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동센터와 마을야학 웹소식지 ‘공존’ 2025년 11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예산 없이 권리 없다.” 2026년 장애인권리예산 심의가 진행되는 국회 앞에서, 그리고 시민들의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이 말이 다시 크게 울리고 있습니다.
장애인의 이동, 자립생활, 교육, 돌봄, 접근성 확보 등 일상의 모든 기본권은 결국 예산을 통해 현실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만큼의 예산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현실을 알리기 위해, 우리는 다시 출근길 지하철 타기 행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장애인의 삶 전반을 떠받치는 필수 권리예산을 요구하는 절박한 현장의 목소리입니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장애인권리예산이 온전히 반영되어, 내년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예산이 곧 권리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는 11월입니다.
지금부터, 2025년 11월의 기록을 담은 ‘공존’을 시작합니다.😀
|
|
|
사진 1 : 누림홈에 거주하는 참여자분들과 성동센터 활동가들이 함께 남산 케이블카를 타고 있다.
사진 2 : 참여자들과 활동가들이 남산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남산을 배경으로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11월 5일~6일에 성동센터 활동가들과 누림홈 거주시설에 살고 계신 네 분이 만나 1박 2일 체험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다행히 두 날 모두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푸른 하늘이 펼쳐진 날씨 좋은 가을날이어서 다 함께 소풍 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첫째 날에는 남산 돈가스에서 점심을 먹고 함께 케이블카를 탔습니다. 케이블카를 처음 타보는 분들도 계셨는데, 오히려 처음 타시는 분들은 하나도 안 무서워하시고 내내 신나 하셨어요. 마침 남산에 있는 나뭇잎들이 붉게 물들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며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었어요.
꼭대기에 올라가서는 두세 명씩 한 팀이 되어 각자 자유시간을 가졌어요. 근처 가게들을 구경하기도 하고, 전망대에서 산바람을 쐬며 아래에 조그맣게 늘어서 있는 건물들을 바라보며 수다도 떨고, 다 같이 풍물패 공연도 감상했어요. 정신없이 즐기다 보니 금방 저녁이 되어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서 성동센터 근처 식당에서 같이 저녁 식사를 하고, 근처 숙소로 쉬러 갔습니다.
숙소에서는 하루 종일 야외활동을 하느라 피곤했는지,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잠드신 분들도 있고, 밤새 TV를 보며 자유를 만끽하는 분들도 계셨어요.
그리고 다음 날 아침에는 간단히 아침 식사를 하고 다 같이 버스를 타고 성동센터까지 이동하는 경험을 해봤어요. 버스 탈 때도 어제 케이블카 탈 때처럼 신나 하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성동센터에 와서는 사무실 구경도 하고, 센터에 있는 다른 활동가들과 한 번씩 전부 인사를 나눴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분들도 있어서 감동의 재회가 성사되었답니다!
점심으로 다 같이 짜장면과 탕수육을 시켜 먹고 나니, 어느새 1박 2일 프로그램이 전부 끝나고 아쉽지만 헤어질 시간이 되었습니다. 작별인사를 하며 다 같이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 케이블카가 너무 재밌었는지 계속 “비행기”라고 하시며 또 타고 싶었다는 분들도 계셨어요. 이번 활동에 함께 하신 네 분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에도 또 만나서 재미있게 놀기로 약속하고 누림홈으로 안전하게 귀가하셨습니다.
|
|
|
사진: 제4회 스토리텔링 발표회에 온 사람들이 개막식에서 함께 찍은 단체사진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 학생들이 제4회 스토리텔링 발표회 “내가 주인공인 세상”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발표회는 예상 참여 수를 훨씬 넘는 160명 이상이 함께 하며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스토리텔링 발표회 1·2회는 센터 지하 1층에서, 3회는 장애인배움터 너른마당 소극장에서 진행되었고 당시에는 일부 학생만 발표에 참여했습니다. 올해는 성동구청 강당이라는 더 큰 공간에서 진행되었으며, 스토리텔링 수업에 참여한 15명 전원이 무대에 올라 자신의 이야기를 발표했습니다.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학생들은 조력자 또는 활동지원사와 함께 무대에 서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발표를 이어갔고, 학생 모두가 무대에 서는 것을 목표로 준비한 만큼 큰 성취감이 있었습니다.
