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는채소연구소입니다!🤗 🍂아니 벌써?! <남는채소레터>가 마지막 레터라구요?😥 마지막 레터를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레터로 보내드릴 수 있을지 고민하느라 원래 레터를 보내드려야 하는 금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발송하게 된 점 먼저 사과드릴게요...😿🙇 오늘은 공공과 개인, 기관들의 역할과 남는 채소들이 대변신한 멋진 이야기들, 그리고 남는채소레터의 구독자분들이 나누어주신 재밌는 이야기들과 함께 할 예정이랍니다!🙌 또 이번 주말까지 남는채소레터 구독자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 모두 꼭꼭 체크하기👾 레터 마지막의 의견남기기에 참여하고 채소꾸러미 받아가세요💛
🥕🥕🥕남는채소레터 4호 미리보기🥕🥕🥕 1. 우리 모두의 역할👭 2. 못난이 채소들의 행방👻 3. 💬남는채소레터 구독자님들의 말말말! 앗, 아쉽게도 지난 레터를 놓치셨다고요? 😿 그렇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바로 읽어보실 수 있어요!
우리 모두의 역할👭 지난 레터에서 '로컬푸드'에 대해 이야기하며, 공공과 농부, 소비자들의 역할과 노력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해보았는데요. 마지막 레터에서는 여기에서 조금 더 나아가서 공공과 농협, 유통, 개인이 할 수 있는 노력과 접근법이 어떤 것이 있을까? 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남는채소연구소에서 농업관계자/농부/전문가들을 직접 찾아가 진행한 인터뷰의 내용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모두의 정보와 입장이 다른 만큼, 이래야만 한다!가 아닌 이런 의견이 있다의 입장으로 바라봐주세요😺* 정부는 어떤 방향의 정책을 수립해야 할까요?👮 - 농부와 소비자가 직접적으로 만날 수 있는 플랫폼 형성 및 지원을 할 수 있어요. - 이미 일어난 문제를 해결하는 산지폐기 지원금보다, 더욱 선제적인 정책을 만들 수 있어요. - 농부 개인이 만들기 어려운 농산물 가공공장 플랫폼 설립 등의 지원을 할 수 있어요. - 농부와 유통, 지자체 모두가 협동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야 해요! - 친환경 농업에 대한 지원이 더욱 많아져야 해요. 농부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 농사를 짓기 전, 지으려는 종자와 규모를 정확히 정부에 알릴 수 있어요. - 항상 해오던 방식의 농사 말고도, 다양한 공부와 도전을 할 수 있고요. - 대농과 소농 등이 협력해서 다양한 작물/대량 재배 작물 재배량을 조절할 수 있어요! 농협/유통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면 좋을까요?🏃 - 농사 시작 전, 농부가 어떤 종자를 얼만큼 구매하는지 다른 농부들에게 알릴 수 있어요. - 지역 농산물인 로컬푸드를 판매하는 유통을 더욱 확대할 수 있어요. - 농협은 농부들에게 미래지향적인 농사에 관한 교육을 더 많이 진행할 수도 있고요. - 유통 역시 마진을 많이 남기는 방식만 고집하기보다, 농부와 공공의 이익을 고려해야겠죠? 그렇다면 소비자는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 가능한 해외농산물보다 로컬푸드 농산물에 관심을 갖고 구매할 수 있어요. -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보다는, 시장이나 로컬푸드마켓을 방문한다면 좋겠죠? - 농산물이 비싸다는 인식보다 농산물이 자라고 난 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어요. - 배달음식이나 가공식품보다는 직접 요리해먹는 조리음식에 관심을 가지거나, 밀키트 등을 구매해서 먹어볼 수도 있겠죠😊
