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을 만큼 긴 역사를 가진 세계지식포럼이 ‘지식’이라는 행사 이름에 걸맞게 세상을 선도할 핵심 지식을 누구보다 한발 빠르게 주요 화두로 다루고 있다는 사실이 실제로 증명됐습니다.
국내 대표 빅데이터 전문가인 포스텍 정우성 교수 연구팀이 2007년부터 2021년까지 15년간 매년 세계지식포럼에 등장한 키워드를 국내 주요 매체들의 뉴스, 정책연구기관의 연구보고서와 비교한 '세계지식포럼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이 그 증거인데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에너지와 환경 등 ESG 경영, 온라인 교육 등 이제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핵심 키워드가 짧게는 1~2년, 빠르면 5년 먼저 세계지식포럼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누구보다 빨리 시대를 이끌 키워드를 알고 싶으신 분이라면 올해 세계지식포럼에도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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