스토리텔링 발표회 기획 및 준비 과정에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습니다. 학생들과 활동지원사가 함께 그린 여러 포스터 시안은 각 반의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으며, 완성된 포스터는 협업 작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후 학생들은 주민센터·보건소·복지관·구청 등 지역 곳곳을 학생들이 직접 방문해 포스터를 전달하고 부착하며 발표회를 홍보했습니다.
발표회 당일 사회도 학생들이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은 “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떨렸지만 해내서 뿌듯했다”, “내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할 수 있어 기뻤다”는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발표를 마친 학생들의 얼굴에는 자신감과 성취감이 가득했습니다.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만들어내고, 무대에서 발표하며 배움의 과정을 온전히 경험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은 학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재능과 이야기를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이어가겠습니다.
|
|
|
사진: 참여자들이 발달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주제로 한 강의를 듣고 있다.
지난 11월 13일과 27일에는 발달장애인의 자기결정권에 관한 주제로 활짝미래연대에서 활동하시는 조항주 선생님께서 오셔서 교육을 해주셨습니다. 13일에는 자기결정권과 자기주도성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배우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관계망, 지역사회 안에서 무엇이 필요할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접근하기 위해, 각 나라마다 서로 다른 인사 방법을 배우고 인사해보기, 각 나라마다 서로 다른 음식의 종류를 살펴보고 문화적 차이는 무엇인지 알아보기,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고르고 왜 좋아하는지 발표해보기 등 참여형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선택해주는 게 아니라, 자신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탐색해보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경험을 통해 자기결정권의 중요성과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차 교육은 11월 27일, '발달장애인 접근권과 알기 쉬운 자료'를 주제로 조항주 선생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이 날 강의에서는 미디어미터러치를 통해 발달장애인 개인정보보호와 동의하기, 거절하기 연습을 하였고, 디지털 성범죄 장애인 학대에 의한 발달 장애인 당사자가 얼마나 인식하고 있는지 그림 설문지를 통하여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발달장애인이 쉽게 알 수 있는 자료를 가지고 함께 자신이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고 직접 마을의 이름도 짓는 지어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평소에 사회에서 자기결정권을 박탈당해왔던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욕구와 의사를 분명히 표현하고 직접 선택해보는 경험을 하며, 자기결정권의 의미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
|
사진 : 집과 사람이 함께 있는 일러스트
안녕하세요.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자립주택팀입니다. 2025년 7월, 지원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문이 올라오고, 11월 서비스필요도 심사가 진행됐습니다. 이에 지원주택이란 무엇이며, 장애인 자립생활주택과 어떤 점에서 다른지 독자 여러분께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지원주택 사업은 장애인, 노숙인, 어르신, 정신질환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마련된 임대주택으로, 개별 맞춤형 지원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자립생활주택과 동일하게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돕고,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저렴한 보증금과 임대료로 재정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한편, 지원주택과 자립생활주택은 여러 공통점이 있지만, 다음과 같은 차이점도 있습니다. 자립생활주택은 최장 6년 및 2인 거주, 지원주택은 최장 20년 및 1인 거주가 가능합니다. 또 자립생활주택은 보증금, 임대료, 관리비 및 공과금 등 시(市)에서 부담하지만, 지원주택은 전액 본인 부담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지원 방식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자립생활주택은 지역사회 체험 제공 및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일체의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입주자의 자립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지원주택은 사회복지서비스, 의료 및 건강관리 지원, 취업 상담, 지역사회 연계와 같이 독립생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지원에 중점을 둡니다.
성동센터 자립생활주택 입주자도 독립생활을 위해 서류를 제출하고, 지원주택 담당자와의 인터뷰에 성실히 참여했습니다. 앞으로도 자립주택팀은 입주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앞으로의 스무 해, 어떻게 보내야 하나
지난 20년간 성동센터의 활동은 성동 지역에서 장애인 당사자들의 삶을 바꿔내는 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장애인 당사자 네트워크를 장애인 자립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곳으로 바꿔내고, 장애인 자립에 필요한 제도와 환경을 마련하고, 장애인 평생교육의 기틀이 되는 마을야학을 만들었습니다. 전국적인 장애인 차별 철폐 운동, 지역 내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하며 장애인의 권리를 알려냈습니다.