산지에서 폐기되는 채소부터 못난이 채소까지... 제값에 팔지 못한다는 이유로, 못생기다는 이유로, 채소들이 너무 많이 버려지고 있어요!😥 이런 ‘남는 채소’들을 구하기 위한 방법으로 3화에서는 직거래를 활용한 ‘로컬푸드’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 화에서는 못난이 채소들의 대반란!!!! 바로바로 ‘푸드 리퍼브’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푸드 리퍼브(Food Refub) 란? 🌮 맛과 영양에는 문제가 없으나 모양이 매끈하지 않거나 흠집이 있는 등 소비자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이유로 상품가치를 잃은 식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하거나, 그 농산물을 활용하여 새로운 식품으로 재탄생시키는 트렌드를 의미합니다. (못생겨도 괜찮아! 어글리푸드의 대반란(클릭)) 🍒 새롭게 단장한 못난이채소들 💃 농산물 자체의 매력을 강조한 상품을 구매하거나,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푸드 리퍼브는 다양한 방법으로 시작할 수 있어요! 음.. 아직 잘 모르시겠다구요? 그럼 못난이채소들의 새.로.운 변신!을 이끈 이야기들을 보고 함께 고민해보아요! 제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재밌는 일들이 많이 펼쳐지고 있더라고요😙 🙊못난이채소 온라인 쇼핑몰🙊 🍏못난이 채소 신선한 그대로! '프레시 어글리' 못난이 농산물이 가진 외관 때문일까요? 자르고 으깨서 이미 가공된 식품으로만 판매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프레시 어글리는 못난이 농산물의 신선한 그대로를 판매하는 쇼핑몰입니다! 맛과 가성비를 동시에 챙기는 착한 소비 함께 하러 가실래요? 👉쇼핑하러가기!(클릭) 🍊못난이 농산물들의 소개팅? '파머스페이스' 파머스페이스는 농산물을 재배한 농가와 식품 가공업체를 연결해주는 사회적기업입니다. 못난이 농산물부터 농수축산물, 그리고 가공식품 까지 구경할 수 있는 '어떤못난이' 와 실시간으로 원물을 거래할 수 있는 '바테서'를 운영 중이에요. 👉 파머스페이스 더 알아보기!(클릭) 🍋단 3년만에 유니콘기업이 된 '미스핏츠 마켓' 미국 펜실베니아 사과 따기 체험을 간 한 청년의 눈에 과수원 한 켠 버려진 사과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맛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폐기되는 농산물들의 가치를 살리기 위한 그의 고군분투가 단 3년 만에 미국 동부 전역을 누비고, 연간 판매량도 7700만KG 에 달하는 성과를 냅니다! 과연 '미스핏츠 마켓'은 어떤 성장 동력을 가지고 있을까요? 👉미스핏츠 마켓 더 알아보기!(클릭) 💐못난이채소들의 대변신💐 식물성 고기는 무언고? '지구인컴퍼니'👾 잉여농산물과 못생긴 농산물로 고기 맛을 낸다구요? '지구인컴퍼니' 대표님은 미국 여행 중 맛집이라 소문난 버거집의 패티가 대체육으로 만들어졌다는 걸 알고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재고 없는 농산물' 목표에 한발 다가서기 위한 지구인컴퍼니는 오늘도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다고 하는데요. 그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못난이농산물로 만든 여성청결제? '어글리시크'🌸 못난이사과로 만든 여성청결제, 못난이복숭아로 만든 이너젤. THIS IS ME! 그냥 나답게를 외치는 '어글리시크'는 못난이 농산물 업사이클링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원재료 자체의 특성을 살리고 친환경 패키징까지! 그매력 그대로 살린 어글리시크 구경해보세요!
