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01
가방엔 '가족'이 있었다 😢
'현실 도피성 월북'. 2020년 9월 서해바다에서 표류하다 북한군의 총에 맞아 숨진 우리 공무원에게 붙은 딱지였죠. 문재인 정부는 왜 그렇게 판단했을까요. 당시 수사당국이 확보한 고인의 가방 속 소지품 전체를 JTBC가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가방 안에는 배에 탈 때마다 딸이 그려준 그림, 수첩에는 어머니 사진, USB엔 아이들 어릴 적 사진이 있었습니다. 가족에 대한 고인의 애정이 느껴집니다. '월북 판단'을 상당 수준 반박하는 정황인 거죠. 결국 당시 '월북 판단'의 근거가 됐던 특수 정보(SI)를 공개하는 수밖에 없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날, 서해바다의 총성이 여의도를 흔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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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02
면세구역 밖 스타벅스 ☕
요즘 물가 무섭습니다. 커피 한 잔 마시기도 망설여지죠. 정부에서 커피에 붙는 부가세를 면제해서 재료비 9%를 낮추는 효과를 준다고 했는데, 정작 커피 값이 떨어진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알고 보니 그건 생커피콩을 수입해서 파는 데만 적용된다고 합니다. 스타벅스처럼 볶은 원두를 수입하는 곳은 해당이 안 되는 거죠. 그럼 다른 커피 업체들은 어떻게 된 걸까요. 뉴스룸에서 꼼꼼히 따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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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03
섬마을 트럭은 情을 싣고 🚛
오늘 밀착카메라에서는 '섬마을 권반장' 얘기를 들려드립니다.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홍반장' 같은 그런 사람. 올해 예순 여섯 권병도 씨는 발길 닿기 어려운 인천의 섬마을을 '만물 트럭'을 타고 돌면서 오이도 토종닭도 마트 반 값에 팝니다. 1.2톤 트럭에 마음을 가득 싣고 20년 동안 섬을 누벼온 그와 함께 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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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장염 경보 😰
여름철인데도 노로 바이러스가 유행입니다. 외식과 나들이가 늘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다른 장염 바이러스까지 유행이고요. 그런데 환자 대부분이 영유아들이라고 하네요. 손만 잘 씻어도 감염 위험이 확 떨어집니다. 혹시 장염에 걸렸을 땐 낫고 나서도 48시간 이상 어린이집이나 학원은 가지 않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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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
열외조치 🐸
전래동요에 나오는 '개구리 반찬'도 아닌데, 학교 급식에서 자꾸만 죽은 개구리가 나오다니요. 여름방학 전 서울의 각급 학교 급식에서 열무김치가 빠집니다. 납품 업체가 다른데도 개구리가 두 번 모두 열무김치에서 나온 탓입니다. 교육부는 전국 학교에 납품하는 열무김치 업체를 전수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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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전 세계 이른 폭염 비상, 미국 인구 3분의1 폭염 영향권...우리는? 😓
올여름 미국에 거대 열돔(heat dome)이 생성돼 수많은 사람이 찜통더위에 시달릴 것이란 기상 예보가 나왔습니다. 때 이른 폭염은 다음주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미국뿐만이 아닌데요. 때 이른 불볕더위가 유럽과 아시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고,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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