그러나 성동센터가 20년간 이뤄온 성과만큼, 아쉽고 부족한 것들도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사회적인 변화에 따라 할 일도 있을 것입니다. 성동센터는 앞으로 20년간 장애인이 차별없이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려는 본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부족한 역량을 채우고 변화에 맞춰가고자 합니다.
1.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동센터
20년 성동센터의 활동은 지역사회 여러 주체와 함께하며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몇몇 활동의 경우 느슨하거나 피상적인 활동에 그치는 등 아쉬움도 있습니다. 앞으로의 연대 활동은 외연과 질적 수준을 더욱 더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지역사회 주민들과 시민단체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성동센터 사업으로 더 많이 만들어내고, 지역 시민단체 연대체에서 장애인 자립생활 의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해야 할 것입니다. 지역사회 장애인 정책에 대한 감시, 대안 제시, 환경 개선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려 합니다.
2. 다양한 장애 유형과 함께하는 성동센터
20년 전 성동센터를 만들었던 주체는 주로 지체, 뇌병변 장애인 당사자들이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발달장애를 비롯한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들이 성동센터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장애에 대한 규정이 사회적 환경에 따라 확장되는 개념인 만큼, 앞으로 성동센터가 더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들을 만나고, 다양한 장애인의 권리를 외치게 될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발달장애인, 정신장애인을 비롯해서 기존에 소외되고 앞으로 새롭게 발견될 당사자들이 센터의 문을 두드릴 것입니다. 20년 전부터 지금까지 그러했듯, 앞으로도 더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 당사자들과 함께하고, 함께 권리를 외쳐나가야 할 것입니다.
3. 장애인 당사자가 주체적으로 일하는 성동센터
2017년~2018년 장애인들이 공공 영역에서 장애인 일자리가 확대되어야 한다고 외친 이래로, 2020년대 초 서울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 권리중심일자리가 도입되고 있습니다. 장애인이 주도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노동이 주요한 화두로 떠올랐고, 향후 몇 년 혹은 계속 장애인 노동권 실현이 중요한 목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성동센터 또한 이러한 가치의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권리중심일자리가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고, 왜 필요한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여전히 부족하고, 서울시의 자의적 판단에 의하여 권리중심일자리가 사라지는 등 권리중심일자리의 기반은 아직 취약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일자리 직무와 일자리 수를 늘리는 것, 일자리의 가치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는 것, 권리중심일자리 모델을 지역사회에 완전하게 정착시키는 것 등이 앞으로의 과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제도화 흐름 속 초심 지키는 성동센터
2025년 개정 장애인복지법 시행으로 인하여 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복지시설로 편입되며 성동센터 또한 원하지 않는 제도화의 압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번뿐 아니라 과거에도 그러했고, 앞으로도 장애인 운동의 성과를 제도화하는 과정에서 원하든 원하지 않든 여러 변화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제도화 과정이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넓히고, 엄격한 관리를 위해 필요한 과정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장애인의 권리가 규격화된 제도에 의해 제한되고, 권리를 확장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관리, 감독이라는 명목으로 제한될 우려도 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특성 또한 점차 흐려질 우려가 있습니다. 장애계 내 권리 제도화로 인해 서비스를 제공해온 단체들의 행정업무가 늘어나고, 속도가 느린 장애인이 주요한 업무에서 배제되었던 경험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설립 취지가 장애인 자립생활 권리를 장애인이 주체적으로 확대한다는 것에 있는 만큼, 제도화와 설립 취지가 어느 정도 긴장관계에 놓일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이러한 긴장관계에서 제도에 단순히 편입되기보다는, 제도를 활용하여 장애인 권리를 더 확대할 길이 무엇인지, 그 과정에서 장애인 당사자의 주체성을 어떻게 확보할지가 고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5. 장애인 권리 확장을 위해 싸워갈 성동센터
20년 전 맨땅에서 시작하여 차별 없이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왔던 성동센터의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사회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장애인의 권리를 발견하는 활동, 장애인의 권리를 사회 의제로 만들어내는 활동, 장애인의 권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만드는 활동, 제도로서 보장받도록 하는 활동들 모두 다 앞으로도 중단 없이 이어져야 합니다.
