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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인 에디터의 리뷰를 보내드렸어요

소개된 문학과지성사의 두 책!

“『크루아상 사러 가는 아침』이 책 제목인데 첫 챕터의 내용이기도 해서, 제가 이 책을 받아 들고 ‘이거는 사람을 홀리려고 작정한 책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도계 이민자 여성이 지금 뉴욕에서 살았을 때 어떤 삶을 살게 될 것이냐가 되게 잘 그려져 있는데요. 이 책에서 제가 백미라고 생각했던 부분은 인도의 결혼식을 묘사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사치 코울 저자가 좀 시니컬하게 농담을 계속하는 측면이 있거든요.”

📕사치 코울 에세이 『어차피 우린 죽고 이딴 거 다 의미 없겠지만』

'미미시스터즈' 멤버이자 

『미안하지만 미친 건 아니에요』를 쓴

큰미미 님의 리뷰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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