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패밀리 워크숍 소식, 프로덕트 인사이트 전략 등 스타트업 성장 인사이트와 디캠프, 패밀리사 소식을 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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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소식
1. [디캠프 소식] 디캠프 X 패밀리사의 특별한 봄 나들이
2. [성장인사이트] 유입 시기별로 달라지는 리텐션 전략
3. [스타트업 스토리] 헬로키티의 산리오, 꽃보다 남자의 TBS에게 러브콜 받는 비결
4. [스타트업 뉴스] 디캠프가 고른 이주의 스타트업 뉴스
5. [프로그램 소개] 지금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 모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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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캠프 소식
디캠프 X 패밀리사의 특별한 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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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상반기 워크숍, 56개 패밀리사와 디캠프 신임 대표 등 참여
지난 일요일과 월요일, 디캠프와 디캠프 패밀리사가 제천으로 1박 2일 상반기 워크숍을 다녀왔어요. '디캠프 패밀리사'란 디캠프가 투자했거나, 디캠프를 통해 디캠프·프론트원에 입주한 스타트업인데요. 2024년 신규 패밀리사를 중심으로 56개 패밀리사와 디캠퍼 11명이 이번 상반기 워크숍에 함께 했어요. 4월 1일자로 취임한 박영훈 디캠프 신임 대표님도 자리해 패밀리사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전했어요. 박 대표님은 직접 스타트업을 이끌기도 했고, 이후 엑센추어 컨설팅 대표, GS리테일 디지털부문 부사장 등을 역임한 경험도 있어요. 이런 경험을 살려 스타트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약속했어요.
🚶♂️ 2024 상반기 패밀리 워크숍, 주요 프로그램은?
이번 상반기 패밀리 워크숍은 크게 세 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어요. 산책, 요가, 다도 세 가지 활동 중 하나를 선택해 체험하는 '웰니스 프로그램', 정해진 주제 없이 패밀리사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언컨퍼런스(Unconference) 프로그램’, 편안한 분위기에서 함께하는 '저녁식사와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이었는데요. ‘모처럼만의 숨 쉴 기회가 되었다’, ‘다른 대표님들의 이야기를 압축적으로 들으며 하룻밤 사이에 성장한 기분이다’ 같은 참여 후기를 남겨주셨어요. 이번 워크숍이 많은 패밀리사 창업가분들에게 휴식과 리프레시, 커뮤니티 조성과 동반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었기를 바라며, 디캠프 패밀리 워크숍은 하반기 또 찾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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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 인사이트: 성장을 위한 프로덕트 인사이트 전략
유입 시기별로 달라지는 리텐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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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은 언제 눈에 띄게 성장하기 시작할까요? 13년간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스타트업 경험을 쌓고, 지금은 유니콘 기업을 50곳 이상 배출한 실리콘밸리의 대표 VC, 500글로벌에서 프로덕트 멘토로 활동 중인 디피컨설팅의 댄박 대표님은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PMF와 리텐션 지표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해요. 특히 리텐션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신규 유저의 초반 리텐션을 높이는 방법과 기존 유저의 경험을 개선해 이탈률을 줄이는 두 가지 방법을 제안했어요.
💘 신규 유저 리텐션을 높이려면? 첫인상을 개선하세요
- 🏹 핵심가치 앞당기기: 신규 유저가 제품을 처음 접하는 온보딩 단계에서 가능한 빨리 핵심 가치를 경험하게 하면 재방문율을 높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특정 서비스를 이용한 유저의 재방문율이 높았다면, 해당 서비스를 초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해요.
- ⌛️ 재방문 골든타임 지키기: 댄박 대표님은 유저 획득으로부터 2주 안에는 푸시 등 CRM을 통해 빠른 시간에 유저 재방문을 유도하라고 조언해요. 신규 유저의 75~90%는 서비스 첫 사용 후 2주 내에 제품의 지속 사용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이에요. 이 시기를 놓치면 고객의 이탈률이 매우 높아져요.
🔍 기존 유저 리텐션을 높이려면? 핵심 고객군에 집중하세요
- 🧩 고객 세분화(Clustering): 서비스를 개선할 때 중요한 힌트는 전반적인 리텐션이 낮은 가운데서도 높은 리텐션을 유지하는 유저들에게 있어요. 연령, 성별, 구매 특성 등 분류 기준을 정해 고객군을 세분화하고, 이 중에서 제품을 가장 활발히 사용하거나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고객군을 파악하세요. 이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면 기존 고객의 이탈률을 줄일 수 있어요.