앞으로 성동센터에 여러 위기가 닥칠 수 있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혐오, 권리를 부정하려는 움직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재정적인 위기를 겪거나, 초심을 잊고 편의주의에 빠지거나 장애인의 주체성을 부정하는 조직이 되는 등 내부적인 위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지난 20년간 그래왔듯 앞으로도 이러한 위기를 딛고 장애인 권리 확장의 최전선에서 싸워나가도록 성동센터는 더욱 더 노력하려 합니다. |
|
|
1. 2025년 보고대회 <차별을 넘어 권리로, 자립을 넘어 삶으로>
2025년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 보고대회 <차별을 넘어 권리로, 자립을 넘어 삶으로>에 초대합니다.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의 1년간 다양한 활동을 회원 및 지역 주민들께 공유하고 사진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과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참여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
📍 일시 : 2025년 12월 17일(수) 14:00 ~ 16:00 📍 장소 :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지하 1층 강당
📍 내용 : 참여자가 직접 하는 성동센터, 마을야학 2025년 활동 보고, 고마운 분들에 대한
시상식, 야학 학생 사물놀이 공연, 2025년 활동 전시 📍 주최 :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 📍 지원 : 서울시, 성동구
|
|
|
2.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 신입생 모집
♧ 학사일정
- 1학기 : 2월~6월
- 2학기 : 8월~12월
♧ 수업
- 필수교과 :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수업. 초등과정에 해당하는 기초문해교육과 학력보완교육.
- 기타교과 : 음악, 미술, 체육수업. 문화예술교육과 체력증진교육.
- 창의적 체험활동 : 여가활동, 자치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활동, 개발활동, 현장체험활동 등 학습자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체험교육.
♧ 대상
만 18세 이상 성인 장애인
♧ 신청방법
기관방문 또는 전화 문의 → 면접 상담 → 학교 등록
♧ 문의
02-2294-2772 / sdes0217@naver.com
|
|
|
3. 성동구 자립생활주택 입주자 모집
♧ 모집대상
거주시설 장애인(만19세 이상), 재가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 신청방법
방문접수 : 성동구청 (서울시 성동구 고산자로 270)
<서류 : 성동구청 홈페이지>
♧ 문의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02-6214-3525
성동구청 어르신장애인복지과 02-2286-5413
|
|
|
4. 2025년 장애인자립생활지원 개별동료상담 참여자 모집
♧ 참여대상
동료상담가와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싶은 장애인,
차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 지원내용
일상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당사자와 동료 상담을 진행하며 내담자의 욕구 파악 및 심리 정서적지지, 자립 생활 정보 제공
♧ 모집기간
연중상시 모집
♧ 장소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성동구 고산자로 320)
♧ 문의처
02-6214-3525 / 내선 3 자립지원팀 김동현 knil26@hanmail.net
|
|
|
5. 1577-1330 장애인차별상담전화 평지
아래의 설명은 [장애인차별금지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차별사례들이니 참고하시어 차별을 받았을 때, 차별을 목격하셨을 때 전화주세요.
직접적 차별
정당한 사유없이 장애를 사유로 장애인 등을 제한, 배제, 분리, 거부 등 불리하게 대하는 경우
간접적 차별
정당한 사유 없이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였더라도 장애인에게 제한, 배제, 분리, 거부 등 분리한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
정당한 편의제공 거부에 의한 차별
정당한 사유 없이 장애인등에 대하여 정당한 편의 제공을 거부하는 경우
괴롭힘
장애를 이유로 집단따돌림, 모욕적인 언어표현, 추행, 학대, 금전적 착취 등 행하는 경우
장애인차별상담전화 평지 1577-1330
성동지역 직통번호 02-2297-5974 / 02-6214-3525 내선 3 김동현
팩스 02-6008-3525
|
|
|
6. 개별 장애인 자립생활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사업기간 2025년 2월~11월 (1명당 8회/총 5명 40회) ♧ 사업내용 개별욕구에 따라 1:1 맞춤형 프로그램 계획 및 진행 ♧ 모집대상 서울지역 장애인 (성동구 우선순위) ♧ 모집인원 장애인 5명 (장애유형 무관) ♧ 신청서류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이용동의서 ♧ 신청기간 2025년 02월.10일,(월)~상시 모집 ♧ 신청방법 직접방문, 성동센터 홈페이지 https://knil.org/에서 신청서 다운 후 이메일 knil26@hanmail.net 접수 ♧ 진행방법 신청서류 접수→신청자 사전상담→1:1 맞춤형 프로그램 계획수립 프로그램 진행 (8회기)→ 인터뷰 진행 →참여자 간담회 진행 (11월 예정) ♧ 문 의 02-6214-3525 내선 3 자립지원팀 김희정
