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브랜드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2025년 1월 17일 금요일, 46호
'그냥 좋아서' 시작한 취미가 브랜드로?!
(ft. 현실판 덕업일치 성공기) ✨
에디터 | H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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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mall talk | 새로운 취미를 찾고 계신가요?
2. #small case | 좋아서 하는 일, 잘해서 하는 일이 되다
3. 바로브랜딩 Tip | 취미를 브랜드로 만드는 오늘 실천 가이드📌
4. 놓칠 수 없는 아보카도 뉴우스! | 스몰 브랜드를 위한 특별 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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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small talk 💭
새로운 취미를 찾고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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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2025년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43호를 통해 새해 다짐을 현실로 만들어줄 브랜드와 함께 계획은 다들 세우셨죠!
사실 저는 아직 계획을 세우지 못했어요. 올해에는 새로운 취미들이 제 삶에 새로운 재미를 더해주길 바라면서 아직 탐색중이거든요. 베이킹, 서핑, 가죽공예 등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취미들이 있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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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우연히 사장님의 취미로 브랜드를 일궈낸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알게되었어요. 처음엔 단순한 취미로 시작했던 일들이 어떻게 브랜드로 성장했을까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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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오늘은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어요!
좋아하는 일로 스몰 브랜드를 만든 제로웨이스트 카페 얼스어스 대표님의 책 '용기 있게 얼스어스'를 5분께 선물로 드립니다. 하단의 놓칠 수 없는 아보카도 뉴우스!에서 이벤트 참여 방법을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
그럼 취미가 취미로 끝나지 않은 그들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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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로 더 쉽게 알려드릴게요!
#small case 🏡
좋아서 하는 일, 잘해서 하는 일이 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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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우연히, 때로는 필연적으로 시작된 취미가 나의 삶의 전부로 성장하는 순간이 있죠. 오늘은 자신만의 관심사와 열정으로 시작해 멋진 브랜드를 일궈낸 세 가지 브랜드를 소개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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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와라체에 빠진 청춘, 올라까삐딴
어릴 때부터 해외에 대한 동경이 있었던 올라까삐딴의 양준모 대표는 대학 졸업 후 멕시코 양말 회사의 주재원으로 3년쯤 일한 뒤, 멕시코 남부 지역으로 배낭 여행을 떠났습니다.
여행 중 만난 유러피안 친구들의 소개로 멕시코와 과테말라 국경 지대의 한 직업학교에 입학해 40년 경력의 멕시코 장인을 만나 가죽을 물에 담그고 칼로 다듬는 기초부터 가죽을 다루는 모든 기술을 전수받았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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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진행된 올라까삐딴 팝업스토어 속 캡틴의 작업대
/ 출처 : 올라까삐딴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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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는 멕시코에 4개월을 머무르며 본격적으로 와라체(멕시코 전통 신발) 개발에 뛰어들었어요. 하지만 현지 공장에서의 샘플링 결과는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신발 바닥의 구멍이 불균일하고, 가죽끈의 모서리가 거칠어 착용감이 떨어졌죠.
한국 공장과의 협업도 시도해봤지만 역시나 원하는 퀄리티가 나오지 않았다고 해요. 약 2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결국 손이 많이 가도 그만큼 완성도도 높고 고객 입장에서 편안할 수 밖에 없는 수제 방식으로 와라체를 만들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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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까삐딴 와라체
/ 출처 : 올라까삐딴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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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탄생한 올라까삐딴의 와라체는 와디즈 만족도 4.9점을 기록할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특히 가죽끈 하나하나의 모서리를 꼼꼼하게 다듬어 60대 고객님들도 재구매할 정도로 편안하답니다.
이제는 와라체 뿐 아니라 벨트, 미니백, 지갑 등 다양한 가죽 제품으로 영역을 넓히며 멕시코 전통 공예와 한국의 현대적 디자인을 잇고 있어요. 2025년에는 어떤 가죽 제품을 올라까삐딴에서 만나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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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수집이 직업이 되다, 흑심
대학에서 만나 디자인 스튜디오를 함께 운영하다 매력적인 연필들에 빠진 박지희, 백유나 공동대표가 두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처음엔 ‘당별메들리’라는 이름으로 연필 상자 모으기를 좋아했던 취미가, 시간이 지나 점점 진지한 프로젝트로 발전했죠. 두 사람은 연필 하나하나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나라별 이야기를 수집하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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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심에서 판매 중인 빈티지 연필
/ 출처 : 흑심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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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년대 처음 소개된 ‘복사용 연필’은 편지 쓸 때 글씨를 복사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2차 세계대전 시기엔 연필과 철 소재를 이어주는 ‘페룰’이 금속이 아닌 플라스틱으로 대체되었다는 것까지. 연필 하나에도 그 시대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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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의 비하인드 이야기를 알려주는 흑심 홈페이지 / 출처 : 흑심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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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남동의 흑심 오프라인 매장에는 미국, 불가리아, 체코 등에서 온 빈티지 연필부터 현대의 연필까지 400여 종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부드러운 연필을, 또 누군가는 단단한 심의 연필을 필기감과 취향에 맞게 추천하는데, 이런 세심함은 수집 과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연필 하나를 구하는 데 4~5일이 걸리기도 하고, 홍콩의 빈티지 연필을 찾아 새로운 패키지를 만들기도 했죠.
