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이 출간되면 마케터들은 신간을 들고 미팅을 나가게 됩니다.
그런데 미팅하는 곳 중에 저희 출판사와는 조금 먼 곳이 있습니다.
바로 파주출판도시...
광역버스를 타고 한참을 가야 하죠.
배차간격도 2~30분이라서 타이밍이 안 맞으면 오래 기다려야 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날씨가 좋으면 기다리는 시간도 괜찮지만, 비가 오거나 한여름은 너무 힘들었답니다.
그래도 환승이 한 번뿐이라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파주출판도시는 출판사들만 거의 모여있다 보니 길에 사람이 없습니다.
대낮에 텅빈 거리라니...
뭔가 기묘하게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