|
|
|
7. 장애인 활동지원사, 이용자 모집
1) 장애인 활동지원사 수시 모집
장애인 활동지원사란?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신체활동, 가사지원, 사회활동 등을 제공하는 전문인력으로, 활동지원사 교육기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교육을 수료한 사람
지원 자격 : 활동지원 교육기관에서 활동지원사 교육 과정을 수료한 분(이론교육 완료한 분 실습 가능)
근무 내용 : 신체적, 정신적 이유로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이용자의 신체, 가사 사회지원
제출 서류 : 참여신청서(방문시 작성), 활동지원사 교육 이수증, 신분증 및 통장사본, 주민등록등본
2)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 모집
활동지원서비스 이용 대상 : 만 6세~65세 미만의 자로,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
지원 내용
신체 활동 : 개인 위생 관리, 실내 이동 도움, 식사 도움 등
가사 활동 : 청소, 세탁, 취사
사회 활동 : 등하교 및 출퇴근 지원, 외출 시 동행
문의 : 02-6214-3526, 010-2915-3525(사회서비스지원팀)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고산자로 320 |
|
|
성동센터&마을야학 웹소식지 공존에 여러분들의 소중한 경험, 생각, 의견 등을 실어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 주제 : 장애인 관련 내용(정책, 환경, 경험, 생활, 권익옹호 활동 등)
- 분량 : A4 기준 1쪽 이내
- 기간 : 상시 투고 가능
- 보낼 곳 : knil26@hanmail.net
- 익명 투고를 원하시는 경우 익명 투고 가능합니다.
- 제목을 달아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제목이 없으면 편집자가 내용을 확인하고 내용에 맞는 제목을 달아드립니다.
- 상황에 따라 원고가 일부 수정되거나, 원고가 게재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양해드립니다. 원고 수정은 투고하신 분의 의도를 바꾸지 않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투고하신 분과 협의를 거쳐서만 수정이 이뤄짐을 알려드립니다.
- 원고 수정, 원고료 지급을 위해 연락처와 연락 방법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익명 투고 시에도 연락처 및 연락 방법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원고를 투고하여 공존에 게재될 때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지만 직접 글을 쓰기 어려운 경우, 주제를 알려주시면 인터뷰도 가능합니다.
|
|
|
2025년 10월 뉴스클리핑입니다.
(아래 파란색 제목을 누르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 18일 오전 8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 회원 100여 명이 5호선 광화문역 승강장에서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벌였습니다. 전장연은 지난 17일 시작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아래 예결특위)의 예산심사소위원회(아래 예산소위)가 2026년 정부 예산안에 특별교통수단,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에 대한 지원 예산을 반영시켜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회 예산소위와 기재부 장관의 장애인 예산 증액에 대한 약속이 없다면 세계장애인의 날인 오는 12월 3일에 ‘제67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다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이 지난 12일 한 유튜브 채널에서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장애인을 너무 많이 할당해 문제”라는 주장을 비롯한 혐오선동을 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정의당 등 정치권에서는 박 대변인에 대해 강한 어조로 비판 논평을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명백한 소수자 혐오 발언에 대해서는 계파 갈등처럼 다루는 것을 경계하며, 언론에서도 단호한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
|
|
2025년 1월~10월 소식지는 이곳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아래 파란색 제목을 누르면 지난 소식지로 연결됩니다)
그 이전(~2024년) 소식지들은 이곳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
|
|
장애인의 인권 증진과 사회참여를 응원해주시는
성동센터&마을야학 후원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
|
|
CMS 후원
