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려는 드릴게 안녕하세요. <락페 기다리는> 도슨트 M입니다. 오늘 드디어 펜타포트의 1차 라인업이 발표돼요! 재작년엔 스트록스, 작년엔 잭 화이트. 그 시절 포스트 펑크를 즐겨 듣는 저에겐 만족스럽기 그지없는 라인업이었죠. 올해에는 어떤 아티스트가 헤드라이너에 이름을 올릴까요? 인천 시민인 저는 여유로운 마음이지만, 혹시 소식을 잊어버린 여러분을 위해 잠깐 언급하며, 오늘의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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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쿠팡에 인수된 파페치의 소식을 기억하시나요? 경영난에 허덕이던 파페치는 구사일생했지만, 수년간 쌓아온 럭셔리 커머스로서의 지휘봉을 모두 한국의 가성비 커머스에게 넘겨주게 되었죠. 파산 위기에 있던 파페치의 매출은 어느 정도 회복되었어도 그들을 둘러싼 잡음은 끊이질 않는데요. 우리에게 친근한 쿠팡이 과연 럭셔리 커머스 시장을 살려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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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패션 브랜드가 다 비슷한 이유
여러분은 갭이 세계 최초로 SPA 시스템을 도입한 브랜드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90년대까지 갭은 캠페인에 마돈나와 류이치 사카모토 등을 출연시키며, 잘 팔리는 브랜드를 넘어 하나의 문화를 상징했어요. 그러나 지금에 와선 유니클로, 자라 등에 밀린 이인자 브랜드가 되어버렸죠. 갭이 그 많던 팬을 잃고, 우리곁에서 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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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쉬’가 우리를 사로잡는 법
쿠팡의 대항마로 떠오른 중국의 초저가 커머스 알리, 테무, 쉬인! 쿠팡이 파페치를 인수하며 럭셔리 패션 시장을 도모한 것과 달리, 알테쉬는 끊임없는 가격 경쟁을 치르고 있어요. 특히나 미국과의 관세 문제로 중국 이커머스는 더욱 공격적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저렴한 이커머스부터 아방가르드 패션까지 중국 패션 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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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4/27(일) - 5/11(일)
로우 클래식의 사옥이자 전시 공간, 미래빌딩에서 공간 전시 《집들이》를 진행합니다. 국내 아티스트들의 회화와 빈티지 가구, 식물, 오브제 그리고 커피와 음악까지. 개인적인 삶과 서사를 간직한 누군가의 집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구미래 마라톤 Vol.2》
5/1(목) - 5/6(화)
세컨핸즈 브랜드부터 엔틱 소품까지 32팀의 셀러와 함께하는 구미래 5월 행사가 EQL 성수에서 진행 중입니다. 전국 빈티지 숍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아끼는 물건을 지참하여 물물교환과 현장 매입까지. 생각지 못한 새로운 아이템을 노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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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aged Goods
Gang Of Four
밴드 이름은 갱 오브 포. 프론트맨 이름은 존 킹. 그들의 1집은 이름만큼이나 죽이는 댄스 펑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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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Perspective, Different Story
온큐레이션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바라보고 그 안에서
마주하는 색다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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