2025년, 새해 다이어리에 꽂아둘 나만의 연필을 흑심에서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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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고기 장인의 새로운 도전, 고기어트
10년간 한우, 한돈 숙성육 브랜드 ‘다른고기’를 운영하면서 보디빌딩에도 열정을 쏟으며 헬창들을 위한 단백질 큐레이터 역할을 하고 계신 고기 장인 김남곤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김대표는 독일 식육 마이스터 과정 '훔메 마이스터슐레'를 수료하며 전문성을 쌓았고, 직접 선별한 저지방 고기로 보디빌딩 대회에서 2회 수상한 경력의 소유자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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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대회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는 고기어트 / 출처 : 고기어트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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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운동에 관심이 높아진 코로나19 시기, 그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진짜 필요한 건 단순한 저지방 고기가 아닌, 목표 달성을 함께하는 든든한 파트너라고 생각했죠. 이런 생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1년간 연구한 끝에 '고기어트'를 런칭했습니다.
질기고 퍽퍽한 돼지고기 부위를 활용해 식감과 연육 면에서 최상의 맛을 찾기 위해 다양한 염지 방법과 조리 온도, 시간을 실험했다고 해요. 그 결과 냉장이나 조리 과정 없이도 1년간 보관할 수 있는 실온 보관 돼지고기 간편식이 탄생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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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온보관이 가능한 고기어트의 돼지고기 간편식 / 출처 : 고기어트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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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어트는 단순한 식품 브랜드를 넘어 운동하는 이들의 목표 달성을 돕는 프로틴 메이트를 꿈꾸고 있어요. 특히 2024년 6월 부산 식품전에서 첫 선을 보인 실온보관 저지방 돼지고기는 운동선수 합숙소나 기숙사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답니다.
닭가슴살은 질렸지만 단백질은 챙겨야한다면, 고기어트의 실온 보관이 가능한 돼지고기 간편식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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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고 오늘 바로 써먹는
#바로브랜딩 Tip 💬
취미를 브랜드로 만드는 오늘 실천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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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취미를 브랜드로 발전시키고 싶으신가요? 세 브랜드의 사례를 통해 발견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오늘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브랜딩 가이드를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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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어트의 사례처럼, 취미를 브랜드로 발전시키려면 먼저 나만의 관점과 전문성이 필요해요. 단순히 '운동을 좋아하는 축산인'이 아닌, 독일 식육 마이스터 과정을 수료하고 보디빌딩 대회에서 수상한 경험을 통해 운동하는 이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죠. 이런 대표님의 전문성이 실온 보관 가능한 돼지고기라는 혁신적인 제품 개발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 고기어트처럼 전문성(축산 지식)과 니즈(맛있는 단백질)가 만나는 지점을 찾아볼까요?
- A4 용지를 반으로 접어서 왼쪽엔 "내가 가진 전문성", 오른쪽엔 "고객의 니즈"를 적어보세요
- 두 요소가 만나는 지점에서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이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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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심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400여 종의 연필을 모으는 것에서 그치지 않았어요. 연필의 흑연(흑심)이라는 제품의 본질을 브랜드 이름으로 삼고, 각 연필에 담긴 시대의 흔적과 이야기를 수집하고 전하는 일에 집중했죠. 단순히 '연필을 파는 곳'이 아닌, 연필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전하는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만들어간 거예요. 이처럼 제품 너머의 특별한 가치를 발견하고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흑심처럼 제품 너머의 특별한 가치를 담은 브랜드 이야기를 만들어보세요!
- 브랜드를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소개하는 글을 써보세요
- "우리 브랜드는 _____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_____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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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까삐딴은 와라체라는 단일 제품으로 시작해 벨트, 미니백, 지갑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면서도 멕시코 전통 공예와 한국의 현대적 디자인을 접목한다는 브랜드 가치를 잃지 않았어요.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도 장인의 작업대를 재현하며 브랜드 스토리를 일관되게 전달했죠. 이처럼 확장 과정에서도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올라까삐딴처럼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지키면서 확장할 방법을 고민해보세요!
- 3년 후 브랜드의 모습을 상상하고 키워드 3개를 적어보세요 예시) 글로벌 진출 / 제품군 확장 / 오프라인 매장
- 각 키워드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 해야 할 일 하나씩을 정해보세요 예시) 해외 박람회 참가 / 신제품 1종 개발 / 팝업스토어 1회 진행
2025년, 여러분의 취미는 어떤 브랜드가 될 수 있을까요? 새해에는 좋아하는 일을 넘어 잘하는 일로, 나아가 가치 있는 일로 발전시켜보는 건 어떨까요? 혼자서는 힘들다면, 아보카도와 함께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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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취미로 시작해서 브랜드가 되기까지
이번 호에서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어요! 제로웨이스트 카페 '얼스어스'가 브랜드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책 '용기 있게 얼스어스'를 5분께 선물로 드립니다. 좋아하는 일을 시작하고 브랜드로 키워나가는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고민과 해결책을 만나보세요.
📚 도서 증정 이벤트
- 대상: 바로브랜딩레터 구독자
- 인원: 5명
- 경품: '용기 있게 얼스어스' 도서
📌 참여 방법
- 이번 뉴스레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을 캡처
- @abocado.kr 태그후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공유하기
⏰ 참여 기간
이벤트에 참여하시는 분들 중 5분을 선정해 '용기 있게 얼스어스'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주변의 예비 창업자에게도 바로브랜딩레터를 소개해주세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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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이번주 바로브랜딩레터는 어떠셨나요?
마음에 드셨다면 친구와 동료에게
함께 읽어보세요!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어떤 의견이든 솔직하게 남겨주세요.
더 좋은 인사이트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아하시는 브랜드, 궁금하신 브랜드가 있으신가요?
님의 의견을 남겨주시면
아보카도의 시선으로 인사이트를 담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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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브랜딩 레터 | by 스몰 브랜드 개발 플랫폼, 아보카도
스몰 브랜드들이 더 이상 브랜딩을 미루지 않고
단단한 자기다움을 지닌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브랜딩을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스몰 브랜드 뉴스레터입니다.
맛있게 잘 익은 레터로 또 찾아오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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