[성동센터] 갈홍식 강민수 곽보연 곽철 권명희 권오현 권태지 김경민 김경숙 김경우 김남옥 김동현 김류림 김명학 김병옥 김상희 김수현 김시온 김시현 김신열 김양순 김연진 김예나 김원선 김재원 김재환 김주애 김준우 김지영 김태희 김현정 김현주 김형진 김홍영 김효진 김희정 나영숙 나정례 명근철 문혜란 민병일 박경석 박기대 박명란 박상혁 박선우 박수진 박신화 박온슬 박재용 박정선 박종희 박철균 배미영 백해룡 서성남 서희정 손경미 송정규 신인기 안미영 안형진 엄춘옥 엄태숙 오병금 오병옥 오상만 오연희 유미정 우윤희 윤순희 윤영서 윤은혜 윤재숙 윤필순 이귀남 이규식 이대영 이미선 이미정 이복실 이선이 이선희 이성민 이수미 이수용 이순자 이정자 이지연 이진 이형숙 이화진 이효순 이희영 임경미 임미경 임미란 임영기 임영은 임현숙 장순옥 전선우 정동은 정석기 정성주 정영주 정옥경 정우영 정태진 정현순 정혜선 조복화 조성남 조윤희 조인숙 조재범 지종희 차연홍 최경진 최송화 최수정 최용기 최정현 최준연 최진영 최현아 추경미 표정순 한성희 한해자 홍미애 홍순주 황소영 황인현
[마을야학] 강병찬 곽철 김광이 김미옥 김새린 김은희 김자영 김혜미 명근철 문수영 박기대 양기철 오치승 이경남 이상범 이수미 이지연 임춘택 임현숙 임희숙 장경영 장윤실 장재만 정영숙 조갑현 조성남 최미진 하선 한성희
계좌이체 후원
정영신, 유승민, 김성헌 님께서 성동센터, 마을야학에 일정 금액을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물품후원 기독교 대한감리교에서 과일(혼합) 2박스, 모야분식에서 떡볶이, 순대 각 2인분, 감리회 농도한마당에서 김치 10kg 5박스을(를)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동센터&마을야학을 후원하는 단체
스파인2000, 성동푸드마켓, 성동자원개발분과, 성동평화의집, 예인교회, 이마트왕십리역점 |
|
|
여러분들의 소중한 나눔과 연대, 언제나 기다립니다.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장애인 스스로가 삶을 능동적으로 주도할 수 있도록 2005년 6월 개소했습니다. 센터는 장애인의 자기계발, 적극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지향합니다. 당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립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아울러 장애인들이 겪는 여러 사회적 차별을 해소하는 활동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삶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끌어올립니다.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은...
지역사회 내에서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들이 함께 만나고, 놀고, 배우는 장애인 평생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2017년 만들어졌습니다. 2021년에는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으로 명칭을 바꾸고 서울시교육청에 평생교육시설로 등록하였습니다. 마을야학은 장애인이 고려되지 않는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현실을 바꿔내고, 성동 지역을 장애인이 배우고 일하며 자립하는 공간으로 바꿔내려 합니다.
*함께 만드는 성동센터, 마을야학 후원 방법*
- 후원방법 1 CMS 후원
CMS 후원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일정액을 후원할 수 있습니다.
5,000원부터 자유롭게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CMS 출금이체는 신청서에 작성한 후원 금액이 후원인의 은행계좌로부터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마을야학의 계좌로 매달 정기적으로 출금되는 후원 방식입니다. 한 번의 수고로 장애인 차별의 벽을 허무는데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
|
|
- 후원방법 2 계좌이체를 통한 직접 후원, 자동이체 후원
후원자께서 직접 은행에서 또는 인터넷 뱅킹으로 일시적 후원, 자동이체 후원을 설정해주실 분은 아래 계좌번호로 해 주시면 됩니다.
계좌 입금 시는 기부금 영수증 처리가 불가합니다.
우리은행 1005-800-954183 (예금주: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국민은행 653201-04-101263 (예금주: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
-후원방법 3 물품 후원
나눌 수 있는 물품이 있으시면 사무실로 연락주세요.
반찬 한 접시부터 중고 가전제품, 사무기기까지 사무실 운영과 회원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습니다.
기타 어려우시거나 문의 사항은 성동센터, 마을야학 사무실로 전화 주세요!
성동센터 02-6214-3525
마을야학 02-2294-2772
[자원 활동]
성동센터, 마을야학에서 행사 차량, 자원 활동, 중증장애인 일상 활동을 지원해주실 자원활동가, 그 외 디자인을 비롯한 사무 업무, 다양한 자원 활동을 해주시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
|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 knil26@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고산자로 320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