- 📍 경청만큼 중요한 중심: 고객 피드백을 반영할 때는 편향을 주의해야 해요. 보컬 마이너리티(Vocal Minority, 시끄러운 소수)의 의견이 더 자주 들리기 마련인데, 이 의견을 그대로 따랐다간 다수의 불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요. 우리가 집중하는 고객 집단에 맞는 사람들의 피드백인지 확인하는 게 필요해요. 또 녹음 등 객관적 자료를 최대한 활용해 인터뷰어의 편향도 경계해야 합니다.
🔗 성장을 위한 프로덕트 인사이트 전략을 더 알고 싶다면? 시리즈 더 보기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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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 만에 더 많은 인사이트를 만나보세요!
각 분야 최고 전문가 또는 선배 창업자의 경험, 지식, 노하우를 공유하는 디캠프 성장프로그램. 디캠프 뉴스레터에서는 디캠프 성장프로그램의 핵심 내용을 요약해 1편당 3분짜리 아티클로 전달드려요. 오늘은 '성장을 위한 프로덕트 인사이트 도출과 개선 방법' 시리즈 4편을 소개드렸는데요. 더 많은 성장 인사이트를 얻고 싶다면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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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 스토리
헬로키티의 산리오, 꽃보다 남자의 TBS에게 러브콜 받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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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의 스타트업 육성 5개년 계획이 발표되고, 코로나를 계기로 일본 사회가 빠르게 디지털화되면서 일본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스타트업들도 늘어나고 있어요.
확장현실(XR) 플랫폼 및 메타버스 기반 기술을 개발하는 애니펜은 이미 일본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스타트업 중 한 곳인데요. 최근 디캠프의 글로벌 커뮤니티 프로그램 모크토크에서의 만남을 계기로 '꽃보다 남자' 시리즈로 유명한 일본 방송국 TBS와 NDA(비밀유지계약)를 체결했고, 헬로키티로 유명한 글로벌 IP기업 산리오와는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협업을 진행 중이에요. 쟁쟁한 두 곳의 일본 기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애니펜의 전재웅 대표님을 만나봤어요.
전 대표님은 일본 회사와의 협업은 시간과의 싸움인 경우가 많았다고 회상해요. 일본 문화의 특성상 해외 기업이 신뢰를 얻기까지, 또 계약을 체결하고 실제 협업을 진행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라고요. 하지만 당장 성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상대 회사가 원하는 바를 차분히 파악하고 관계를 쌓아나간다면 장기적으로 볼 때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 전 대표님의 생각이에요. 전 대표님은 일본 파트너사와의 관계 구축을 위해서라면 한달에 1~2회 정도 일본을 방문해 기술 개발 상황을 업데이트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번거로움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해요.
👛 일본 시장의 장점은 '콘텐츠에 대한 가치 소비 문화'
전진웅 대표님은 일본 시장의 장점으로 '온오프라인 콘텐츠에 대한 가치 소비 문화'와 '높은 브랜드 충성도'를 꼽았어요. 일본 소비자들은 IP, 캐릭터 등 무형의 가치를 인정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콘텐츠에 기꺼이 돈을 쓴다고 해요. 또 고객으로 만들기는 쉽지 않지만 한 번 고객이 되면 높은 충성도를 보이는 일본 고객의 특성상 일본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IP와 협업해서 사업을 전개한다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고요.
🤚 모크토크, 앞으로도 자주 참석하고 싶습니다
애니펜은 지난 2월 '콘텐츠'를 주제로 진행된 '모크토크'를 통해 TBS와 처음 만날 수 있었어요. 개발하고 있던 기술과 TBS가 지향하는 목표점이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 적극적으로 얘기를 나눴고, NDA까지 체결할 수 있었죠. 모크토크는 디데이가 매월 목요일 진행하는 현지 커뮤니티 프로그램인데요. 전 대표님은 일본 진출을 준비하거나 이미 진출해 있는 스타트업들과 자유로운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가 좋았다고 전했어요. 많은 정보를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자주 참석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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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스타트업 뉴스 #디캠프가_고른_스타트업_뉴스 (240411~2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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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융위, 5000억 규모 핀테크 펀드 추가 조성
금융당국이 핀테크 투자 생태계 지원을 위해 5000억원 규모의 '핀테크 혁신펀드'를 추가 조성한다고 밝혔어요. 투자는 내년부터 시작될 예정인데요. 2호 펀드는 1호 펀드와 달리 투자대상을 성장 단계별로 세분화해 핀테크 기업의 성장주기에 따라 맞춤형 투자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에요. (🔗관련 기사 보기) |
2️⃣ 중기부,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안 등 심의
중기부는 지난 16일 규제자유특구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안 등을 심의했어요. 글로벌 혁신 특구에는 국내 최초로 '금지된 것이 아니면 모두 허용하는' 네거티브 규제가 적용될 전망인데요. 이번 위원회에서는 부산, 강원, 충북, 전남이 선정되었고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최종 지정될 예정이에요. (🔗 관련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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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분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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