독자님들의 목소리 덕에 남는채소레터가 한껏 풍요로워졌어요!!😊 남는채소연구소에서는 여러분들이 남는채소레터를 구독하며 남겨주신 이야기부터, 각 회마다 보내주신 피드백까지 전부 꼼꼼히 읽고 있답니다! 호기심 가득한 질문부터 따끔한 조언까지 모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남는 채소에 대해 남겨주신 다양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어요. 다른 분들은 채소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겪으신 경험들이 있는지, 해결방안에 대해 고민한 흔적들을 함께 읽어봐요🙌 *남는채소레터에 보내주신 피드백과 신청서에 남겨주신 글들을 편집했습니다. 약간의 수정을 거친 부분 양해 부탁드려요!* 🍅🥕🍋🥒🥑🍆 *모바일로는 조금 깨져보일 수 있으니 큰 화면으로 봐주시면 좋아요!*
🙋 : 제주에서 가족과 함께 농사를 짓고 있는 청년입니다. 작년 마늘 밭을 갈아 엎으면서 참 속상했어요😿 앞으로 우리 농업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지속가능한 농업이 될지 고민하면 좋겠어요. 💁 : 밭에 나뒹구는 채소들을 많이 봤지만 파치인 줄 알았어요! 막연히 주워가도 되나? 하는 생각만 했지 심각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는 깊게 생각해보지 못 했던 게 아쉽네요😢
🙋 : 텃밭에서 딴 호박, 오이가 많아서 아파트 현관에 두고 필요하신 분에게 가져가지라고 했었어요. 다음 날 콘테나가 텅텅 비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던 적이 있네요😄 💁 : 남는채소문제가 이렇게 심각한지 몰랐어요. 사실 관심이 별로 없었어요. 그저 채소 가격이 많이 비싸졌나? 이 정도였는데 뉴스레터를 통해 남는 채소의 현황과 농가 및 이해관계자의 애로사항이 어떤지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 : 남는 채소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자취생들을 위한 레시피라던가, 채소를 갈아서 만든 마스크팩이라던가!😏 💁 : 제주의 농업이 다양한 작물이 재배되어 도내 채소 자립이 가능해진다면 좋겠어요. 지역의 생산물을 소비하도록 지역 먹거리의 소중함이 확산되어야 해요. 국가의 식량 자급률은 지역의 식량 자급률로부터 시작되니까요🌱
🙋 : 환경을 위해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어요. 식당에 가서 밥이 많으면 미리 말씀드려 덜거나, 남은 반찬은 가져간 용기에 담아 오기도 한답니다. 가치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하고, 더욱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 남는 채소에 대한 고민보다 어떻게 채소를 남지 않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 같아요. 또, 남는채소연구소가 '남는 소비자 연구소', '남는 생산자 연구소'만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 남는채소레터는 1차적으로 제주의 남는 채소 문제를 다루었지만, 이외에도 과일, 생선, 에너지 등 '남는 것', '잉여'에 대한 문제가 사회적으로 점점 커지고 있어요. 독자님들과 나눈 이야기에서도 정말 많은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저희 연구소 역시 이에 대한 문제의식, 해결방안을 찾아내는 것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의견을 나누어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 번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남는 채소에 대한 얽힌 복잡하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모두 담지 못해서 못내 아쉽지만, 앞으로도 제주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여기서 우리의 관심이 멈춘다면 문제는 계속 그대로 남게 될테니까요! 이번 4화를 마지막으로 <남는채소레터>는 완결되지만, 앞으로도 제주의 남는 채소 문제에 대한 고민은 계속 될 거에요. 여러분도 함께 해주실 거죠? 저희도 이번 레터가 마지막이 되지 않도록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다른 소식이 생긴다면 추가적인 레터로 또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여러분들도 마지막 소감이나 의견, 제안, 남는채소레터를 보며 말하고 싶었던 모든 것들을 알려주세요. 남는채소연구소에서 모두 꼼꼼히 읽어보고, 고민해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인사드립니다. 모두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오늘 남는채소레터에서 전해드릴 이야기는 여기까지에요🙌 여러분은 이번 레터를 읽으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최대한 많은 이야기를 정확히 남기려고 노력했지만 사정상 모두 담지 못한 부분들도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릴게요😂 레터를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있다면 언제든지 저희에게 여러분의 생각을 보내주세요! 레터에 대한 피드백, 오류/맞춤법 지적도 대.환.영.입니다💌 아래 🥕당그니🥕를 클릭하면 의견을 남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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