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부천여성청소년재단노동조합 창립 행사

부천여성청소년재단노동조합이 지난 10월 29일(수) 부천 포레스트365에서 창립 8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여성·청소년·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의 최전선에서 노동권과 공공성 강화를 향한 새로운 10년을 다짐했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노동조합 이승주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여성과 청소년, 시민을 위한 사업이 결국 노동자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 노동조합을 통해 더 부각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의 노동 문제는 우리의 문제이며, 당신의 문제는 우리의 노동문제이기도 하다”며 “부천여성청소년재단노조는 지역과 연대하며 전진하겠다”고 밝히며, 노동조합이 지역사회 공공서비스와 노동권을 잇는 핵심 주체임을 분명히 했다.

공공연맹 강대빈 상임부위원장도 인사말을 통해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노조는 지난 8년간 부천시 여성과 청소년을 위한 공공서비스 현장을 지켜왔다“며, "부천여성청소년재단노조가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길에 연맹이 끝까지 함께하며 연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부천여성청소년재단노조가 지역사회에 노조 창립 기념식을 처음으로 공식 공개한 자리로, 부천시의회와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공공연맹 소속 △부천도시공사노동조합 이수창 위원장 △부천시공무직노동조합 오유경 위원장 △부천아트센터노동조합 강우리야 위원장 △김포도시관리공사 한울타리노동조합 황세완 위원장 등이 함께 참석해 부여청노조의 창립 8주년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