜고 있는데요, 젠테의 신년 계획에 대해서는 2023년 뉴스레터에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2022년으로 돌아와 보면 올 한 해 젠테에는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연 초 17명이던 젠테의 구성원은 두 배가 훌쩍 넘은 마흔 명이 되었구요, 2년 동안 정들었던 성수동 사무실을 떠나 압구정 사옥으로 이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젠테의 물류센터는 중곡동을 거쳐 이제 하남 물류센터로 올해만 벌써 두 번 확장 이전을 하게 되었네요.
항상 젠테는 세 종류의 사람들로 이뤄져 있다고 강조하는데요.
바로 고객과 구성원과 파트너입니다.
연말처럼 감사를 표하기 좋은 시기가 없잖아요. 이 기회를 빌어 감사하단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 덕에 젠테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젠테와 함께해 주실 분들도 미리 감사합니다. 더불어 크리스마스 인사도 미리 전해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